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arframe (문단 편집) === 평가 ===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 || '''플랫폼''' || '''메타스코어''' || '''유저 평점'''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333333; font-size: 0.75em" [[PS4|{{{#fff PS4}}}]]}}}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4, code=warframe, y=, score=64)]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4, code=warframe/user-reviews, y=, score=7.1)]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333333; font-size: 0.75em" [[Xbox One|{{{#fff Xbox One}}}]]}}}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xbox-one, code=warframe, y=, score=62)]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xbox-one, code=warframe/user-reviews, y=, score=6.8)]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333333; font-size: 0.75em" [[PC|{{{#fff PC}}}]]}}}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warframe, y=, score=69)]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warframe/user-reviews, g=, score=8.3)]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333333; font-size: 0.75em" [[Nintendo Switch|{{{#ffffff Switch}}}]]}}}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switch, code=warframe, g=, score=86)]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switch, code=warframe/user-reviews, g=, score=8.1)] || [include(틀:평가/오픈크리틱, code=319, title=warframe, rating=strong, average=75, recommend=55)] 메타스코어 부문에서 점수가 낮은 것은 워프레임이 막 출시된 2013년과 2014년에 책정된 평가 점수임을 감안해야 한다. 때문에 사실 상 가장 최신판으로 이식되어 출시된 스위치 플랫폼으로는 준수한 점수를 받았다. 현재 게이머들의 평가는 무료게임이고, 추가적인 과금 유도가 매우 적은 것 치고는 파격적인 수준의 퀄리티와 디테일, 그리고 압도적인 수준의 최적화 능력으로 좋은 평가를 받는다. 장기간 운영된 게임인 만큼 콘텐츠는 굉장히 방대한 편이며 개성있는 장비들과 캐릭터(워프레임)들을 잘 뽑아내기에 [[TennoCon]]이라는 자체적인 대형 행사도 개최할 수 있을 정도로 팬덤의 지지도 또한 굉장히 높은 편이다. 또한 기본적으로 레벨(마스터리 랭크)를 올리려 한다면 그만큼 콘텐츠를 이것저것 다 접해야되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퀄리티와 디테일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플레이어가 찬사를 보내는 수준. 크게는 레벨 디자인부터 작게는 무기의 3D 모델 등 하나하나를 뜯어보면 정말 세밀하게 구현되어있다는 점과, 이만한 그래픽을 저사양 기종에서도 문제없이 돌아가게 한다는 점에서 굉장히 높은 평가를 받고있다.[* 2021년에 개최된 [[TennoCon]]에서는 크로스세이브 및 크로스플레이 시연을 진행했는데 놀랍게도 '''모바일 플랫폼'''의 공개와 동시에 해당 플랫폼과도 크로스플레이가 가능함을 보여줬다. 이 모바일 플랫폼 버전 또한 굉장한 퀄리티로 나와서 화제가 됐다.] 다른 루트슈터 장르 게임과 큰 차별점이라면 스피디함과[* 임무 자체의 진행 속도뿐만 아니라 플레이어 캐릭터인 워프레임 또한 파쿠르 액션 요소 덕분에 전반적으로 기동성이 매우 높다.] 장비 자체 성능의 표준화이다. 특히 후자의 경우 경쟁작인 [[데스티니 가디언즈]]는 같은 장비라도 얻을때마다 무작위로 부가 효과가 붙어 성능 차이가 발생하게 되지만, Warframe의 경우 장비 자체의 성능 차이는 거의 없고 업그레이드에 쓰이는 아이템인 모드 또한 리벤 모드를 제외하면 수치적 차이가 없다. 즉 모딩에 필요한 모드들만 충분히 마련해놓으면 소위 '종결스펙'을 맞추기 위해 같은 무기를 계속 파밍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게다가 다른 루트슈터 장르 게임들은 보통 임무를 수행하면서 기본 목표와 더불어 적을 처치하는 것 또한 병행하는 방식이라 고난도 미션으로 갈수록 단단해지는 적 유닛을 잡기 위해 [[파워 인플레]]가 발생하는데, 워프레임은 임무 수행에 좀 더 초점이 맞춰져 있고 특정 유형의 미션을 제외하면[* [[Warframe/미션/섬멸|섬멸]], [[Warframe/미션/방어|방어]], [[Warframe/미션/감청|감청]]. 섬멸과 방어는 둘다 목표 수만큼 적군을 모두 처리해야 각각 미션이 완료되거나 다음 웨이브로 넘어간다. 감청의 경우 임무 진행 자체는 적을 죽이지 않고도 가능하나 잔존 적 유닛을 처리해야 미션이 마무리된다.] 적을 처치할지 말지는 순전히 플레이어의 선택지일 뿐이다. 따라서 적을 모조리 처치하여 임무를 진행하거나 스텔스 플레이나 각종 CC기를 통해 적의 방해를 배제하고 목표만 처리하고 빠질 건인가를 유저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그 덕에 워프레임간 포지션이 겹치는 경우 어느 쪽이 더 우수하냐 정도의 이야깃거리는 나오지만 명확한 상하관계로 규정지어지진 않는다. 이런 게임의 특성탓에 세팅에 오답은 있지만 정답은 없다는 의견이 자주 나온다. 구제할수 없을정도의 쓰레기 장비는 있을지라도, 일단 어느정도 평균적인 능력치가 된다면 충분히 쓸 수 있다는것. 정석 세팅이 아닌 비주류 장비라고 해도 다른 장비들에 비해 효율성만 떨어질 뿐 게임하는데 지장은 없는것이다. 예전에는 게임내 메타를 잘 모른다는 혹평을 들었지만 최근에는 밸런싱에 제법 신경을 쓴다는 여론도 있다. 유탄으로 적을 쓸어담는 런처와 일반 소총간 밸런스 격차에 대한 비판여론이 강하자 이에 범위 피해의 헤드샷을 삭제하고 대신 헤드샷피해량을 기존 2배에서 3배로 상승시키는 식으로 격차를 줄이고 비주류다 못해 기피속성이던 충격은 상태이상을 베기로 전환시키는 모드를 추가해 뒤처진 무기들이 메타를 따라갈 수 있도록 신경쓰고있다. 두비리의 역설 패치에서 컨텐츠 결과물에 대해선 혹평받지만 기존무기를 개선시키는 인카논에 대해선 이렇게 잘 할수 있었으면서 그동안 왜 안한거냐는 칭찬을 받고 있다. 여전히 범위형 무기가 지나친 강세라고 하지만 게임 장르특성상 범위형 무기가 강세를 보이는건 당연한 부분인건 어쩔수 없는 부분. 기술 투자에 있어서도 좋은 평을 받는다. DE가 게임 개발과 더불어 자체 엔진 개발 또한 동시에 진행하고 있는데, 이 엔진 개발도 현재진행형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중이다.[* 참고로 DE는 [[에픽게임즈]]와 함께 [[언리얼 시리즈]]를 첫 작품부터 오랫동안 공동개발했었다.] 이 덕에 2013년도에 출시한 게임임에도 최신 기술 지원에 굉장히 적극적인 편. 또한 최근에는 그간 누적된 업데이트로 인해 게임 용량이 많이 늘어났기에 그래픽 압축을 새롭게 진행, 배포하여 퀄리티 저하 없이 용량을 대거 낮추는데 성공하여 많은 찬사를 받았다.[* 경쟁작이던 데스티니는 비슷한 시기에 그저 [[데스티니 콘텐츠 금고|콘텐츠를 로테이션 하는 것으로]] 용량 문제를 해결하려 했었기에 Warframe과 비교를 당했다.] 그밖에도 몇몇 패치마다 업데이트 노트에 '그래픽 패치'를 새로 한다는 내용이 있으며, 가끔 유저분들이 저용량 대비 체감 상 고사양 그래픽 요구하니 이를 수용하려 했다는 재치있는 문구도 있는 것으로 보아 이 부분을 진짜 강점으로 내세우는듯 하다. 부정적인 평가는 [[Warframe/문제점]] 문서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