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검정고시 (문단 편집) === 대학교 === 검정고시 성적을 통한 [[수시]]와 일반적으로 보는 수능을 통한 [[정시]]를 통해 대학 진학이 가능하다. 수시를 통해서는 일부 대학만 진학 가능하며, 수시를 통한 [[명문대]] 진학은 논술 전형을 제외하면 힘들다. 반면 정시의 경우 [[재수생]]과 비슷한 환경이므로, 일반 고등학교 재학생들보다 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 [[재수학원]] 또는 단과학원에 다니거나 [[독서실]], 독학 등 자기 나름의 방식으로 [[수능]]을 준비 가능하며, 고등학교 재학생들보다 시간이 압도적으로 많다. 이로 인해 '전략적 자퇴'를 한 뒤 수능만을 준비하는 학생도 많다. '''상위권 대학에 가고싶다면 수능을 준비하자.''' 검정고시생이 [[수능]] 원서접수를 할 경우 가까운 교육청을 방문해 할 수 있으며, 모의평가 응시도 시행 두 달 전 즈음에 원서를 접수받아 근처 재수학원에서 볼 수 있다. 검정고시 성적만으로 [[공과대학]]에 진학하고자 할 경우 상당한 수준의 수학, 물리학을 요구하므로 대학 입학 전에 열심히 예습을 하는 것이 좋다.[* 통상적으로 고등학교 수학II, 미적분의 내용을 잘 알고 있다고 가정하고 미적분학 앞부분은 교수님들이 진도를 빠르게 나간다.] 아무래도 초졸, 중졸 검정고시와는 다르게 고1 과정만 다루다보니[* 당장 현역 고교생들중에서도, 미적분같은 경우 어렵다고 수포자가 생기는데, 만약 규정이 바뀌어서 고졸 검정고시 또한 고등학교 3학년 전과정을 다루게되었다고 가정할 경우, 더 어린 '''어린이나 아예 더 나이가 많은 아줌마, 아저씨, 노인들이 미적분을 배워야 한다.''' 단번에 그럴 수밖에 없을거라고 납득할 것이다.] 매우 쉽고 게다가 그 고1 과정도 굉장히 쉬운 난이도로 출제되기 때문에 혹시 검정고시 만점을 받아서 수시로 합격했다면 대학에 입학하기 전에 학과 적응에 필요한 고교 과목[* 수학1, 수학2, 미적분, 물리학1, 2는 비단 공과대학만이 아니라 어지간한 자연계열이라면 무조건 필수로 요구되며, 기하(평면벡터 파트)나 화학1, 2도 해두면 도움이 많이 된다.]을 미리 공부해 두는게 낫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