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간 (문단 편집) === 외로움에 사무쳐 일어난다? === 가해자는 외로워서 강간을 저지르는 것이 아니다. 정말 잘못된 오해 중에 '상대가 없으니까 발정나서 강간한다' 란 말이 있는데 강간범 중에는 자신이 사랑하는 애인이 있으며 심지어 [[결혼]]까지 해서 자녀(그것도 딸이 있었다)까지 둔 강간범들도 있다. 가끔 강간범이 될 가능성을 예방해주겠다는 명목으로 매춘업소 등에 데려가려는 등 성 경험을 쌓게 해주겠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러한 오해로 인해 생겨난 것이다. 관련 사건으로는 [[버나도 호몰카 사건]], [[제이시 두가드 감금사건]]을 참고해보자. [[버나도 호몰카 사건]]의 범인 버나도는 이미 호몰카라는 '''자신의 욕구를 모두 충족시켜주고도 남을 [[섹스]] 파트너와 함께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여성들에게 용서할 수 없는 연쇄 성폭행을 저질렀고, [[제이시 두가드 감금사건]]의 범인 필립 가리도는 아내가 있었을 때 이미 범행을 저지르고 있었다. [[한국]]에서도 아내와 딸까지, 그러니까 여자 가족을 많이 둔 남성이 아내와 딸에게는 자상한 남편과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밖에서는 다른 여성들에게 연쇄적으로 성폭행을 저지르다가 결국 경찰에 붙잡히고 그렇게 이 범행이 알려지며 자신이 그토록 사랑했던 아내와 딸에게 충격을 선사한 사건이 있다. 또 다른 한 남성이 성적 환상에 빠져 살다가 결국 이 환상이 연쇄 성폭행이라는 잘못된 방향으로 굴러가게 되면서 결국 [[경찰]]에 검거된 사건도 있었다. 이 범인의 경우에도 아내를 두고 있었고 정작 아내에게는 멀쩡한 남편이었지만, 성범죄자에다가 또 경찰 조사에서 범인의 컴퓨터에 음란 영상들이 저장되어 있었다는 사실이 아내가 알게 되었으니 아내도 아내 나름대로 [[트라우마]]를 받았을 것이다. 다만 이 사건이 영상물로 인한 원인이라고 하기에는 정확한 판단은 이르다. 자세한 것은 아래 문단 참조. 참고로 이 두 사건은 [[현장추적 싸이렌]]에서 재현 에피소드로 만들어졌는데, 하나는 439화 그 날 새벽의 손님으로 나왔다. 또한 [[미투 운동]]으로 인해 폭로된 이들 중에는 가정이 있는 기혼자가 많았다. [[이윤택]], [[안희정]], [[조재현]], [[조민기 성범죄 사건]]을 예로 들 수 있다. 그러니까 결론적으로 '''강간범은 기혼과 미혼, [[커플]]과 [[솔로]]를 따지지 않고 어느 사람이건 실행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