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검은사막/세계관 (문단 편집) ===== 쿠이트 제도 ===== || '''권장 레벨''' || {{{#008000 55레벨}}} 이상 || || '''드랍템''' || {{{#6495ed 붉은 산호초 반지}}}, {{{#6495ed 푸른 산호초 반지}}}, {{{#6495ed 붉은 산호초 귀걸이}}}, {{{#6495ed 푸른 산호초 귀걸이}}} || 북해를 호령하는 콕스 해적단의 본거지가 위치한 거대한 섬이다. 통칭 해적섬. 잡템 교환가격이 월등하고, 드랍되는 귀걸이/반지류가 가격대 성능비기 우수해서 돈을 벌기에 좋다. 물약상점, 대장장이, 환전상[* 창고 기능은 없다.] NPC가 있어서 장시간 틀어박혀 사냥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며칠씩 틀어박혀서 폐관수련을 하는 유저도 존재한다. 많은 인벤토리 칸수와 5000이 넘는 무게를 자랑하는 에페리아 범선이 등장하여 사냥으로 얻은 수많은 동전들을 대량으로 보관해뒀다 한꺼번에 손쉽게 판매할 수 있게 되면서 이곳에서의 사냥이 더욱 편리해졌다. 60 이상 고렙 유저들도 레벨링을 위해 오는 만큼 높은 경험치 습득량에 이어 위 장점들까지 시너지를 이루어 이를 찾는 플레이어들 역시 급증하고 있다. 평일 저녁이나 주말같이 유저가 모이는 시간에는 분쟁이 자주 발생하여 실제로 해적섬같다는 말이 나올 정도. 쿠이트 제도에는 인간형 몬스터들이 바글바글하고, 파딕스 섬에는 해적단에 들어간 괴물들이 주축이다. 이곳의 메기맨은 카이아 호수의 메기맨과 차원이 다르게 강하므로 주의할 것.[* 공 160 방 200 이상은 되어야 본전을 뽑을 수 있다. 참고로 카이아 호수는 공 90 방 100 정도.] 지금은 카오 유저들이 성향회복을 위해 잠시 오는 용도이며, 수익은 정말 최악이다.[* 파비노 그레코의 잡학도서에 푸른 산호초 귀걸이를 건네주는 것에서 매우 쉬운 난이도인 가크툼의 복종반지로 바뀌면서 갈 이유 자체가 없다.] 오히려 과거 사람들이 쳐다도 보지 않았던 파딕스섬의 수익이 더 낫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