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검은사막/세계관 (문단 편집) ===== [[크론성|크론 성]] ===== [[파일:크론성.jpg]] || '''권장 레벨''' || {{{#808080 16레벨}}} 이상 || 애화저 언덕의 해안 절벽에 세워져 있는 [[크고 아름다운]] 성. 원래는 발레노스 왕국의 수도였는데, 연금술사와 연관된 모종의 사건[* 이 사건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아래 '크론 성의 전설' 항목을 참조할 것.]으로 왕성이 무너지고 나라가 무너지고 국토가 황폐화하고 이러한 현실 속에 수도를 올비아 마을로 옮겼다. 그 뒤로는 폐성이 되어 지금에 이르렀다. 어쨌든 칼페온 공화국 속 발레노스 자치령에 속하는 땅이긴 한데, 작중 시점에서는 메디아에서 추방당한 반란군 세력이 점거 중인 상황이다. 이곳의 추방 세력들은 발레노스의 몹들 중에서도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압도적으로 강했다.[* 전에는 20레벨만 되어도 발레노스의 대부분의 몹들이 간지러운 수준이지만 크론성은 40레벨이 넘을 때까지도 함부로 올 수 없는 곳(49레벨 이상)으로 적정 요구 레벨이 칼페온의 만샤 숲/카이아 호수와 맞먹었다. 발레노스에 있다고 해서 약하겠지 하는 생각으로 저레벨 때 함부로 싸움 걸지는 말아야 했다.] 블랙스톤과 초보자용(...) 방어구 아이템들이 간간히 나오지만 노드를 연결하면 블랙스톤이 더 많이 드랍된다. 여기서 나오는 잡템인 묵직한 신발은 고블린 언덕에 있는 NPC로부터 100개당 6만 은화로 교환할수 있지만 6만 은화면 별로 많은 양도 아니고, 각성 이후에는 경험치 획득량도 매우 적고 몹들이 흩어져서 분포하기 때문에 각성 이후의 사냥터로는 별로 인기가 없다. 각성 직전의 레벨 유저들 기준으로 벨리아 마을에 들를 일이 있을때 그나마 재미를 볼 수 있는 사냥터였다고 보면 된다. 결국 2018년 스토리 개편을 기점으로 패치가 되어, 딱 고블린 보다 약간 강한 수준의 지역으로 변하면서 아울러 초반 스토리인 엠마의 이야기와 연관된 배경이 되는 장소로 변하였다. 현재는 16~20렙 수준으로 많이 내려갔지만 그래도 여전히 발레노스에서는 프로티&시크라이아 제외 가장 강한 사냥터이긴 하다. 그 이전까지 어중간한 난이도로 인해서 인지도가 거의 없다시피 했던 것에 비하면 그나마 조금은 나아진 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