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검은사막/세계관 (문단 편집) ==== 샤카투 ==== 오아시스 위에 세워진 마을. 창고도 있는 "마을"이다. 샤카투 상단의 교역 중심지인데, 가하즈 도적단에 의해 골치를 안고 있다. 발렌시아 왕가는 물론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고 한다. 작중 비중은 공기에 가깝다. 잡화상인 아렌다가 주는 연계 퀘스트 난이도가 괴랄하기 짝이 없다. 목표 인물들의 친밀도 난이도는 제쳐두고라도, 중간에 '''직접 채집해 올 것을 요구'''하는 붉은 나무혹이 '''채집 전문10 이상이어야 벌목할 때 부산물로 나오기 때문.''' 모험일지에 관련된 퀘스트로서는 난이도가 높다. 참고로 이곳의 주인인 고블린 샤카투에 대해 설명하자면 검은 사막의 '만수르' 같은 존재로, 각종 이벤트와 아이탬 관련하여 상당히 자주 언급이 되곤 한다. 가령 매달 갱신되는 검은사막 출석 체크에서 먿을 수 있는[* 보통 한 회차에 15개] '샤카투의 인장' 은 각종 보스템부터 시작해서 종결 악세인 장,광 툰그라드 귀걸이와 오우거 반지를 얻을 수 있는 귀한 물건이며[* 출석만으로 얻을 수 있으며 당연히 거래 불가능이다] 2017년 추석때 판매했던 '샤카투의 상자'는 매우 비싼 가격[* 1000만 짜리와, 5000만 짜리가 있었다.]으로 구입할 수 있는 대신 매우 낮은 확률로 광·고 강화 악세를 주는 일종의 키트 같은 물건이었다.[* 펄이 아닌 은화로 구입할 수 있는 물건이지만 정말 거지같은 확률과 희망고문을 선사했다..] 여담으로 사카투는 메디아의 투기장에서도 볼 수 있는데[* 단 이쪽은 호감도 상승과 대화가 불가능하다], 2017년에 추가된 절대 방어구 퀘스트와 관련하여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고 있다.[* 퀘스트 조건중에 메디아 나룻배 만들기가 있다. 다른 퀘스트로 구하기 곤란한 몇몇 재료를 주기는 하지만 그래도 공헌도 쓰고 일꾼 굴려서 만들어야 하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그리고 만들어서 가져다 바쳐도 퀘스트가 하나 더 남아 있는데, 벨리아 마을 근처에 있는 섬에 가서 무역품을 사오라면서 야자수 뗏목을 하나 던져준다. 이것도 그 섬까지 공헌도를 써서 노드를 연결해야지만 가능하다. 다른 절대 방어구 퀘스트들이 이리저리 빙빙 돌리기는 하지만 대체로 수수께끼 정도로 끝나는데 반해 여유있는 사람이 별로 없는 공헌도를 이리저리 써야하는데다 배도 하나 만들라고 시키니 욕을 안 먹을 수가 없다.] 이곳에서 출발하여 발렌시아까지 사막을 지나가지 않고 이동할 수 있다. 당초 알트 협곡을 지나면 네비게이션이 끊겼으나, 패치로 수정. 물론 자동이동을 시켜놓으면 가하즈 도적단 소굴을 지날 때 안전은 장담할 수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