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P (문단 편집) === GP 투입 장교 및 부사관 === GP장(소대장)(중위), 부GP장(부소대장)(하사~중사), 본부분대장(하사~중사), 초병분대장(하사~중사), 관측장교(소위~중위)가 있다. [[부사관]](특히 GP를 10회 이상 투입하기도 하는 부GP장)의 파워가 다른 부대보다 훨씬 크다. 무려 10년에 가까운 청춘을 GP에서 보낸 사람도 있을 정도다. 물론 GP장의 명령 혹은 건의 하에 일처리가 이뤄지기 때문에 GP장의 파워가 절대적으로 낮다고 보기는 힘들다.[* 애초에 군대는 초임 소대장이라도 장교가 휘하의 중사급 부소대장, 반장 등의 1차 평정권을 쥐고 있는, 부사관이 장교 우위에 설 수 없는 구조다.] 단기복무가 목적인 간부(특히 관측장교)들이 가기 매우 꺼리는 곳인데, [[스마트폰]]을 못 쓰기 때문이다.[* DMZ에 들어갈 때는 모든 사람이 보안상 문제로 스마트폰을 갖고 들어갈 수 없고, 사진 촬영도 특별 허가된 카메라만 사용해야 한다.] 그래서 GP에서 상주하는 간부들은 평소 잘 안보던 TV도 열심히 보고, 수다도 많이 나누고 보드게임도 같이 하는 등 병사들이랑 친해지기가 타 부대에 비해 더 쉽다. [[장기복무]] 심사에 상당한 혜택이 존재하는지, GP에서 성공적으로 장기간 복무한 간부들은 대부분 장기복무에 성공한다.[* 물론 [[대위]], [[상사(계급)|상사]]로 진급 시 GP에 투입하지 않는다.] 또한 GP에 투입되는 간부들은 일반적으로 병사 시절에 GP 근무를 해봤거나 혹은 다른 GOP대대에서 기초를 쌓고 복무한 최전방 근무에 숙련된 간부이기 때문에 일반 간부들보다 유능한 간부들이 많다. 애초에 그 부대에서 전문하사를 지원하는 경우 병사 시절에 GP를 많이 타보고 경험해보기에 숙련도가 상당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