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간부사관 (문단 편집) === 간부사관 === 1996년부터 육군이 시행한 제도이다. 2009년 5사단에서 1기로 임관한 [[소령]]이 탄생하였고 7군단에서 2기로 임관한 소령이 탄생했다. 그리고 61사단에서 3기 출신도 소령 진급을 성공하였다. 기수별로 150명 안팎으로 임관 하고 있고[* 2010년도 이후로는 계속 줄고 있다. 최근에 임관한 18~20년도 군번은 기수 별 15~30명 안팎임.], 비록 70~80% 이상이 5년 이내에 전역하고 있어 갈수록 줄어들지만, 매년 영관급 진급 발표에 간부사관 출신들이 이름을 올리며, 소령 진급자 비중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현재 매년 꾸준히 중령 진급자가 나오고 있으며, 2019년도 하반기 첫 번째 대령 진급자가 배출되었고, 2020년 하반기 두 번째, 세 번째 대령 진급자가 배출되었으며, 21년 하반기 네번째 대령이 배출되어 총 4명의 대령이 현역으로 복무하고 있다.[* 세명 포병, 한명은 대령(진) 보병 병과. 단기사관 제외한 간부사관만 기술함.] [[학사장교]]도 처음으로 대령을 배출한 건 2000년대 초반이었다. 하지만 [[학사장교|OCS]] 역사상 최초로 장성이 된 정현석 장군이 대령에서 준장으로 진급한 해가 2010년으로 대령에서 준장까지 9년이 걸렸다. 간부사관도 대령이 배출되었으니 언제 장군이 배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1기 소령이 민간인을 구해 기사가 나기도 했다.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30433|기사]] 1994년에 병으로 입대해 1996년에 간부사관 1기로 임관한 사람이다. 2015년 6월 26일 단기사관 및 간부사관 예비역, 현역들의 노력으로 간부사관과 단기사관이 통합되어 단기간부사관(단간사관)이 되었다. 이에 따라 간부사관 1기가 단기사관 15기를 이어 단간사관 16기가 되었고, 모집도 간부사관 21기가 아닌 단기간부사관 36기로 했다. 현역 장교 중 육사와 ROTC 다음으로 역사와 전통이 유구해졌다. 2021년 5월 17일부로 단기간부사관→간부사관으로 명칭 변경이 육군본부에서 승인되었다. 다만 15년 6월에 적용된 통합기수는 동일하게 적용되고 출신명칭만 소급 변경되는걸로 정리되었다. 통합기수는 그대로 유지되므로 학군(ROTC) 다음으로 역사는 그대로 이어간다. 지난 7월 6일 대한민국 육군 공식 유튜브에서 학사, 간부사관 관한 이야기를 다룬 영상이 올라와있다. 괴베레스트와 어버이고개와 관한 내용들이 포함되어 올라가있다. [youtube(w6XLOrzKYMg)]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