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임패드 (문단 편집) === 서드파티 메이커 === * [[HORI]] : 일본의 컨트롤러 전문 메이커. 새 콘솔마다 그에 특화된 패드를 잘 만드는 메이커로 명성을 쌓았다. 보급형 게임패드와 파이팅 스틱 등도 제작하지만, 특정 게임에 특화된 특수 컨트롤러가 더 유명하다. 자세한 내용은 [[HORI]] 문서 참조. * [[조이트론]] : 한국의 서드파티 게임 컨트롤러 기업. 보통 보급형-저성능 라인이 주력이지만 ALPS 스틱을 사용한 제품은 그럭저럭 쓸만하다는 평도 있다. 하지만 고급형 조이트론은 플래그십 패드와 가격 차이가 크지 않은 것이 딜레마. EX/MX 시리즈와 레이싱 휠 등을 다룬다. 하이엔드 패드 수요를 맞추기 위해 Flydigi와 계약하여 Apex2의 총판을 담당한다. * [[https://www.8bitdo.com/|8Bitdo]] : 홍콩의 컨트롤러 전문 기업. 보통 닌텐도 및 세가의 클래식 콘솔 패드를 현세대 콘솔(특히 스위치)/Xinput/안드로이드 환경에 맞게 판매한다. 특히 [[슈퍼 패미컴|SFC]] 패드와 듀얼쇼크의 특징을 혼합한 [[https://www.8bitdo.com/pro2/|8BitDo Pro 2]], 프로콘 및 엑박패드와 유사한 [[https://www.8bitdo.com/ultimate-bluetooth-controller/|8BitDo Ultimate Controller(Bluetooth)]](일명 '팔얼블')는 플래그십급의 준수한 성능과 가성비를 모두 갖췄다. * [[https://scufgaming.com/|SCUF]] : 미국의 컨트롤러 회사.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의 컨트롤러를 백버튼 추가나 외형을 화려하게 하는 등의 커스텀을 해서 판매한다. 특히 콜 오브 듀티 리그에서 스폰서를 맡으며 광고를 한 덕분에 프로들이 쓰면서 유명해졌다. 스커프 밴티지(SCUF Vantage)라는 자체 제작 컨트롤러도 판매한 적이 있다. * [[http://ipega.hk/|IPEGA]](아이페가) : 홍콩의 기업. 주로 스마트폰용 블루투스 게임패드들을 제작한다. 한국의 게임패드 제조사 조이트론에서도 Ipega의 제품들을 참고하거나 아예 수입해서 팔기도 한다. Ipega 제품들은 전체적으로 디자인과 마감을 고급스럽게 하려고 한 티가 난다. 조이스틱의 품질이 다소 좋지 못하다는 평가가 있는데 저가형 제품이다보니 어쩔 수 없는 부분. 보다보면 재미있는 기믹[* 10인치 태블릿도 사용가능한 좌우부착용 게임패드(9023, 9083, 9167)라던가 아날로그 스틱 위치를 마음대로 변경할 수 있어 듀얼쇼크같은 대칭형, 엑박패드같은 비대칭형, Wii U 프로컨트롤러 같은 스틱이 위에 있는 대칭형 모두 만들 수 있는 게임패드(9139) ]을 가진 제품이 있다. * [[https://www.gamesir.hk/|GameSir]] : 중국의 주변기기 전문업체. T4 PRO는 Xinput, 스위치 프로콘, 안드로이드/iOS를 멀티 지원하는 서드파티 컨트롤러. 29,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자이로 센서가 스위치에서 제대로 작동하며, 터보 키와 뒷면 커스텀 키 네개를 지원한다. 반투명 플라스틱 특성상 내구성이 취약하고 600mAh의 적은 배터리 용량을 제외하면 디시인사이드 게임패드 마이너 갤러리 등지에서 가성비로 호평받는 물건이다. 스마트폰용 게임패드도 제작하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비판점도 있는데 바로 스마트폰용 [[Nintendo Switch]] 에뮬레이터와 엮어서 판매하며 홍보하고 있다는 것. 중국회사라 제지하기 힘들다는 것을 노린듯. * [[https://www.gulikit.com/|GuliKit]] : 별볼일없는 중국계 회사였지만 갑자기 인지도를 갖게 된 이유가 있는데, [[홀 효과]]에 기반을 둔 게임패드를 메이저 회사 게임패드 정도의 가격에 판매하고 있는 (사실상 서양권에서 지명도 있는 유일한) 회사이기 때문이다. 홀 효과가 갑자기 핫해진 이유는 메이저 3사 컨트롤러들이 모두 가변저항 기반 스틱을 이용하는데다가 거기에 원가절감까지 겹쳐서 스틱 쏠림 현상으로 홍역을 겪었기 때문으로[* 재미있게도 이 중 소니는 [[듀얼쇼크]] 3에서 '''이미 홀 효과 기반 센서를 사용했었다'''. 소위 말하는 '연필심 트리거' 때문에 흑역사가 되었을 뿐. 소니만 놓고 보면 오히려 [[듀얼센스]]에서 퇴화한 셈이다.] 이에 홀 효과를 사용하는 스틱이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기 때문이다. [[UMPC]]인 AYANEO PRO와 8BitDo의 신형 블루투스 컨트롤러의 경우에도 이 회사와 기술 제휴를 통해 홀 효과 스틱을 사용하고 있다. 사실상 홀 효과 스틱 한정으로는 지배적인 입지를 가지고 있는 편인데, 아쉬운 점이라면 [[PC 게이밍|PC]]와 [[Nintendo Switch]]만 지원한다는 점이다. 또 사소한 문제점으로 트리거감이 좋지 않다는 평을 듣는데, 트리거감이 중요하지 않은 Switch 서드 파티로 시작한 탓으로 보인다. 독립된 게임패드 이외에도 스틱 모듈 교체가 가능한 Switch와 [[Steam Deck]]용 홀 효과 스틱을 만들었으며, [[듀얼센스 엣지]]용의 교체 가능 스틱도 발매할 것을 예고했다. * [[https://www.shaksgame.com/|Shaks]] : 한국의 게임 컨트롤러 기업. 애매한 완성도와 가격으로 매니아들이 모이는 디시인사이드 게임패드 마이너 갤러리에서는 사용자들을 샥스단이라고 부르는 등 애매한 취급을 당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