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검은사막/세계관 (문단 편집) === 끝없는 겨울의 산(설원 지대) === 메디아나 발렌시아 남쪽으로 쭉 내려가면 나오는 개발 중인 장소. 이름대로 온통 설산으로 뒤덮여 있다. 오래전부터 개발이 되고 있었던 듯하고 2021년 12월 29일에 업데이트 하였다. 초승달 신전 남쪽으로 산을 타고 올라가면 좀 더 쉽게 [[https://blog.naver.com/jangyoseph/221110442013|설산을 바라볼 수 있다.]] 계속 가면 막히게 된다. 개방을 통해 모험 시 이미 저체온증 효과가 있는 검은사막이니 만큼 모험하기에는 험난한 장소가 될 듯하다. 모티브는 어떻게 될지 알려지지 않았지만 설원지대를 바라보면 나오는 여러 봉우리들이 실제 히말라야산과 알프스산의 봉우리들을 닮았다고 추정되는 걸 보면 현실에서 고산지대에 위치한 지역이 모티브가 되지 않을까 추측된다. 오딜리타 미션에서 델라델나와 대화를 하다보면 설원지대에 대한 단서를 듣게된다. 용과 인간의 전투가 있었다고하며, 옥진시니라는 이름의 몬스터가 있는듯하고, 풍경이 매우 환상적이라고한다. 설원지대이니만큼 그에 따라 효과가 적용될것으로 보인다. 이미 나와있는 발렌시아 지역의 대사막처럼 설원 내에선 나침반 없이는 지도확인이 불가능할 수도 있고 미끄럼 효과가 추가 될 수도 있고, 설산이나 빙벽 등반을 하는데 필요한 장비가 생길지도 모른다. 아마 기존의 저체온증에 대처하는 방안이 추가될 수도 있으며 출시가되면 기존 저체온증 대체제인 팔각차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샤카투의 별채에서 이와 관련된 단서를 들을수 있다. '겨울산 중턱에는 열리지 않는 거대한 문이 있다.'[* 그것이 바로 에레테아의 망각이라는 기믹형 던전이다.]인데 세계관 속 겨울산은 이곳 밖에 존재 하지 않으니 만큼 꽤 중요한 미션 중 하나일지도 모른다. 흐릿하게 보이는 지형을 관찰할시 검은사막 세계관내 최고봉은 이곳에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지형을 보면 에베레스트를 닮아 보인다. 최고봉은 본래는 비슷한 봉우리 두 개가 같이 붙어있는 형태였으나 2021년 5월 기준으로 최고봉이 한개로 수정된듯하다. 또한 그래픽이 깨져있는 것으로보아 계속 수정중인 것으로 보인다. 발렌시아 북쪽의 미공개 지역인 통칭 마계부족 영토라 불리는 지역보다 2배는 넓은 것으로 보인다. 검은사막의 추가지도 업데이트가 된다면 제일 큰 스케일의 업데이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너무 넓어서 2번에 걸쳐 나눠 공개할 가능성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