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風仁雷仁 (문단 편집) == 가사 == 가사 출처: [[http://ch_park0225.blog.me/127782471|#]] >君の心の荒ぶる神が >당신의 마음을 뒤흔드는 신이 >生きる道を開く >살아갈 길을 열어주네 >吹き荒れる風闇を走るイカヅチ >휘몰아치는 바람, 어둠속에 빛나는 번개 >手にして >손에 들고 > >時が過ぎるほど >흐르는 시간만큼 >迷う場所さえ消えて >헤맬 장소마저 사라져 >残された居場所だけ >남겨진 안식처가 >回り続ける >돌고 돌뿐이네. > >初めて触れた >처음 접하는 >優しさに救われた僕は >상냥함에 구원받은 나는 >違う誰かに >다른 누군가에게 >喜びを与えるため誓う >기쁨을 주기위해 맹세하네 > >君の心の荒ぶる神が >당신의 마음을 뒤흔드는 신이 >生きる道を開く >살아갈 길을 열어주네 >吹き荒れる風闇を走るイカヅチ >휘몰아치는 바람, 어둠속에 빛나는 번개 >嵐を呼び切り開いてく >폭풍을 불러 펼쳐지는 >荒れた大地 >황폐한 대지 > >差し伸べた手から >내미는 손으로부터 >伝う無言の言葉 >전해지는 무언의 언어 >広がる波紋が今 >펼쳐지는 파문이 지금 >奇跡導く >기적을 이끈다. > >歪んだ世界 >일그러진 세계 >脳裏よぎる果てぬ欲望 >뇌리를 스치는 끝없는 욕망 >限られた時の中で >한정된 시간속에 >僕らまた共鳴し合う >우리들이 서로 공명하네. > >君の心の荒ぶる神が >당신의 마음을 뒤흔드는 신이 >照らす道の先は >비춰주는 길의 끝에는 >まだ止まぬ風闇を抜けたイカヅチ >휘몰아치는 바람, 어둠속을 지나는 번개 >虚無を嘆く幻の中 >허무함을 탄식하는 환상속 >静まる空 >조용한 하늘. > >君の心の荒ぶる神が >당신의 마음을 뒤흔드는 신이 >生きる道を開く >살아갈 길을 열어주네 >吹き荒れる風闇を走るイカヅチ >휘몰아치는 바람, 어둠속에 빛나는 번개 >嵐を呼び切り開いてく >폭풍을 불러 펼쳐지는 >荒れた大地 >황폐한 대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