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검은사막/세계관 (문단 편집) ==== [[와라곤 둥지]] ==== || '''권장 레벨''' || {{{#f08080 57레벨}}} 이상 || || '''적정 공격력''' || 165공 이상 || 바심족 주둔지에서 깊게 들어가다보면 나오는 석괴 몬스터 와라곤들의 둥지가 위치한 지역. 죽은 몹의 시체에서 가죽이나 고기, 피를 채집할 수 있다. 경험치 효율과 돈벌이가 최악이기 때문에 기운작, 칭호작을 위해 방문하는 유저들이 대부분이다. 패치 이전에는 바심족들보다 약간 더 강한 정도로 크게 어렵지 않아 쉽게 사냥이 가능할 듯 하지만, 이 곳을 방문했을 때 다른 유저가 있으면 당황할 정도로 버려진 곳이었다. 그 이유로는, '''엄청나게 적은 몬스터 개체수, 고유 드랍 아이템 없음, 잡템 가격 낮음, 사냥동선의 불편함''' 등등의 수많은 이유가 존재한다. 돈이 잘 벌리는 곳도 아니고, 그렇다고 경험치가 잘 오르는 것도 아니니... 그 때문인지 심지어 [[검은사막/게임 관련 정보/사냥터 가이드/발렌시아|이 문서]]에 이 항목이 개설되어있지도 않았었다. 원래는 길드 퀘스트 임무 중에 이 곳 사냥 임무를 주는 경우가 있어 사냥하는 이들도 있었으나, 패치로 인해 이 곳 사냥터 임무가 빠지게 되면서 정말로 사람 구경 하기 힘든 곳이 되어버렸다. 간혹 '토실토실' 과 같은 칭호를 얻기 위해 잠깐 다녀가는 이가 있을 뿐. 와라곤의 시체에선 가죽이나 고기, 피를 채집할 수 있는데 무두질용 칼이나 도축용 칼, 수액채취도구가 필요하다. 그래도 패치 이후 잡템 가격 개선과 사냥터 개선으로 예전처럼 완전 버려진 사냥터에서 그럭저럭 잡템으로 수익을 볼 수 있는 사냥터로 개선되었다. 미루목 파밍할 때처럼 별사탕을 때리면 별사탕에게서 나오는 졸따구들을 잡아 아이템을 파밍하는 방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