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작기계새끼치기운동 (문단 편집) === 반론 === 그러나 북한도 교훈을 심하게 깨달은 사건이 1967년에서 1970년대 이후인 [[도서정리사업]]과 3대혁명소조운동이며 특히 이것조차도 상당부분 파장이 심하게 오면서 특히 김일성과 김정일이 정말로 동유럽의 발전을 보면서 1980년대부터 상당부분 문화개방이 들어가기 시작하였다. 특히 1980년대에 미국 도서는 물론 디즈니 만화책이나 서방권 소설들을 북한 정부가 자체적으로 관리하고 배급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군립도서관과 시립도서관, 도립도서관까지 대부분 유료로 대출하면서 구독하고 있다. 그리고 1990년대에는 VCD를 발매하게 되면서 디즈니 애니메이션과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그리고 픽사 애니메이션을 바탕으로 문화개방을 하며 외국 영화들인 중국 영화, 인도 영화, 동구권 영화들을 개방해 많은 사람들이 VCD 녹화기나 혹은 DVD 녹화기를 바탕으로 많은 시청을 주민들이 여가를 보내고 있다. 물론 불법적으로 시청하는 분류들이 존재하기도 하나 그러한 것을 법제화하면서 시청만 못하게 하는 것이 아닌 목란비데오라는 기관을 통해서 판매하는 외국 VCD 혹은 외국 DVD를 바탕으로 많은 문화개방을 하게 되었다. 역시 과학기술도 마찬가지로 1983년에 동구권 시찰로 많은 충격을 받은 김일성과 김정일은 도서개방은 물론 정리되어 있었던 도서들을 다시 재출간하게 되면서 과학기술도서들을 접근할 수가 있도록 허용하였으며 많은 전자공학에 관련된 도서나 NC 공작기계에 관련된 도서 그리고 국가과학원과 국방과학원에 보급하고 있는 중앙과학기술통보사 같은 곳에서도 대부분 설계도면을 확보하거나 그런 것을 대부분 활용할 수가 있도록 김일성과 김정일이 배려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그만큼 공작기계의 개발 과정이나 군사장비의 개발 과정 역시 북한 국가과학원의 연구사나 혹은 국방과학원의 연구사들을 바탕으로 특별접근을 통해서 많은 도면을 확보하게 되며 개발하는 과정이 포함하고 있다.[* 그러하지만 현재는 국가과학원의 중앙과학기술통보사에서는 광명망에는 대부분 유료로 구매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접근할 수 있도록 이것마저도 특별 접근이 없어지고는 있다. 물론 국방과학원 같은 경우는 아직도 접근이 되지 않는 것은 당연하지만 말이다.] 현재 북한이 개발하고 있는 생산설비들은 중앙과학기술통보사에서 입수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개발한 많은 설비들이 존재하면서 특히 페수지로 생산한 대용연유 같은 자동차나 트랙터에 가동할 수가 있는 설비들이나 알루미늄이나 아연등을 제련할 수가 있는 열풍 용선로도 대부분 중앙과학기술통보사 혹은 제2중앙과학기술통보사에서 나온 자료들로 구성되어 있다. 공작기계들은 더더욱 말할 필요가 없는 공작기계이면서 특히 자동공작기계나 반자동공작기계 그리고 NC 공작기계, CNC 공작기계의 개발도 이러한 도면을 확보한 중앙과학기술통보사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광명망에서 대부분 다운로드하고 있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