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angerous (문단 편집) === 상세 === [[마이클 잭슨]]의 신화를 상징하는 앨범 중 하나이며 다채로운 수록곡의 향연과 대곡 지향적 프로듀싱을 통해 예술 세계의 정점을 기록했다고 평가받는 위대한 앨범 중 하나이다. 총 9곡을 싱글컷 했으며 9곡 전부 [[뮤직 비디오]]를 제작했다. 〈[[Black or White]]〉가 [[빌보드 핫 100]] 7주간 1위를 기록했으며, 뮤직 비디오는 2시간 동안 5억 명이 시청하여 뮤직 비디오 역사상 가장 많은 TV 시청 기록으로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되었다. 당초 잭슨은 [[Bad#s-3|월드 투어]] 이후 새로운 앨범을 구상하면서 지난 20년간의 히트곡과 신곡, 데모곡을 수록한 더블 앨범 형식으로 'Decade'라는 이름의 앨범을 만들 계획이었으나 문제가 생겨 취소했다.[* 이후 이 계획은 바로 다음 앨범인 《[[HIStory: Past, Present and Future, Book I]]》를 통해 일부 실현된다.] 〈Why You Wanna Trip On Me〉와 리메이크 곡인 〈Gone Too Soon〉을 제외한 전트랙의 작사/작곡에 참여했고[* 〈Heal The World〉, 〈Who Is It〉, 〈[[Will You Be There]]〉만 혼자 작업했고 나머지는 공동 작사/작곡. 〈[[Black or White]]〉는 랩 부분만 프로듀서 빌 보트렐이 만들었다.] 프로듀싱에도 전부 관여했다. 〈Black or White〉는 뮤직 비디오가 [[폭스 TV|Fox TV]], [[MTV]]에 방영되어 27개국에서 동시 송출되었는데, 후반부의 공격적인 모션과 섹슈얼한 춤이 어린이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줬다고 대대적인 보도가 나올 정도로 좋건 나쁘건 엄청난 관심을 받았다. 한 가수의 뮤직 비디오에 전 세계 언론이 떠들썩했을 정도니 당시 마이클 잭슨을 향한 언론의 과도한 관심이 어느 정도였는지 알 수 부분. 그래서인지 이 시기부터 잭슨과 언론 사이의 불화가 어마어마해져 버린다. 화려하고 복잡하고 알 수 없는 은유가 가득 차 있는 휘황찬란한 앨범 커버가 인상적인데, 일러스트레이터 마크 라이덴의 작품이다. 원래 복잡하고 기괴한 디자인을 그리기로 유명한 사람인데 당시에는 흔하지 않은 디자인이라서 큰 화제를 모았다. 앞선 전작들에 이어 25주년 특별판의 발매 여부에 귀추가 주목되었는데, 25주년이 되는 2016년 11월 26일에 공식 [[소셜 미디어]]와 홈페이지에 25주년임을 알리는 이미지와 글이 올라오긴 했지만, 계속해서 감감무소식이었고 25주년 기념반 발매가 끝내 좌초된 것으로 보인다. ~~팬들은 [[Michael(음반)|가짜 마이클 앨범]]이나 낼 바엔 이거나 내라는 반응.~~ [[구글]]이나 [[페이스북]]에서 찾아볼 수 있는 3CD짜리 트랙리스트는 팬메이드로, 정식이라 보기에 상당히 조잡한 구성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