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JI (문단 편집) ===== 젠뮤즈 X5 (Zenmuse X5) ===== [[파일:external/www5.djicdn.com/x5-s1-1-8d39ccafac45b0fa9c6756e80d81b283.jpg|width=640]] [[파나소닉]] [[마이크로 포서드/바디#s-2.1.4|DMC-GH4]]의 센서를 이식하여 만든 [[미러리스]] 카메라로, 스펙이 너무나도 GH4와 유사한 나머지 색감조차 동일하다.[* 따라서 이론상 [[마이크로 포서드]]의 [[마이크로 포서드/렌즈|모든 렌즈]]를 사용할 수 있다.] 드론에 달고 띄우기 위해 센서만 남겨두고 전부 떼어버린 미러리스 카메라. 오직 DJI제품에서만 동작하는 전용 하드웨어다. 렌즈군은 파나소닉 46파이 렌즈와 올림푸스 46파이 렌즈군들을 장착할 수 있으며 공중에서 ~~[[DSLR]]~~미러리스 카메라 들고 찍듯이 조리개, 셔터스피드, 측광영역, 색상 보정, 선명도, 색온도, ISO레벨 등을 조작할 수 있다. 포커스도 자동과 수동을 지원하며, DJI GO앱에서 히스토그램도 지원한다. 올림푸스 14-42mm줌렌즈를 쓰면 줌인,줌아웃도 가능하다. 제조사에서는 스틸 샷만 지원된다고 써뒀지만 동영상 촬영시에도 깔끔하게 동작한다... 다만 짐벌의 길이가 너무 길어 지상에서 대기 중이거나 착륙할 때, 카메라를 끌 시에[* 짐벌의 전원이 꺼지면 카메라가 고개를 떨구기 때문에...]는 땅에 닿을듯말듯 몇mm만의 공간만을 남기기(...)때문에 주의가 필요한 편. 그래서 드론 다리에 붙여 땅과의 간격을 조금 더 띄우는 악세사리도 있다.[[http://store.dji.com/kr/product/inspire-v2-landing-gear-riser-kit|#]] 인스파이어2가 출시되면서 파나소닉 GH5를 계승한 X5S도 발매되었다. 사양은 GH5와 동일하며 코덱도 10bit [[Apple ProRes]]를 지원한다. 동영상도 10비트 코덱을 지원하므로 사실상 드론으로 찍는 카메라중 종결자로 볼 수 있다. 렌즈는 기존 X5용 렌즈들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위에 인스파이어2 항목에도 적혀 있듯이 X5와 X5S는 영상송출이 분리되어서 서로 호환이 불가능하다. 2017년에는 X7 카메라도 발매되었다. 센서크기가 슈퍼35mm로 증가됨에 따라 기존보다 훨씬 계조가 부드러운 영상을 얻을 수 있게 되어[* 14.2스톱을 가진다] 사실상 항공 촬영용 카메라로는 종결급이 되었다. 전용 렌즈는 4종류가 존재하며,바디가 카본으로 제작되어 기존 마이크로 포서드 렌즈보다 훨씬 구경과 길이가 길지만 무게는 되려 줄어들었고 렌즈군도 훨씬 많아져서 화질이 정말 압도적 이다. 59.95fps의 4k RAW영상 기록(X5S는 30fps가 최대)이 가능하며 최대 해상도는 6K를 지원한다. 특히 프로레스 4444 RAW를 지원함으로써 본격적인 영화 산업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