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관동 (문단 편집) === [[강원특별자치도#지리|강원도]]의 다른 이름 === [include(틀:북한 관련 문서)]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강원특별자치도, 앵커=지리)]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강원도(북한))] 넓게는 [[철령|철령관]] 동쪽 지역, 즉 [[강원도]] 전체를 뜻하며 좁게는 [[대관령]] 동쪽 지역([[영동]])만을 가리킨다. 그리고 [[대관령]]을 기준으로 서쪽을 [[영서]] 지방, 동쪽을 영동 지방으로 또 나누어 구분하기도 한다. 요즘에는 관동이라는 용어를 잘 쓰지 않다보니 보통 관동이라는 지명을 처음 접하는 곳은 고등학교 문학시간에 나오는 [[정철]]의 "[[관동별곡]]"인 경우가 많다. 또한 [[관동팔경]]이란 주요 명승지가 나오며, 2000년에도 [[강릉시]]에 위치한 [[가톨릭관동대학교]], [[관동 하키 센터]] 등의 사례가 있듯이 완전히 사라진 용어는 아니다.[* 영남, 호남 등이 나름대로 쓰이는 것과 다르다. 강원도 지방이 가장 낙후되고 관심도가 적은 것, 그리고 관동과 짝지어서 사용될 만한 관북, 관서 등의 지명이 북한 지역이라 현재 쓸 일이 없는 영향도 있는 듯하다.] 현재는 잘 사용되지 않는 '관동'과 달리 영동과 영서의 경우 지역 구분의 필요성 때문에 현재도 흔히 사용한다. 특히 [[일기예보]]에서 자주 들을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