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151 (문단 편집) == 운용 == 2013년 3월 6일에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3/06/0200000000AKR20130306079500054.HTML|광주에서 시험주행을 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이후 2014년 [[http://news1.kr/photos/view/?1028002|고양시 방위산업전에서 일반 공개되었으며]], 1월부터 실시된 시험 평가 결과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음에 따라 2016년부터 2000여대가 양산되어 전방부터 배치에 들어간다. 차량 가격은 방탄차량 1억 4천~6천만 원가량, 비방탄 차량 7천~8천만 원 정도로 예상된다. 생산할 곳은 예상대로 기아 오토랜드 광주 인근의 기아 특수 차량 공장이다. 2016년 1월자 밀리터리 리뷰에 따르면 육군은 최대 3500대가량을 주문할 예정이라고 한다. 2014년 고양시 방위산업전에서 [[http://news1.kr/photos/view/?1028002|일반 공개되었으며]], 현재까지 [[http://military.kia.com/en/kia/core-competencies/competence-for-development/new-developed-vehicles.do|4인승 및 8인승 모델과 다목적차량, 밴형, 무장탑재형 및 통신차량 등 6종이 개발되었다.]] 일반 차량과 방탄차량 두 가지로 개발되고 있으며, 방탄 모델의 경우 앞유리가 두 장으로 분할되어 있는 것으로 쉽게 구분할 수 있고,[* 유리만 바꾸는 것이 아니고 앞유리창이 포함된 윈드실드 패널 전체를 교체하는 것이다. 과거 Jeep도 그런 식이었고, 국산 소형전술차도([[아시아 록스타|록스타]], [[기아 레토나|레토나]]) 윈드실드 패널을 앞으로 접어 보닛에 눕히거나 떼어내는 것이 가능했다. 기관총, 미사일 발사기 등 무기를 달거나 부상병 수송용 들것, 짐을 보닛에 싣기 위한 용도이다.] 방탄 차량의 경우 문을 자세히 보면 총안구[* [[http://kookbang.dema.mil.kr/kookbangWeb/view.do?ntt_writ_date=20160819&parent_no=40&bbs_id=BBSMSTR_000000000138|국방일보]]에 의하면 환풍구라고 하는데, 사실은 양쪽 기능을 모두 고려해서 총안구 및 환풍구의 컨셉으로 개발되었다고 한다. 아무리 봐도 총안구처럼 보이는데 왜 환풍구라고 부르냐면 방탄사양은 장갑 때문에 창문을 내리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전시회 등에서 보여준 시연에서 해당 구멍을 분명히 총안구로 사용한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가 보인다. 2017년 4월 들어서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3791697 |초도물량을 대상으로]] 야전운용 평가가 진행 중이라고 한다. 이 차량은 앞으로 중대급 규모까지 배치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4인승은 대대급 이상의 지휘차량으로 운용될 전망이고 8인승은 중대급 규모로 운용될 것이다. 뉴스에서와 같이 2023년까지 2천여 대가 배치될 예정이라고 한다. 2017년 4월 5일 K-151이 군 관계자와 생산업체가 취재진과 [[밀리터리 동호인]] 등을 초청한 자리에서 포장도로를 주행하다가 운전자의 실수로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차량의 전면부가 반파되었지만 [[http://www.sedaily.com/NewsView/1OEJK6CG2F?dable=10.1.4|탑승자 8명 전원이 무사해 K-151의 안전성이 검증되었다.]] 2017년 5월 24일 기준으로 아전운용 시험 평가를 마쳤고 방사청의 무기체계 개조개발 지원 사업으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3830344|해외 수출을 위한 개조]]를 진행한다고 한다. 2017년 6월 29일 기준으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9373326 |7월부터 본격적으로 양산체제에]] 돌입한다고 한다. 야전운용 시험 평가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본격적으로 배치가 시작될 전망이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1023000069 |약 1000여 대가 빠른 시일 내 배치될 예정이고 중장기적으로 9000대를 배치한다고 한다.]] 유튜브에 속속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K-151|시승기]]가 올라오고 있다. LTV 차량에 대해서 관계자에 의해 자세한 설명이 나온다. 특이한 사항은 아래와 같다. * 기본 철판도 어느 정도 방탄이 된다고 한다. 방탄 사양은 복합소재를 적용해서 더 높은 방호력을 제공한다. 비방탄 차량도 기본 방호력은 가진다는 뜻이다. * 보닛은 [[FRP]] 소재다. 쉽게 보닛을 들어올리기 위해서라고 한다. 영상에서 2명이 보닛을 드는 모습을 보면 그래도 무게는 적지 않은 듯하다. 또한 추가적으로 보닛또한 방탄으로 대체한 버전또한 공개되었다. [* 미군이 운영하는 장갑험비도 대부분 승무원 탑승부만 방호된다.] * 조향방식은 볼앤너트방식(Ball and Nut power steering system)을 사용한다. 기아 차량 중 파워 스티어링을 사용하는 차량은 [[기아 봉고|봉고]], 모하비(HM), [[기아 카니발|카니발]](YP), [[기아 그랜버드|그랜버드]]다. 이 중에서 봉고, 모하비, 카니발은 렉 엔 피니언 방식의 파워스티어링 조향장치를 사용한다. 그랜버드는 볼 앤 너트 방식의 파워 스티어링을 사용한다. 보통 볼 앤드 너트 방식은 무거운 하중의 차량에 적용된다. LTV 차량이 모하비의 부품을 단순 활용하지는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조향 방식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면에서 모하비와 다른 부분이 많은데, 대표적으로 파워트레인 계통으로 험로주행 성능을 위해 인보드 브레이크가 적용되어 있다. 또한 [[군용차]]인만큼 [[등화관제등]]도 장착되어있다. * 문에 위치한 구멍은 환풍 기능과 총안구 용도로 만들었다고 한다. 창문을 열지 못하면 차 안에서 담배조차 피울 수 없다. [[http://cafe.naver.com/retona/154588 |참조]] * K5(TF) 차량과 비슷하게 내비게이션이 운전자가 보기 쉽게 기울어져 있다. * 전장품에 대해서 전부 차폐를 적용했다고 한다. 보통 군용차량은 MIL-STD-461(최소 F[* 1980년대 미군에서 이미 만들어진 규격이다.] 이상일 것으로 추정된다.) 규격[* 이전 K-131 차량도 핵공격에 의한 EMP에 의한 작동불능 대비로 ECU에 차폐가 적용되었다. K-151 차량의 경우에는 일반적인 배선 한 가닥마저도 차폐를 했다고 한다. 즉, 핵공격에 의한 작동불능 대비책이 적용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일반적인 승용차량은 ECU와 같은 전장품에는 차폐가 적용되어 있다. 또한, 자동차 CAN 통신의 배선의 경우 차폐를 적용하기도 한다. 외부 피복에 차페하거나 이중 배선으로 구성되어 있어 파형에 의해 전기적으로 차폐효과를 재현하기도 한다.]을 만족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https://en.wikipedia.org/wiki/MIL-STD-461|참조]] [[https://iconms1.blog.me/50096220526|전자파 차폐 및 검사방법 참조]] LTV 이전에 [[K-131]] 항목의 표준차량도 EMP에 대한 대비로 차폐가 기본적이다. 즉, K-131부터 MIL-STD-461F를 만족했다는 뜻이다. * 배터리와 ECU 유닛의 위치는 차량 내부다. 이유는 도하시 방수 문제 해결과 외부 전파간섭에서 보호를 위해서라고 한다. * 민수용 제작을 고려하는 중이지만 수익이 적어서 실현을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우선 해외 수출에 집중하는 듯하다. 2부는 일반주행 및 오프로드 주행 관련 내용이다. [[https://youtu.be/bX2bgY3vHwI |2부 참조]] 방송 이후 2018년 3월 6일 강병휘 레이서는 이 차량의 민수용 출시를 기대하는 것으로 보인다. [[http://v.auto.daum.net/v/o94hPWNh1f|참조]] 이후 절찬리에 실전배치되어 군부대 주변이라면 한 대씩은 볼 수 있는 차가 되고 있다. 2030년까지 분대단위에 배치하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k153abcd.jpg|width=100%]]}}}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k153abcd2.jpg|width=100%]]}}}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K153abcd3.jpg|width=100%]]}}} || || '''72주년 국군의 날 행사 당시의 K-151''' || 2020년 9월 25일 제72주년 국군의 날 기념 행사에서 [[문재인|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타고 등장했다. 중간의 K151 지휘차에 탑승했으며 앞 뒤로 K153 기갑수색차가 경호를 맡았다. 2018 방위산업전에 등장했던 그릴가드가 장착된 K153이 다시 모습을 드러냈으며, 이번에는 7.62mm 경기관총이 아닌 12.7mm [[K6 중기관총]]을 장착하였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1637648677.png|width=100%]]}}} || || '''2021년 육군 아미타이거 시범 행사에서 등장한 K-151''' || 2021년 9월 육군 아미타이거 시범 행사에서는 12.7mm RCWS를 탑재한 차량이 공개됐다. [[https://www.youtube.com/watch?v=Jy7fMOWZvwI|#]] [* 차량 상부에 증설된 연막탄 발사기를 보아 K152가 아닌 포탑과 차량 후방 형상이 개선되기 이전 K153에 RWS를 부착한 것으로 보여진다. [[http://panzercho.egloos.com/m/11287841|#]]] 공군 [[제38전투비행전대]][[https://kookbang.dema.mil.kr/newsWeb/20220915/2/ATCE_CTGR_0010050000/view.do|#]]와 [[제11전투비행단]]에서 훈련에 쓰이는 것이 보도되었다. [[https://kookbang.dema.mil.kr/newsWeb/20230209/8/ATCE_CTGR_0010050000/view.do|#]]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