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프버전 :



발자취 적

부수
나머지 획수


, 6획


총 획수


13획



고등학교





-


일본어 음독


セキ, シャク


일본어 훈독


あと






표준 중국어


jì,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
2. 상세
3. 용례
4. 유의자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1. 개요[편집]


跡은 '발자취 적'이라는 한자로, '발자취'를 뜻한다.


2. 상세[편집]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한국어

발자취



중국어
표준어
[1], [2]
광동어
zik1
객가어
chiak
민북어
hō̤
민동어
hŏk
민남어
chek[文] / chiah[白] / liah[3], jiah[4]
오어
tseq (T4)

일본어
음독
セキ, シャク
훈독
あと

베트남어
tích
유니코드에는 U+8DE1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口一卜中金(RMYLC)으로 입력한다.

이 글자와 (자취 적), 그리고 (자취 적)은 서로 이체자 관계이다. 따지자면 迹의 형태가 본자(本字)이고 蹟과 跡은 파생된 형태이다. 원래 迹은 뜻을 나타내는 (쉬엄쉬엄갈 착)과 소리를 나타내는 朿(가시 자)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금문까지는 辵+朿의 형태였으나, 소전으로 넘어오면서 朿 부분이 형태와 발음이 비슷한 (또 역)으로 대체되면서 현재의 자형을 가지게 되었다. 여기서 辵 대신 (발 족)을 부수로 삼은 것이 跡이며, 亦 대신 (꾸짖을 책)을 성부(聲符)로 삼은 것이 蹟이다. 따라서 원론적으로는 이 세 글자 사이에 의미상의 차이는 없다.

현재에 이르러서는 각 지역마다 세 글자를 취급하는 방식이 조금씩 다르다. 먼저 한국의 경우, 가장 보편적으로 쓰이는 글자는 跡이다. 그러나 '유적', '행적'과 관련된 일부 단어에서는 蹟의 형태가 우위에 있다. 迹은 보통 跡의 이체자로 취급되어 잘 쓰이지 않는다. 간체자를 쓰는 중국 대륙에서는 迹을 규범자로 지정하였으며, 跡과 蹟은 迹의 이체자로 간주한다. 일본에서는 跡만 상용한자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跡의 형태로 통일되어 있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3.4. 지명[편집]



3.5. 창작물[편집]



4. 유의자[편집]




5.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8 15:26:14에 나무위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중국 대륙[2] 대만[文] 문독[白] 백독[3] 백독, 속음, 타이베이 등[4] 백독, 속음, 가오슝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