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4A1 (문단 편집) == 개요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tvx__pX38tQ)]}}}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zW6Y0skDt1g)]}}} || || '''M4A1 기동 영상''' || [[주조장갑|완전 주조 형식]]으로 제작된 [[M4 셔먼]]의 [[M4 셔먼/형식|형식]] 중 하나이며, '''미국 기갑신화를 열어간 실질적 장본인'''이기도 하다. 간단하게 요약해서 설명하자면, '''땜빵용 전차'''라고 부를 수 있는데, 해당 형식은 용접형 셔먼의 공장 건설 문제로 생산이 지지부진하자 급한대로 발주한 전차로, 땜빵 답지 않게도 제 몫을 훌륭히 해내는데 성공한 명전차로 평가받고 있다. 1942년 M4와 더불어 최초로 만들어진 셔먼이며, 당시 용접 공장의 건설이 늦어지는 문제로 M4의 생산이 늦어지자 최초로 양산되었다. 일선 장병들에게는 둥글둥글한 주조식 차체 형상 때문에 '''"[[터틀백]] (Turtleback, 거북 등딱지)"'''라는 애칭으로 불렸다고 한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Deep_water_fording_kit_installed_M4A1_76_W.jpg|width=100%]]}}} || || '''스노클 장착 M4A1 상세도''' || 노르망디 상륙작전 시기에는 신형 스노클을 M4A1에 장착하기도 했는데, 타국 전차라면 낮은 전고로 도하가 힘들었지만 M4A1과 이를 필두로 하는 셔먼 시리즈는 전고가 높았기에 무리없이 장비할 수 있었다. 이후 다른 용접형 셔먼들과 유럽 전선에도 참전했으며, 생산하기 힘든 용접형과는 다르게 틀에다 쇳물을 부어 주조로 만들 수 있다는 엄청난 간편함 덕에 차체를 만드는 틀이 프랑스, 영국, 캐나다 등에 넘어가서 어마어마한 양을 각자의 국가 내에서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 주조형식이었기에 제작비용이 저렴하며, 생산시간도 적었던 M4A1은 전후 수많은 나라에서 사랑받은 셔먼의 대명사로 통용되고 있는데, 파생형까지 다 합쳐 약 9,100대가 생산되며 셔먼 전체 생산량 중의 4분의 1을 차지하는 등, 2번째로 많이 생산된 사양 답게 엄청난 인기를 보여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