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중도시 (문단 편집) === 동력 === 만약 지속적 동력이 필요한 부양 방식이라면 현대 기술로 하늘에 떠 있는 상태에서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동력이 별로 없다. * 태양 에너지: [[태양전지]]판을 거북선마냥 더덕더덕 붙인 것으로 [[성층권 비행선]] 등에서 기획되고 있다. 도시는 아니고 무인에 가깝다. * 풍력: 제트기류를 이용한 성층권 발전 역시 아이디어와 실험 단계에서 존재하고 있다. * [[원자력]]: 원자로를 실어두면 '''[[방사능 폐기물]]은 알아서 잘 처리한다는 전제 하에''' 안정적인 동력원을 확보할 수 있다. 하지만 공중도시에서는 냉각수를 구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 만일 [[원자력 사고]]라도 난다면 그 순간 사람 사는 건 엄두도 못 내게 될 터. * [[핵융합]]: 엄밀히 말하면 원자 반응을 이용해서 에너지를 얻는 거니 원자력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현 시대에서 원자력이라고 하면 핵분열을 말하니 별도로 서술. 보통 근미래 컨셉에 잘 쓰인다. * [[화석연료]]: 주기적으로 수송기 등으로 연료를 가져와 주입하는 방식. 규모에 제약은 많이 발생하겠지만 기술적으로는 지금도 가능하다. 공중 급유기로 다른 항공기에 연료를 급유해서 계속 날게 하는 것을 매우 크게 확장한 확장판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