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預 (문단 편집) == 상세 == ||<-3><#e6e6e6,#27292d>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 ||<|2> '''[[한국어]]''' || {{{-1 '''훈'''}}} ||맡기다, 미리 || || {{{-1 '''음'''}}} ||예 || ||<-3> || ||<|7> '''[[중국어]]''' || {{{-1 '''[[표준 중국어|표준어]]'''}}} ||yù || || {{{-1 '''[[광동어]]'''}}} ||jyu^^6^^ || || {{{-1 '''[[객가어]]'''}}} ||yi || || {{{-1 '''[[민북어]]'''}}} ||ṳ̄ || || {{{-1 '''[[민동어]]'''}}} ||ê̤ṳ || || {{{-1 '''[[민남어]]'''}}} ||ū[*文 [[문독]]] / ū[*白 [[백독]], 타이베이 등], ī[* [[백독]], 가오슝 등] || || {{{-1 '''[[오어]]'''}}} ||hhy (T3) || ||<-3> || ||<|2> '''[[일본어]]''' || {{{-1 '''음독'''}}} ||ヨ || || {{{-1 '''훈독'''}}} ||あず-ける, あず-かる[* 이상은 원래 한자와 무관한 일본 고유의 의미(국훈).], {{{#c88 あらかじ-め}}} || ||<-3> || ||<-2> '''[[베트남어]]''' ||dự || [[유니코드]]에는 U+75D5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KAV(大日女)로 입력한다. 뜻을 나타내는 [[頁]](머리 혈)과 소리를 나타내는 [[予]](나 여)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원래 이 한자는 [[豫]](미리 예)의 통자로, 강희자전 등 옛 자전에서는 豫의 뜻 중 일부분으로 쓰이는 한자로 나온다. '맡기다'로 쓰는 것은 본래 일본에 국한된 것이었다. 네이버 중국어 사전에서는 预(預의 간체자)는 '미리, 참여하다', 豫는 '즐겁다, 미리'의 뜻으로 서술해 '미리'의 뜻으로는 预를 주로 쓰는 것으로 나온다. 한국에서는 일제 강점기까지는 豫와 預를 혼용하였으며, [[조선왕조실록]]에서는 '미리'라는 뜻으로는 豫보다는 오히려 預를 많이 써 현대 중국의 용례와 별반 다르지 않았다. 그러나 구한말 이후 豫는 '미리', 預는 '맡기다'로만 쓰이게 분화했다. 이는 預를 '맡기다'로 써 온 일본의 영향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