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PTV (문단 편집) === 역사 === 국내에는 2004년에 첫선을 보였으나, 당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81&aid=0000039576|정책적 대립]]과 케이블방송쪽의 알력으로 실시간방송 없이 VOD서비스만 제공이 되었다. 2006년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477|시범사업]]이 진행되기는 했으나, 지상파 프로그램을 별도 편성으로 송출하는 반쪽짜리 운영이었다. 결국 2007년 12월 말에서야 관련법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81&aid=0000163573|국회를 통과]]하였고, 이듬해 4월에 시행되었지만, 지상파 3사와의 재전송비용의 갈등으로 [[https://www.etnews.com/200811160007|11월에야]] KT의 메가TV를 시작으로 실시간 방송이 이루어졌다.[* [[2009년]] [[1월 1일]]부터 지상파 방송사의 과금협상을 가입자당 280원으로 타결하여 지상파 재송신이 허용되었다. 2002년부터 2005년까지 지상파 재전송이 불가능하다가 2005년말부터 허용된 [[스카이라이프]]보다 2년 정도 늦었다.] 이후 KT가 [[온미디어]]와의 계약을 통해 11월부터 점진적으로 송출 채널을 늘려가는 등 본격적인 실시간방송 체제가 시작되었다. 한편, [[케이블방송]] 진영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이 시점 당시 케이블이 채널 수 자체는 IPTV보다 많은 편이긴 하나[* [[SPOTV]]의 경우 애당초 IPTV 전용채널로 시작되어서 케이블방송국에 따라서 못 보는 경우가 있다.], IPTV 사업자들의 콘텐츠 확보 노력으로 지상파 계열 PP를 비롯한 케이블 인기 채널들은 거의 다 시청할 수 있다. 또한 통신사별 결합 상품에 가입하면 케이블보다도 저렴한 가격에 시청할 수 있다. 케이블 SO들이 지상파 간의 재 송신료 갈등으로 인해 IPTV로 갈아타는 시청자가 늘어나고 있어, 성장세가 계속되고 있다. 이 과도기 시절에는 일부 프로그램을 IPTV에서 시청할 수 없었다. 법률과 채널계약과는 별개로, 채널별로 각 프로그램의 IPTV용 방영권을 취득하지 못한 경우가 발생했기 때문. 따라서 [[투니버스]]나 [[채널CGV]]등 일부 채널은 IPTV용 별도 채널·편성표를 운영하여 해결하였다. 이같은 방영권 갈등이 가장 심했던 건 [[프로야구 중계권 사태]]로 대표되는 [[KBO 리그]]의 중계였다. 2009년에는 한 차례 중계가 중단되기도 했고, 2012년에는 [[XTM#s-3.1.1.1|기존 채널의 야구 송출이 중단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이는 시간이 지나며 신규 프로그램에 IPTV용 방영권과 [[중계권]]을 취득하면서 해결되었다. 2015년 4월, 지상파 일부 프로그램 다시보기 요금이 1000원에서 1500원 인상됐다.[* 일반화질은 700원에서 1000원으로.] CJ E&M 프로그램은 전부터 1500원이었고 종합편성채널은 1000원으로 유지된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8&aid=0003224787|#]] 2016년 기준 IPTV 가입자 수는 1479만 명, 매출액은 2조 4300억 원이다. 2018년 2분기 기준 IPTV 가입자가 1,685만 명을 넘어섰다. 시장점유율은 [[KT]]가 47.9%, [[LG U+]]가 23.7%, [[SK브로드밴드]]가 28.4%의 점유율을 기록했다.[[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6615910&memberNo=31875496&vType=VERTICAL|#]] 2019년 기준 IPTV 가입자수는 전년도에 비해 9.4% 증가한 1,713만 명이다.[[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03334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