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OST (문단 편집) == 기타 == 특정 OST마다 공통되는 멜로디 코드가 존재하는 방식이 여러 창작물에서 많이 사용되는데, 이러한 것을 [[커버(음악)|리프라이즈(Reprise)]]라고 한다. main theme을 만들어두고 다른 OST는 여기서 악기를 바꾸나 이조하거나 박자를 달리하는 등 분위기에 맞춰 변주하는 것이다. 오리지널 스코어의 경우엔, 작품 내에서 같은 멜로디가 계속 등장하는 경우가 많은데[* 예컨대, [[어벤져스]]에선 어벤져스 테마가 적절한 상황마다 멜로디가 변형되어서 나오는 경우], 이러한 것을 [[라이트모티프]]라고 한다. 현재까지 가장 많이 팔린 OST는 바로 1992년에 발매된 [[휘트니 휴스턴]], [[케빈 코스트너]] 주연의 영화 <[[보디가드(미국 영화)|보디가드]]>의 OST인 《''[[The Bodyguard OST]]''》이다. 이제 세상에 없는 휘트니 휴스턴이 부른 이 앨범은 전 세계적으로 4200만 장이 팔렸으며, 한국에서 100만 장 넘게 팔린[* 정확히 120만 장 판매되었다.] 유일한 OST 앨범이자 해외 여성 가수 앨범이다.[* [[2020년]]까지는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여성 가수 앨범이자 한국에서 유일하게 1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여성 가수 앨범이었으나, [[BLACKPINK]]의 《''[[THE ALBUM]]''》 발매 이후 깨졌다.] [[한국 영화]]로서는 1997년 작인 영화 《[[접속(영화)|접속]]》이 가장 많이 팔렸는데, 70만 장 이상 팔린 것으로 집계되었다. [* 그 당시에 있던 불법 복제 [[카세트테이프]]로는 정식 CD의 몇 배가 더 팔렸을 것이다.] 한국 최초 만화 OST는 <[[블루(한국만화)|블루 OST]]>이다. 한국에서는 일반적으로 가수의 개인곡보다 OST를 낮게 평가하는 문화가 있고 가수도 OST에 참여하는 것을 꺼리는 편인데 중국은 한국의 상황과 반대에 가깝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