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검은사막/세계관 (문단 편집) === 카마실비아 === 태양의 엘프 '''가넬'''족들이 살고있는 영토. 엘프의 국가. 위대한 어머니 실비아가 건국하고 신성한 나무 카마실브의 힘으로 번성했던 평화의 숲. 정령들이 엘프와 함께 어우러져 사는 곳이었으나 현재는 '''위태로운 상황'''이다. 후술하겠지만, 검은 기운의 정령이 등장하여 영토 전체가 쑥대밭이 된 후로 자매 민족인 베디르와도 관계가 틀어져 상황이 매우 안좋게 흘러가는 중. 남아있는 정령들은 자매끼리 싸우는 엘프들에게 배신감을 가지고 있는 듯. 그들은 가넬과 베디르 중 누구의 편도 들지 않는다.[* 그라나의 파푸형상 최고정령 메린돌라는 플레이어에게 "정령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전한다.] 첫 등장은 간담회로 2016년 여름에 업데이트를 예고하면서부터다. 규모는 칼페온급이라고 했다. 조금 미루어져서 2016년 겨울에 일부가 공개되었다. 사실 이렇게 빨리 공개한 것도 [[빨간코 게이트]]를 덮으려고 빨리 패치했다는 게 유저들 사이에선 중론이지만 믿거나 말거나. 첫 환상마(최상위말) 아두아나트 패치와 함께 공개된 파트 1의 난이도는 예상했듯이 난이도는 발렌시아와 동급이거나 그 이상이다. 또한 검은사막에 처음으로 파티 사냥터가 생겼다.[* 기존 사냥터 대비 파티 사냥터가 다른 점은 'x인 이상 파티 추천'이라고 되어 있는 경우 그 x명이 파티를 이루었을 때 각자 룻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강한 사냥터, 혹은 경험치 목적으로 파티를 이루어서 사냥해도 룻은 한 명 밖에 하지 못했었다.] 파트 2 업데이트 후로는 50레벨 초-중반 모험가들도 입장할 수 있는 지역들이 다수 추가되어 양질의 사냥터로 각광받는 중. 사실 지혜의 고목 남쪽 또한 카마실비아의 영토이다. 지혜의 고목과 그라나에서 일꾼을 고용할 수 있지만, 거주 종족이 다른 만큼 인간, 고블린, 자이언트 일꾼 대신 코알라를 닮은 파푸, 표범을 닮은 파두스 종족이 대체한다. 파푸는 고블린, 파두스는 인간에 대응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