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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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특징
2.1. 초창기 (2007~2009)
2.2. 잭팟이 터지다(2009~2011)
2.3. 전성기(2011~2015)
2.4. 실험적인 시도와 구조변경(2015~)
3. 한국 내의 인지도
4. 브랜드
4.1. 애니메이션
4.1.5. chuchu
4.1.6. 2匹目のどぜう(코마가타) (NIHIKIME NO DOZEU)
4.1.7. Petit
4.1.8. nur
4.1.9. 妄想専科
4.2. 에로게
5. 평가
5.1. 긍정적인 평가
5.2. 부정적인 평가


1. 개요[편집]


エイ・ワン・シー

2007년 설립된 야애니, 에로게 전문회사이며, 이마진 주식회사(イマジン株式会社)의 자회사이다. 제작 브랜드로 PoRO, 스즈키미라노, 마인, Collaboration Works, 2匹目のどぜう(코마가타), chuchu, Nur가 있다. 사카키 아키오(酒井明雄)가 과거 유니쿠(ゑにっく)를 퇴사한 뒤 그 사업을 전면계승하고 있다. 2007년 회사홈페이지에 야애니 상표인 鈴木みら乃의 그룹 어둠 속의 작은 새들(Grope 〜闇の中の小鳥達〜)을 제작판매를 시작하면서, 2008년엔 야애니 상표 2匹目のどぜう]]를 통해 하늘색 물색의 하편을 제작판매, 유니쿠의 제작 도중의 작품들을 재개발하여 판매하기 시작한다. 2009년부터 야애니 상표 PoRO를 제작 발표한다. 또한 2008년도부터 에로게 역시 제작, 「Shelf」, 「DarkShelf」, 「biscotti」, 「Grand Cru」 등의 상표를 가지게 된다. 애니메이션 제작사들 중 드물게 제작[1]과 애니메이션 제작 둘다 자력으로 가능하다.

2. 특징[편집]


과거 야애니 하늘색 물색의 대히트[2]로 회생할 분위기였던 유니쿠는 결국 2007년 망하게 되고(정확히는 한국법인 ANIK), 그뒤로 마리골드(제작사 루네의 상장회사)[3]로 넘어가게 되나 a1c로 야애니 제작이 다시금 시작하게 된다. 이 때문인지 언제나 한결같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애니메이션을 만들게 된다.[4][5]
가장 유명한 PoRO는 작화가 같다. 도장찍기 비스므리한 형태의 일정 퀄리티만을 지향하며 유니쿠의 과거작들을 재판하기도 한다. 일러스트에 속지 마라! 막상 보면 180도가 달라질 테니까[6] 때문에 2000년대 후반부터 시작으로 현재까지 가장 많은 야애니를 유통하는 회사이기도 하다. a1c 홈페이지에는 안 나와 있지만 primetime 회사로 여성향&BL 야애니도 판매하고 있다.
그리고 야애니 뿐만이 아니라 에로게, 캐릭터 상품 등이 제작된다. a1c가 소유한 브랜드를 보면 문어발 브랜드 회사라고 볼 수 있다.[7]
여담으로 a1c를 포함한 회사 중에서 사이트가 막혀있지 않다. 그래서인지 신작에 대한 정보는 더욱 자세히 나와있고(다만 공개 기간은 느리다.) 굿즈까지 있고 예약판매를 하면 할인이 적용이 되기 때문에 원가에 비해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어이... 잠깐 이거 위험하잖아...

2.1. 초창기 (2007~2009)[편집]


하늘색 물색으로 인한 대히트 덕분인지 시작부터 나쁘지 않다. 스즈키미라노, Collaboration Works, 코마타카 등의 인수 후 브랜드가 있다는 것 빼고는 큰 특징이 없고 그 특징마저도 a1c만의 특별한 특징도 아니다.[8] 게다가 지금처럼 퀄리티 있다고 알려져 있지 않았고 딱히 큰 특징도 없다. 그리고 2008년에 에로게 사업을 시작했다.


2.2. 잭팟이 터지다(2009~2011)[편집]


2009년 PoRo를 인수 후 처음에는 이노센트 블루를 시작으로 I☆CAN의 뛰어난 퀄리티를 보여주면서 어느 정도 이름을 알리다가 귀부 시리즈가 발매하면서 대히트를 쳐서 a1c는 네임드급으로 급성장되었다. 그와 동시에 도장찍기와 우려먹기가 아이덴티티가 되어서 지금까지 유지된 점으로 인해 혹평이 있긴 하지만 공장 같이 찍어도 퀄리티는 뛰어난 점에선 부정은 할 수 없다. 그리고 코마타카, 스즈키미라노도 퀄리티가 껑충 뛰었다.[9] Chuchu를 설립해서 백합을 도전했지만 퀄리티의 호평과 인지도가 있었지만 소리없이 정리한 것 같다.[10][11]


2.3. 전성기(2011~2015)[편집]


a1c:2014년까지 에로게 사업을 하다가 접었고 블루레이, 재판매를 통해 과거에 발매했던 작품을 재발매를 한다. Poro, 코마타카, chuchu 를 제외하고 브랜드끼리 번갈아 가는 식으로 애니화를 해서 퀄리티가 뛰어나고 안정되면서 오랜 기다림이 필요없이 즐길 수 있게 한다. 그리고 Poro, chuchu를 제외하면 그림체가 통합되었다. 딱히 크게 정한건 아니지만 각각 브랜드의 장르가 정해진거 같다.

PoRo:도장찍기, 우려먹기는 여전하고 디아블로를 마지막으로 완전히 로리그림체로 사용한다.

Collaboration Works:이때 부터는 완전히 대격변이다. 에로게! 이후부터 엄청나게 퀄리티가 뛰어나졌고 Poro 다음으로 많은 애니를 담당하는 등 꽤 취급이 많이 좋아졌다.

마인:2011년에 설립한 브랜드이며 가장 활동이 활발하진 않다(...). 하지만 하나하나가 퀄리티가 뛰어나고 엄청난 호평을 받는다. 그야말로 a1c의 최종병기에 다름이 없을 정도다.

스즈키미라노:딱히 큰 변화는 없지만 퀄리티가 비약적으로 증가되었고 퀄리티가 2번째로 좋다.

코마타카:2012년까지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다가 코마타카, 유니쿠의 재판매를 하고 다른회사의 작품을 중계판매를 하고 있다.

Chuchu:2011년을 끝으로 소식이 없다.


2.4. 실험적인 시도와 구조변경(2015~)[편집]


2015년에 들어서 조금 새롭게 바뀌는데 Petit를 도입해서 브랜드의 브랜드가 생기던가(...) H신이 신경을 많이 쓰고있다. 먼저 petit같은 경우는 많은 애니를 담당하는 Poro부터 시작하고 2016년 4월부터 Collaboration Works에도 생기고 있다. 그리고 반년 동안은 그림체를 바뀌었는데 처음에는 스즈키미라노에서 담당한 기묘한 능욕물 '学園で時間よ止まれ로 시작하여 Collaboration Works에서 담당한 에로망가!까지 총 2작품을 담당했다. 다만 좀 호불호가 갈리고 에로망가!의 혹평으로 인해 오래 가진 못하고 에로망가!의 전시리즈 작품인 에로게!부터 다시 원상복구로 가긴 했다. 그리고 에로망가!부터는 배경을 크게 필요하다고 느끼지 않고 하다보니 예산 아낄 겸해서 복붙이가 되었다. 그 부분에서 혹평을 많이 받았지만 단점만 있는건 아니고 처음 도입한 에로망가!만 재외하면 배경을 제외한 퀄리티는 높아졌다(...). 그리고 collaboration Works petit의 첫 작품인 "바보같은 여동생을 똑똑하게 만드는건 나의 XX뿐"에서는 용두사미 같은 현상을 피하기 위해서 1화에서는 제대로 된 성교를 하지 않다가[12] 2화부터 제대로 나가는 식으로 연출하였고 기존의 30~25분대 장편애니에서 15~20분대의 단편애니로 바뀌었고 가격도 5000엔대에서 메리제인과 비슷한 3000엔대로 바뀌었다. 그리고 스즈키미라노의 "시이쿠×카노조"에서도 이 연출을 사용했다. 아무래도 공식적으로 쓰는거 같다(...). 그리고 1편을 산 고객은 호갱이 되어버렸다(...). 뛰어난 퀄리티 때문에 팀킬은 덤이고 게다가 1달 더 기다려야 한다(...). 그 시도가 좀 문제가 있었던거 같은지 다시 원점으로 회귀했고 Collaboration Works는 단편에서 장편으로 다시 활동하고 있다.


3. 한국 내의 인지도[편집]


퀄리티에 비해서 PoRO를 제외한다면 듣보잡이다(...). 대충 요약하면 브랜드인 poro는 알아도 a1c(혹은 poro를 제외한 a1c의 모든 브랜드)는 모른다는 소리이다. 근데 짧은 시간 동안 활동하면서 은근히 히트작이 많다. 에로게!, euphoria, 고혹의 각, 거유 판타지, 귀부 시리즈, 흑수 등의 작품들을 만들어냈다. 그럼에 불구하고 핑크 파인애플, 메리 제인에 비해서 인지도가 떨어진다. 핑크 파인애플은 90년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오랜 역사와 수많은 작품들을 만들어낸 엄청나게 거대한 회사라서 친숙한 곳일테고 메리 제인은 후배지만 뛰어난 퀄리티와 평가, 작화가 있어서 잘 알려져 있다. a1c도 이 둘에게 꿇리지 않는 퀄리티를 보여주나 이 둘에 비해서 인지도가 참 낮다. 게다가 저예산작도 야애니 기준 고퀄리티로 찍어버리는 회사인데도 말이다.[13][14]


4. 브랜드[편집]



4.1. 애니메이션[편집]



4.1.1. PoRO[편집]


공장
  • PoROre
  • PoROpetit


4.1.2. 마인[편집]


하드물 같은 성향을 가진 작품을 제작하는 브랜드. 여담으로 악명높은 유포리아를 제작한 곳이다.
정식 명칭 Magin Label 이다. 이를 한국에서 부르면 마인 라벨로 발음하게 된다. [15]


4.1.3. Collaboration Works[편집]


  • Collaboration Works petit[16]


4.1.4. 스즈키미라노[편집]


하드물도 맡긴 맡는데 특히 집단 강간이나 이런 막장계열 장르를 담당한다.


4.1.5. chuchu[편집]


일회용 브랜드
진짜 일회용 브랜드이다. 왜냐하면 작품은 딱 하나 만들고 아직까지 몇년 동안 신작 만든다는 소식이 없다. 장르문제 때문인지 문을 닫은 모양
년도
제목
화수
원작
2010
그 꽃잎에 입맞춤을
1
게임


4.1.6. 2匹目のどぜう(코마가타) (NIHIKIME NO DOZEU)[편집]


NIHIKIME NO DOZEU
유니쿠에서 대히트한 하늘의색물의색 2화를 여기서 발매했다. 2013년 이후에는 주로 유통에만 담당하고 있다.
년도
제목
화수
원작
2008
하늘의 색, 물의 색
2
게임
2008
방과후 2 ~ 사유리 ~[17]
1
게임
2011
가슴 하트 ~ 그녀는 짐승 발정기!? ~
2
게임
2013
리−코토와리
2
게임


4.1.7. Petit[편집]




4.1.8. nur[편집]




4.1.9. 妄想専科[편집]




4.2. 에로게[편집]


일단 2014년에 문을 닫은 모양이다. 전부 취소선 확정


5. 평가[편집]



5.1. 긍정적인 평가[편집]


1) 야애니 회사 중에서 가장 안정감이 뛰어나다. 다른 야애니들과 비교하면 핑파, 메리제인은 퀄리티가 좋은 것은 좋지만 나쁜건 나쁘기 때문에 작품의 격차가 있고 그외 다른 회사들은 안정적인 하지만 퀄리티가 낮기 때문에 의미가 사실상 없다. 거의 5~6년 동안 한결 같이 뛰어난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다.

2) 야애니 중에서 작화 퀄리티가 뛰어나다. 위에 언급한것 처럼 뛰어난 안정감과 뛰어난 작화 퀄리티 때문에 호평을 많이 받는 브랜드이다.

3) 산하 브랜드를 이용하여 거의 쉴 틈없이 작품을 적절하게 발매시킨다. 일단 야애니 같은 경우는 알다시피 딸감(...)이기 때문에 신작을 자주 발매해야 한다. 다른 야애니 브랜드도 자주 발매하지만 몇달동안 공백기를 가지거나 나와도 퀄리티가 좋다 안 좋다 하지만 a1c에서는 산하 브랜드를 이용해서 거의 빠지지 않고 발매하고 Collaboration Works, 마인, 스즈키미라노가 애니메이션 제작단계가 있을 경우에는 월간으로 나오는 PoRO가 빠짐없이 발매하고 있기 때문에 공백기가 거의 없다.


5.2. 부정적인 평가[편집]


1) 현존하는 야애니회사 중에서 우려먹기가 심각하다. 말 안해도 PoRo의 귀부 시리즈를 봐도 대충 느낄 수가 있다. 뭐... 일단 시장이 작기 때문에 있는거 다 쥐어짜야 살아남는건 어쩔 수 없긴 하지만 포로의 귀부 시리즈 같은 경우는 거의 7년 동안 리메이크&재발매를 반복하면서 우려먹고 있다. 그 덕분인지 질려서 나간 팬들과 안티로 전략한 사례가 적지않다. 오죽하면 "사골 시리즈"라는 멸칭까지 존재할 정도이다. 그리고 마인의 유포리아 같은 경우는 만족을 못했는지 5화부터 오리지날 시나리오를 쓰면서 우려먹고 있다. 그 덕분인지 퀄리티도 조금 떨어지고 스토리의 개연성 문제 등 비판을 받고 있다. 그리고 툭하면 재발매를 하기도 한다.

2) 배경에 복붙으로 떼운다. 배경을 그리기 귀찮았는지 에로망가! 부터 도입되긴 하지만 디테일이 매우 떨어지고 캐릭터와 배경이 따로노는 느낌이 생기기 때문에 보기가 살짝 안 좋다.

3) 1편에 제대로 된 H신이 없다. 2016년 초부터 시도했다. 일단 제작자들 차원에선 편리할지도 몰라도 성격이 급한 소비자 차원에서는 정작 기다렸더니 엄청난 뒤통수를 후려치는 것과 다름이 없다. 2화부터가 잘된다 해도 기간이 한 달이라는 짧지 않는 기간을 더 기다려야 하고 그것마저 만족을 못하면 상당히 상업적이나 만족도 등의 역효과를 더 낼 수 있는 부작용이 생긴다. 그걸 인지한 a1c는 10월 신작(추가 바람)에서는 다시 원점으로 회귀해서 취소선을 그었지만 완전히 그 시스템을 사용을 안 하는 것은 아직 확실하진 않지만 누키도킷[18]의 후속작인 누키도킷 레볼루션을 내놓았지만 1편으로 끝나지 않고 2편까지 제대로 된 성교를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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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획, 홍보, 투자[2] 1만장이 넘게 팔렸다.[3] 같은 야애니 제작사인 메리제인이랑 관련없다.[4] a1c는 제작, 애니메이션 둘다 자력으로 가능하다. 그렇기에 a1c가 다른 회사보다 퀄리티가 월등히 좋다. Poro는 그림체 때문에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작화적인 퀄리티는 그래도 공장같이 찍어도 그나미 전체적으로 퀄리티가 좋다. 그 외 브랜드들도 퀄리티가 뛰어나지만 Poro는 그 중에서 저퀄에 속한다.[5] 그리고 핑크 파인애플 브랜드도 보통 퀄리티는 좋으나 어쩔 때 좋고 나쁘고 회사 전체적인 면보다는 그냥 어떤 사람이 만드느냐의 차이이다. 물론 분업화로 의견전달이 어려운 점도 있을 것이다. 메리제인은 이제 에너지가 떨어진 발전소처럼 예전처럼 괴물같은 퀄리티가 있는 작품은 기대하기 힘들다. 그 외 회사들은 퀄리티를 내긴 내도 요즘 들어서 애니메이션을 가장한 미연시들이 생겨나는 경우가 있고 라이벌인 메리제인을 잡으려고 다양한 시도를 하는 회사도 있다.[6] 2015년에 발매한 재판작은 퀄리티가 좋은 편에 속하는 것이긴 한데 문제는 그냥 그대로다.[7] 에로게는 사업을 접은 모양이다.[8] 사실 잘 알려져 있지 않아서 그렇지 어느 정도 네임드 야애니 제작사는 대부분은 브랜드는 있다.(아무래도 재정 문제 때문에 그런 듯)[9] 당시 콜라보레이션 워크스는 재외[10] 다만 완전히 정리한건 아닌 것 같다. 2015년에 들어서 블루레이판을 발매했다.[11] 게다가 백합 장르가 많지 않고 시장이 더욱 더 좋지 않기 때문에 접은 듯하다.[12] 믿겨지진 않겠지만 바보같은 여동생을 똑똑하게 만드는건 나의 XX뿐 1편에서는 펠라치오만 했고 시이쿠×카노조에서도 성교는 커녕 남주가 히로인의 도촬한걸 보고 자위한거 빼곤 성교는 아무것도 안 했다(...).[13] 핑크 파인애플은 저예산 제작 당시 평균 이하 작품들이 많았다. 요즘은 아무래도 저예산을 옛날에 비해서 안 만든다. 메리제인은 저예산작도 만든 적이 있다. 리즈시절 땐 평균 이하인 작품도 있긴 했지만 대신 H신을 연출하는건 뛰어나다. 그리고 요즘은 자금난으로 추정되는 문제 때문인지 저예산이 많이 늘어났지만 평균 이상으로 만들기는 한다. 다만 특출나게 나오진 않지만...[14] 일단 저예산을 늘이려는 움직임이 보이지만 다행히 배경이 복붙이 된 것 빼고는 크게 문제없고 일단 비용과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는 크게 문제가 될만한 것을 재외한다면 배경을 신경을 쓰지 않는 듯하다.[15] 현 시점에서 퀄리티가 제일 좋은 브랜드로 평가되고 있다. 유포리아를 5화를 제작하면서 부족한 면이 다른 브랜드에 비해적고 각 화마다 퀄리티가 호불호가 심하지 않으며(유포리아 한정) 리즈시절 메리제인과 거의 퀄리티는 호평을 이룰 정도다.[16] 단편으로 추정된다. 4월에 신작을 시작으로 애니를 보면 기존의 30분 혹은 25분이 아닌 15분 단편 애니이다. 일단 첫작이지만 퀄리티는 뛰어나다. 다만 펠라치오만 하고 끝났다(...). 진짜로... 2화부터 재대로 나설 듯하다.[17] 전작은 히마진에서 제작[18] 원작은 a1c의 산하 에로게 브랜드인 Grand chu의 게임이며 2013년에 Poro에서 2편이나 제작되어 있으며 Poro의 마성의 로리의 그림체에 적용되지 않는 몇 안되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