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장자리 (문단 편집) ===== 이승윤 ===== 사실상 이 코너의 [[진 주인공]]이자 항상 마누라가 바가지를 긁어서 기를 못 펴고 사는 대한민국 대표 [[공처가]]. 자동차는 유모차가 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거나 가방은 기저귀가 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등의 대사로 볼 때 아기를 돌본 지 얼마 안 된 40대 초반 가장으로 추측된다. 언제나 바가지를 긁는 아내에게 잡혀서 살고 있지만, 항상 아내를 사랑한다고 닭살돋는 멘트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애처가이기도 하다. 철없는 서태훈의 이야기에 하나씩 태클을 걸고[* 가령 서태훈이 "결혼하려고 담배 끊었다"며 10월에 결혼한다고 말하자 '''"10월부터 다시 피겠네"'''라고 한다던가, "결혼을 앞두고 스포츠카를 산다고 한다. 뚜껑이 쫙 열리면..."이라고 하자, '''"마누라의 뚜껑도 쫙 열리겠지"'''이라고 한다거나...] 서태훈에게 현실을 알려주기 위해 일침을 가한다. 커피를 마시려고 베란다에 나가겠다며 '''한통'''을 들고 나가는 등 마누라에게서 잠깐이라도 더 떨어지기 위해서 노력한다. 회사에서 직급은 과장. 술을 진탕먹고 아내에게 욕을 안 먹기 위해 사원과 같이 집에 왔는데 사원이 부장님이라고 말하는 에피소드가 있어 잠깐 부장으로 되어있었으나 설정이 나이에 비해 안 맞는다 생각했는지 이창호가 추가되면서 바뀌었다. ~~강등~~ [[2014년]] [[12월 14일]] 방송분부터 추가된 같은 동네에 사는 부하직원 이창호는 과장님이라고 부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