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跡 (문단 편집) == 상세 == ||<-3><#e6e6e6,#27292d>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 ||<|2> '''[[한국어]]''' || {{{-1 '''훈'''}}} ||발자취 || || {{{-1 '''음'''}}} ||적 || ||<-3> || ||<|7> '''[[중국어]]''' || {{{-1 '''[[표준 중국어|표준어]]'''}}} ||jì[* 중국 대륙], {{{#c88 jī}}}[* 대만] || || {{{-1 '''[[광동어]]'''}}} ||zik1 || || {{{-1 '''[[객가어]]'''}}} ||chiak || || {{{-1 '''[[민북어]]'''}}} ||hō̤ || || {{{-1 '''[[민동어]]'''}}} ||hŏk || || {{{-1 '''[[민남어]]'''}}} ||chek[*文 [[문독]]] / chiah[*白 [[백독]]] / liah[* [[백독]], 속음, 타이베이 등], jiah[* [[백독]], 속음, 가오슝 등] || || {{{-1 '''[[오어]]'''}}} ||tseq (T4) || ||<-3> || ||<|2> '''[[일본어]]''' || {{{-1 '''음독'''}}} ||セキ, {{{#c88 シャク}}} || || {{{-1 '''훈독'''}}} ||あと || ||<-3> || ||<-2> '''[[베트남어]]''' ||tích || [[유니코드]]에는 U+8DE1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口一卜中金(RMYLC)으로 입력한다. 이 글자와 [[蹟]](자취 적), 그리고 [[迹]](자취 적)은 서로 [[이체자]] 관계이다. 따지자면 迹의 형태가 본자(本字)이고 蹟과 跡은 파생된 형태이다. 원래 迹은 뜻을 나타내는 [[辵]](쉬엄쉬엄갈 착)과 소리를 나타내는 朿(가시 자)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금문]]까지는 辵+朿의 형태였으나, [[소전]]으로 넘어오면서 朿 부분이 형태와 발음이 비슷한 [[亦]](또 역)으로 대체되면서 현재의 자형을 가지게 되었다. 여기서 辵 대신 [[足]](발 족)을 부수로 삼은 것이 跡이며, 亦 대신 [[責]](꾸짖을 책)을 성부(聲符)로 삼은 것이 蹟이다. 따라서 원론적으로는 이 세 글자 사이에 의미상의 차이는 없다. 현재에 이르러서는 각 지역마다 세 글자를 취급하는 방식이 조금씩 다르다. 먼저 한국의 경우, 가장 보편적으로 쓰이는 글자는 跡이다. 그러나 '유적', '행적'과 관련된 일부 단어에서는 蹟의 형태가 우위에 있다. 迹은 보통 跡의 이체자로 취급되어 잘 쓰이지 않는다. 간체자를 쓰는 중국 대륙에서는 迹을 규범자로 지정하였으며, 跡과 蹟은 迹의 이체자로 간주한다. 일본에서는 跡만 상용한자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跡의 형태로 통일되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