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プラネタリウム (문단 편집) == 개요 == [[일본]]의 가수 [[오오츠카 아이]]의 10번째 [[싱글(음악)|싱글]]. [[2005년]] [[9월 21일]]에 [[에이벡스]] 트랙스에서 출시되었다. 전작 〈[[ネコに風船]]〉에서 약 2개월 만의 싱글이다. 한때는 《[[꽃보다 남자]]》의 열풍을 타고 한국에서도 굉장히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곡이다. 무언가 알 수 없는 슬픔과 애절함이 담긴 가사가 당시 싸이월드에서 활동하던 사람들에게 큰 감명을 주었는지 2005년~2006년 당시 개인 블로그에서 대부분 이 노래를 사용했을 정도다. 뮤직비디오판 역시 당대 음악시장을 고려해도 굉장히 훌륭한 연출을 보여준다. 특히 클라이막스 부분의 연출은 2023년 현재에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수준을 자랑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