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1c (문단 편집) === 실험적인 시도와 구조변경(2015~) === 2015년에 들어서 조금 새롭게 바뀌는데 Petit를 도입해서 브랜드의 브랜드가 생기던가(...) H신이 신경을 많이 쓰고있다. 먼저 petit같은 경우는 많은 애니를 담당하는 Poro부터 시작하고 2016년 4월부터 Collaboration Works에도 생기고 있다. 그리고 반년 동안은 그림체를 바뀌었는데 처음에는 스즈키미라노에서 담당한-- 기묘한 능욕물-- '学園で時間よ止まれ로 시작하여 Collaboration Works에서 담당한 에로망가!까지 총 2작품을 담당했다. 다만 좀 호불호가 갈리고 에로망가!의 혹평으로 인해 오래 가진 못하고 에로망가!의 전시리즈 작품인 에로게!부터 다시 원상복구로 가긴 했다. 그리고 에로망가!부터는 배경을 크게 필요하다고 느끼지 않고 하다보니 예산 아낄 겸해서 복붙이가 되었다. 그 부분에서 혹평을 많이 받았지만 단점만 있는건 아니고 처음 도입한 에로망가!만 재외하면 배경을 제외한 퀄리티는 높아졌다(...). 그리고 collaboration Works petit의 첫 작품인 "바보같은 여동생을 똑똑하게 만드는건 나의 XX뿐"에서는 용두사미 같은 현상을 피하기 위해서 1화에서는 제대로 된 성교를 하지 않다가[* 믿겨지진 않겠지만 바보같은 여동생을 똑똑하게 만드는건 나의 XX뿐 1편에서는 펠라치오만 했고 시이쿠×카노조에서도 성교는 커녕 남주가 히로인의 도촬한걸 보고 자위한거 빼곤 성교는 아무것도 안 했다(...).] 2화부터 제대로 나가는 식으로 연출하였고 기존의 30~25분대 장편애니에서 15~20분대의 단편애니로 바뀌었고 가격도 5000엔대에서 메리제인과 비슷한 3000엔대로 바뀌었다. 그리고 스즈키미라노의 "시이쿠×카노조"에서도 이 연출을 사용했다. 아무래도 공식적으로 쓰는거 같다(...).-- 그리고 1편을 산 고객은 호갱이 되어버렸다(...). 뛰어난 퀄리티 때문에 팀킬은 덤이고 게다가 1달 더 기다려야 한다(...).-- 그 시도가 좀 문제가 있었던거 같은지 다시 원점으로 회귀했고 Collaboration Works는 단편에서 장편으로 다시 활동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