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계유정난 (문단 편집) == 기타 == 한편으로는, 명나라에서 이와 비슷한 사례인 [[정난의 변]]이 존재한다. 역시 야심이 많은 숙부가 장손인 큰 조카의 자리를 강탈했고 정난을 기치로 내걸었다는 점이 동일하다. 차이점은, 이 쪽은 수도에서 관료들을 죽이며 빠르게 끝난 반면, 저 쪽은 [[대륙의 기상|대륙답게]] 화동 지역 전역에서 아예 전쟁을 벌였다.[* 삼국지로 따지면 [[유주(중국)|유주]], [[기주]], [[연주(중국)|연주]], [[서주]], [[양주(중국)|양주]]이다.] 수 차례의 피튀기는 전투가 일어났고 인명 피해도 전황을 볼 때 '''1만명 단위는 가볍게 넘긴다.''' 여파와 사후 처리도, 저 쪽은, 이 쪽의 단종에 대응되는 [[건문제]]가 아예 수도 남경 응천부가 불에 탈 때 함께 타죽은 것으로 추정되어 시신이 나오지 않을 정도였고,[* 다만 건문제가 사실은 죽은 게 아니라 탈출하여 실종된 것이라고 추측하는 의견도 있다. 자세한 것은 [[건문제]] 문서 참조.] 건문제의 충신 [[방효유]]와 함께 그의 '''10족이 [[멸족]]'''될 정도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