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겨울왕국 (문단 편집) == [[겨울왕국/국내 상영|국내 상영]]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겨울왕국/국내 상영)] '''역대 애니메이션 박스오피스 1위'''. 그 외에도 역대 애니메이션 국내 관객 수 2위 '''[* 1위는 후속작인 '''[[겨울왕국 2]]'''], 역대 애니메이션 북미 박스오피스 8위, 역대 애니메이션 최초 천만 관객 영화'''[* 2020년 1월 8일 기준 10,299,789명.] 타이틀을 모두 거머쥐었다. 한국 내 극장 상영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 중 이렇게 주목받고, 이렇게 흥행한 작품은 그때까지 없었다. 디즈니의 이전 작품들의 기록을 4일 만에 넘어섰고, 쿵푸팬더 2가 가지고 있던 애니메이션 최대 흥행 기록도 갈아치웠으며, 2014년 3월 2일 드디어 '''[[천만 관객 돌파 영화]]'''가 되었다. 다만 1000만 관객을 넘기자 VOD로 출시되면서 극장에서 점차 막을 내렸다. 또한 굳이 애니메이션으로 한정하지 않고, 영화 전체로 따져도 초대박인데, [[아바타(영화)|아바타]] 이후로 천만을 넘긴 외화가 없던 상황인 데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나오기 전까지 한국 박스오피스에서 외화 역대 2위였다. 겨울왕국의 흥행 이후, 디즈니 관할 극장용 애니메이션, 더 나아가 미국 애니메이션 흥행의 척도가 일반 국내 영화와 비슷해질 정도로 완전히 바뀌게 되었다.[* 다음 해에 개봉한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의 [[미니언즈]]가 260만 관객을 돌파함으로 스튜디오 최고의 흥행작이 되었으며,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의 [[몬스터 호텔 2]]가 전국 150만 관객을 돌파함으로 스튜디오 최고 흥행작이 되어 디즈니 계열 애니메이션이 아니더라도 겨울왕국의 영향을 받았음을 증명한다. 참고로 저 두 스튜디오에서 이전까지 150만을 넘긴 애니메이션이 없었다.] 50만 관객도 중박이라고 할 정도였던 이전과 비교하면 지금은 "이거 흥행할 것 같음." 여론이 집중되면 100만은 우습게 넘어가게 되었다. [[빅 히어로]], [[인사이드 아웃]], [[주토피아]][* 그러나 주토피아는 앞서 소개한 애니메이션하곤 다르게 매체에서의 광고는 물론이고, 오프라인상에서 마케팅도 굉장히 부진했다. 심지어 개봉 당시 상영관의 수가 굉장히 적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선전하였고, 결과적으로 빅 히어로의 성적을 넘었다.], [[도리를 찾아서]]의 결과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 [[굿 다이노]]도 애매한 평을 받은 것치고는 제법 선전했다. 심지어 제법 선전했다는 굿 다이노는 100만 명이 관람했는데 팬덤 내에서는 썩 흥행하지 못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런데 겨울왕국 전 작품들 중에서는 최고가 라푼젤의 100만이었다. 시장 규모가 얼마나 커졌는지 알 수 있는 대목. 미국과 일본 다음으로 흥행한 국가가 바로 한국이다. 2013년 당시의 한국 영화 시장의 규모를 생각해 보면 한국에서의 엘사 열풍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알 수 있다. 개봉 이후 매년 겨울마다 겨울왕국 관련 이벤트가 개최될 정도이며 디즈니 아이스쇼도 열렸고 개봉 4년이 지난 2018년에도 한여름에 일산에서 특별돔 전시회가 개최되는 등 인기가 식을 줄을 모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