국방과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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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특징
3. 연구소 종류
4. 개발품
4.1. 소화기
4.2. 중화기
4.3. 기계화
4.4. 군함
4.5. 미사일 종류
4.6. 항공기 종류
4.7. 대량살상무기 종류
4.8. 기타 전자장비 종류
4.9. 기타 부품 개발 종류
5. 사건 사고
5.1. 사건
5.2. 사고
6. 참고 자료



1. 개요[편집]


북한의 국방과학기술 연구개발기관으로 북한의 행정기관으로 군수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면이 상당히 크다는 점을 알수가 있으며 특히 많은 군사무기들을 개발을 하고 있다.
그리고 상당부분을 여기에 투자하는 면이 상당히 크며 이중 북한의 예산중에 50%는 궁정경제에 25%는 군수 경제 그리고 나머지 25%는 민수경제에 투자를 하고 있다.
이른바 제2경제위원회가 관할하고 독립적인 무역회사와 국가과학원에 포함이 되어 있는 중앙과학기술통보사가 많은 과학자료들을 갖고 있는 것처럼 똑같이 제2과학기술통보사가 가지고 있는 자료가 있으며 이 자료들은 극비적으로 절대 공개가 불가하다.
그만큼 상당부분을 군수경제에 할애하는 부분이 있으며 특히 무기 개발에 관련되어 있는 사람들은 제2과학기술통보사나 혹은 그러한 국방과학원 내에 있는 자료들을 열람하고 그에 관련된 장비 기술을 획득하여 개발에 인용을 하게 된다.


2. 특징[편집]


현재 북한의 국방과학원의 연구인력은 1만 5,000명이 연구원으로 있으며 그외의 조교 연구원과 기술인력들은 4만 명이 존재하면서 총 기술인력이 5만 5,000명에 달하게 되었다.
그만큼 북한은 상당부분을 자체적으로 연구하고 개발하는 면이 크며 불가피하게 엔진이나 그러한 기술이 없을 경우 중국에게 지원받은 무기로 모방하여 개발하거나 혹은 부품을 수입하여 자체적으로 조립하여 활용을 하게 된다.
특히 전차와 소총 그리고 견인포, 자주포 같은 경우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면이 상당히 넓으며 차체를 제외한 자체 개발에 주력한 무기들이고 특히 미사일 부문도 거의 스파이들을 보내어 어떠하든 기술을 획득하여 자체 개발에 주력을 하고 있다.[1]
그래서 북한도 화학무기 개발과 생물무기 개발에 주력하여 탄두화에 성공을 하거나 성공하는 중으로 화학무기 개발 기술과 생물무기 개발 기술을 이란에 이전하고 탄두 기술을 서로 공유하는 등 상당한 기술들을 서로 공유하면서 개발에 나선다는 것이다.
특히 군사장비 개발 수준만 보더라도 1970년대와 1980년대에 주력하면서 전차와 장갑차 그리고 미사일 등을 개발해 성공시킨 후에 특히 많은 아랍국가 투자자들을 통해서 수출과 기술 향상에 기여한 면이 상당히 크다.
그리고 이란과 시리아에 화성-6호와 로동-1호 미사일을 수출하고 중국은 거기에 광섬유 자이로스코프를 밀수출하며 상당부분을 폭리를 취한 면이 크고 이란은 북한에게 생물무기 개발 기술을 이전 받고 생물무기 개발에 완료하자 탄두화가 성공된 기술을 그 반대로 북한에 공유하는 상부상조하는 자세를 취하기도 하였다. 참 상부상조할 것도 못된 것만 상부상조를 하니 문제가 크기도 하다. 뭐 사실 대만도 미국에게 화학무기 기술과 탄두 기술을 제공받은 것은 팩트이니 원 뭐라할 처지는 아닌 것 같다.


3. 연구소 종류[편집]


  • 공학연구소
  • 금속재료연구소
  • 정밀연구소
  • 약전연구소
  • 전기기구연구소
  • 유리연구소
  • 물리학연구소
  • 전자계산기연구소
  • 선박연구소
  • 섬유연구소
  • 화학재료연구소
  • 유체역학연구소
  • 공병연구소


4. 개발품[편집]



4.1. 소화기[편집]




4.2. 중화기[편집]




4.3. 기계화[편집]




4.4. 군함[편집]




4.5. 미사일 종류[편집]




4.6. 항공기 종류[편집]




4.7. 대량살상무기 종류[편집]




4.8. 기타 전자장비 종류[편집]




4.9. 기타 부품 개발 종류[편집]


  • 북한 무인 타격기용 터보제트엔진(Tolloue-4 혹은 Tolloue-5 터보제트엔진)
  • 북한 금성-3호 대함 미사일용 터보팬 엔진(R95TP-300 경량 터보팬 엔진)
  • 북한 신형 장거리 순항미사일 A형 터보팬 엔진(R95TP-300 경량 터보팬 엔진)
  • 북한 신형 장거리 순항미사일 B형 터보팬 엔진(R95TP-300 경량 터보팬 엔진)
  • 북한 백두산 액체로켓엔진
  • 북한 로동-1호 액체로켓엔진
  • 북한 화성-6호 액체로켓엔진
  • 북한 화성-5호 액체로켓엔진
  • V46-6 주력 전차용 780마력 디젤 엔진


5. 사건 사고[편집]



5.1. 사건[편집]


북한이 역시 WMD 개발에서 중국의 지원을 받았으며 1999년에는 원자로 가속기와 광섬유 자이로스코프를 밀수출을 하고 정밀 분쇄기가 중국에서 북한에 공급되었으며 그리고 2002년 중국 기업들은 북한에 20t의 3부틸인삼염을 판매하여 큰 논란이 빚기도 하였다.기사
북한의 미사일 기술 이전은 중국무기판매의 명확한 패턴의 일부였으며 다른 고도로 분류된 정보 보고서에 따르면 1998년에서 1999년 사이에 중국은 북한에 광섬유 자이로스코프를 공급하였으며 북한 미사일용 특수강을 밀무역을 하며 미국정보기관이 미사일 기술 공유의 표지라고 믿는 북한과 우주기술을 공유하였으며 북한 미사일 제조업체에 가속도계 및 특수첨단기계를 공급한 혐의가 있다.
이에 2017년 4월 15일 김일성 생일 105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외형이 러시아의 토폴-M과 유사한 신형 ICBM을 공개하기도 하였으며 한편 워싱턴포스트는 지난 7월 8일 북한이 미사일 기술을 확보하는 데 러시아에 의존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고 보도하게 되었다.
북한이 ICBM급 미사일의 재진입 기술을 완전히 확보했는지를 놓고 분석이 엇갈리는 가운데 일부 전문가들은 러시아 과학자들이 북한에 미사일 디자인과 더불어 일부 기술을 전수했다고 밝혔고 또 중국의 상인들이 북한에 미사일 유도 장치를 공급한 것으로 보인다고 이들 전문가는 밝혔다.기사
데일리 NK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국방과학원 당위원회에서 국방과학부문의 비밀엄수를 엄격히 지켜야 한다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내부 방침 관철을 위한 사업으로 이 같은 조치를 예고하였으며 대상자는 연구소 내 과학자, 연구사, 기술자, 종업원 등 모든 일꾼으로 이들은 지난달 18일부터 구역 내에서 스마트폰 휴대 자체를 금지하게 되었다.
이전에도 국방과학원 내 통화는 규정상 엄격한 단속 및 통제 대상이었으며 국방과학원이 초대형 방사포, 북극성-3형 미사일 및 대륙간탄도미사일 등 북한 전략무기 개발에 핵심적 기관이기 때문이다.기사
조선중앙통신은 화학재료연구소에서는 화성계열미사일들의 열보호 재료와 탄두부, 엔진분출구재료를 비롯해 각종 현대적인 무장장비들에 사용하는 여러가지 화학재료들에 대한 연구개발과 생산을 보장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국방과학원 화학재료연구소에서는 최근 연간 자체의 힘과 기술로 대륙간탄도미사일의 탄두부머리와 고체부스터로켓분출구제작에 이용하는 최첨단 재료인 3D 탄소섬유복합재료를 연구 개발하고 국산화하는 데 성공함으로 북한의 첫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발사에서 대성공을 이룩하는 데 크게 기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SPN 서울평양뉴스 기사


5.2. 사고[편집]


166연구소의 연구사들 중 많은 수가 이란, 이집트, 시리아, 리비아 등 아랍권 국가에 공동 연구를 위해 파견 나가 있으며 2011년 11월 12일 이란의 수도 테헤란 남서부에 위치한 비드가네 외곽 미사일기지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났다.
이때 현장에 있는 북한기술자 5명이 숨지고 이 중 3명이 과학원 소속의 연구사들이었으며 166연구소 소속의 연구사로 알려져 있으며 또한 그리고 1986년에는 함께 시험사격장에 간 연구사 4명과 실험조수 2명이 조작 중 실수를 해서 자갈탄이 그만 폭발해 버려 옆에 있던 사람들은 물론 창고에서 100m 떨어진 곳에서 있던 초소병까지 모두 즉사하였다고 한다.
당시 김일성은 이들을 기려 장례식을 크게 해주라고 명령 하였으며 장례식은 성대히 치러지고 130연구소에 연구사는 200명과 실험조수는 100여 명이 종사하고 있어 숨진 연구사들은 영웅칭호를 수여받아 그만큼 대대손손 제2자연과학원으로 일하고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다는 것이다.기사


6. 참고 자료[편집]


  • The China Threat : How the People's Republic Targets America - Bill Gertz | Simon and Schuster | 20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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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 까놓고 말해서 우리나라도 대부분의 무기나 혹은 전차, 미사일 등을 모방하거나 혹은 기술 지원하에 개발한 사례들이 많으며 코리아게이트 같은 데에서는 전차 기술자들을 납치할 공모까지 하였다는 점이었다. 다행히 두둑한 달러를 제시하자 금방 넘어왔다는 것이지 아니었다면 큰일났을 것이다. 아 잠깐 한번은 거절한 적이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