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간부사관 (문단 편집) == 기타 == 다만 병으로 입대해서 [[부사관]] 임관 후 다시 간부사관으로 임관하는 경우는 앞서 장교로서 군복무하고 싶은 경우와 장기복무 미선발되어서 간부사관에 지원하는 경우가 있다. 전역 후 [[대한민국 군무원]]이 되는 사람들도 있다. 군생활 100% 만끽. 심지어 간부사관 동기 중에 육군 상사 출신이 있는데 자대 행보관보다 부사관 선배기수인 경우도 있다 --자네가 행보관인가? / 충성! 네 그렇습니다! (...)-- 만약 부사관 출신 간부사관 장교가 복무기간을 오랫동안 채울 경우, '''[[자네가 주임원사인가]]까지도 합법적으로(?) 시전할 수 있다!''' 즉 주임원사가 해당 장교와 동기이거나 후배 기수일 가능성이 생긴다는 소리. 다만 부사관 후배기수가 주임원사가 될 무렵이면 해당 간부사관 장교는 아무리 낮게 잡아도 [[소령]]이다. 진급에 필요한 년수와 계급 정년을 계산해봤을 때 실질적으로는 [[중령]]일 확률이 높고, 대표적인 중령 보직인 대대장쯤 되면 원래 나이대 비슷한 자기 대대 주임원사 정도라면 반말로 부려먹어도 아무도 뭐라 할 사람 없다. 선진 군대의 전형적인 표준을 제시하는 미군에서는 4성 장군 중에서도 병-부사관-[[OCS/OTS|OCS]](복무기간 중에 야간대학이나 온라인 대학 과정을 거쳐 학위 취득 후) 또는 Green to Gold를 거쳐 올라간 사람들도 있다. [[사병 출신 장성]] 문서를 참고할 것. 대표적으로 [[프랭크 그래스]]와 [[제러미 마이클 보더]] 등이 있다. 전신인 단기사관에도 병-부사관-장교 테크를 타 준장으로 진급한 예가 있으니. 장성까진 안 갔지만 대령 시절 장성을 물고문(...)한 미군 장교인 [[리처드 마친코]] 같은 사례도 있다. 마친코는 [[미합중국 해군특수전개발단|데브그루]]의 시조라는 점에서 미국 특수부대의 역사에 이름을 남겼고 대령으로 전역했다. 진급 난이도는 학사사관, 학군사관과 대동소이하다. 미군 장교 임관 과정은 [[OCS/OTS|OCS]]는 굳이 사병 출신이 아니어도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학사장교]]에 대응되며 Green to Gold가 사병으로서 3년 이상 복무해야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단기간부사관-- 간부사관에 대응된다. [[학사장교|예비장교후보생]] 신분이 박탈되는 바람에 20대 후반에 군대에 끌려간 사람이 간부사관 과정을 통해 장교의 못다 이룬 꿈을 이루었다. [[http://demaclub.tistory.com/m/1119|#]] 대한민국 육군 유튜브에도 처음으로 학사, 간부사관에 대한 영상콘텐츠가 올라왔다. [youtube(w6XLOrzKYMg)] 확실한 것은 미군의 경우 GTG(Green To Gold)가 한국의 간부사관과 같은 제도이며 미군의 OCS(공군은 OTS)가 한국의 학사장교와 같은 제도이다. GTG = 간부사관은 '''현역 및 예비역 병사 / 부사관 중에서만 선발'''이라는 공통점이 존재하며 OCS = 학사장교는 '''군복무한 적이 없는 민간인 중에서 선발'''이라는 공통점이 있는데 대한민국은 미국과는 달리 장교가 되려면 정규 4년제 대학교 졸업장을 보유하고 있어야만 하기 때문에 학사장교의 '학사'라는 호칭이 붙은 것이다. 때문에 미군의 경우 같은 나이 기준 현역 병사는 일반인보다 장교지원에 대한 선택지가 하나 더 있는데 현역 병사는 GTG와 OCS를 둘 다 지원할 수 있지만 민간인은 GTG를 지원할 수 없다. GTG의 평가 기준 중 하나가 병사로서의 복무성적이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