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검은사막/세계관 (문단 편집) === 셰레칸 대전투 === 어느날 용, 마크타난이 셰레칸 광산로를 배회하다 검은 돌을 집어 삼켰다. 검은 돌을 집어삼킨 마크타난은 형제 용들에게 자신의 힘을 나눠줬다. 그들은 검은 돌의 힘을 계속 갈망했다. 의도치 않은 실수로 용의 피를 뒤집어쓴 셰레칸은 마크타난을 포함한 용과 드리간 지역에서 대전투를 벌였다. 대전투의 여파로 가모스를 제외한 용 모두가 전멸했고 셰레칸 역시 아쿰을 제외한 모두 극심한 피해를 입었다. 드리간 지역은 대전투의 영향으로 지역 전체가 황폐해 졌다. 그로 인해 살아남은 셰레칸은 굶주림과 갈증에 몸부림치다 죽어갔다. 그들의 후예들은 드디어 비가 오는 살만한 곳으로 이주했지만 몸집은 점점 작아져만 갔다. 그 후 셰레칸들을 기리기 위해 단순히 묘의 의미만이 아닌 성지, 셰레칸의 묘가 지어졌다. 살아남은 어린 용, 가모스는 형제 용들이 죽어가는 모습을 보고 공포를 느꼈다. 그렇게 살고자 해서 도망을 갔다. 상처입은 가모스는 동굴에서 회복하고 있었다. 엘리언력 286년 가모스가 동굴에서 깨어나 언덕 위에 모습을 드러냈다. 용을 쓰러뜨린 셰레칸의 후예지만 실제로 용을 보는것은 처음이였다. 드리간 전 지역이 공포로 뒤덮혔다. 셰레칸에 대한 복수심에 가득찬 가모스는 셰레칸이 사랑했던 땅 드리간을 멸망시키기 위해 움직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