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간부사관 (문단 편집) == 개요 == 현역에 복무 중인 [[부사관]] 및 [[현역병]], 2년 이내 전역한 [[예비역]]이 [[장교]]로 임관할 수 있는 대한민국 육군의 [[장교]] [[임관]] 과정. 2015년 6월 26일부터 '''단기 사관'''과 '''간부 사관'''이 합병되어 '''단기 간부 사관'''[* [[임기제부사관|단기간 부사관]]이 아니라 '''단기 간부 사관'''이다.]이 되었으나, 2021년 5월 17일부로 명칭이 '''간부 사관'''으로 다시 환원되었다. 다만 출신 명칭만 소급 변경되었을 뿐, 단기사관과 간부사관의 기수통합은 기존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다른 출신과는 달리 일정한 군경력 및 [[전문학사]] 이상의 학위 혹은 4년제 대학 2년 이상 수료 학력은 있어야 한다. 간부사관은 육군에만 존재하는 모집과정으로 보병, 포병, 기갑, 공병, 통신병과에만 지원할 수 있다. 해군 및 해병대 그리고 공군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국방일보]] 등에서는 '''"[[프로이센군|프로이센 군대]]는 [[병(군인)|병]] → [[부사관]] 테크 트리를 안 거치면 장교가 될 수 없었다"''', '''"언제나 솔선수범하고 병들의 입장을 이해하는 믿음직한 장교"''' 같은 간사 찬양기사가 간부사관 모집광고에 실려있다. 부대별 일정 인원이 할당되어 있어 [[지휘관]]이 간부사관 지원을 권장하는 경우도 있다. 간부사관 뿐만 아니라 휘하 병력이 간부를 지원하면 지휘관의 인사고과에 올라가므로 대부분 적극적으로 권장한다.[* 아예 조건이 충족되는 병사들만 모아놓고 다과도 대접하면서 '''지원즉시 휴가증 지급'''이라는 미끼까지 걸며 권장하기까지 한다.] 개인마다 다르지만 [[병(군인)|병]]이나 [[부사관]] 고유의 경험과 군인으로서의 [[짬]]이 있어 타 출신들보다 실병지휘에 익숙한 경우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