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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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Z DJI Technology Co., Ltd.
파일:DJI_bigimage.png
기업명
중국: 深圳大疆创新科技有限公司
한국: 디제이아이테크놀로지코리아 유한회사
미국: SZ DJI Technology Co., Ltd.
국가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다국적 기업)
창업자
왕타오(汪滔)
설립일
2006년 (18주년)
본사
중국 광둥성 선전시 난산 구
대표자
왕타오 (CEO)
홈페이지
파일:DJI_bigimage.png
본사 위치




1. 개요
2. 특징
3. 제품 목록
3.1. 공중 촬영용
3.2. 지상 촬영용
3.2.1. 젠뮤즈
3.2.1.1. 젠뮤즈 X5 (Zenmuse X5)
3.2.2. 로닌 (Ronin)
3.2.2.1. 로닌2, 로닌-M, 로닌-MX, 로닌-S, 로닌-SC
3.2.2.2. Ronin 4D
3.2.3. 오즈모 라인
3.2.3.1. 오즈모 (Osmo)
3.2.3.4. 오즈모 액션
3.2.3.5. 오즈모 액션 2
3.2.3.6. 오즈모 액션 3
3.3. 기업용
3.3.1. 매트리스 (Matrice)
3.3.1.1. 매트리스 200 (Matrice 200)
3.3.1.2. 매트리스 600 (Matrice 600)
3.3.1.3. 매트리스 300 RTK (Matrice 300 RTK)
3.3.1.4. 매트리스 30 시리즈 (Matrice 30 Series)
3.3.2. 매빅 (Mavic)
3.3.2.1. 매빅 2 엔터프라이즈 (Mavic 2 Enterprise)
3.3.2.2. 매빅 2 엔터프라이즈 어드밴스드 (Mavic 2 Enterprise Advanced)
3.4. 농업용
3.4.1. 아그라스 (Agras)
3.4.1.1. 아그라스 MG-1 (Agras MG-1)
3.4.1.2. 아그라스 MG-1S (Agras MG-1S)
3.4.1.3. 아그라스 T16 (Agras T16)
3.4.1.4. 아그라스 T20 (Agras T20)
3.4.1.5. 아그라스 T30 (Agras T30)
3.4.1.6. 아그라스 T20P (Agras T20P)
3.4.1.7. 아그라스 T40 (Agras T40)
3.5. 드론용 부품
4. 여담
5. A/S



1. 개요[편집]


2006년에 중국 광둥성 선전시에서 설립된 드론 전문 제조사로 정식명칭은 大疆创新科技有限公司(대강창신과기유한공사)이다. 영문명 DJI는 '따장(大疆, 대강) 이노베이션(创新, 창신), Da Jiang Innovation'의 줄임말이다. 중국 내에서는 간략하게 大疆(dàjiāng, 따장)이라고 줄여 부른다.


2. 특징[편집]


2015년부터는 드론 시장에서 산업용과 소비자용을 가리지 않고 제대로 된 경쟁자가 없다고 봐야 할 정도로 독보적인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추가로 스마트폰 짐벌도 최정상급이다. 중국 기업이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매우 이례적인 경우로, 스마트폰을 제외한 대부분의 소비자용 기술 제품 시장에서 미국 기업이 정상을 차지하고 중국 기업은 가성비를 무기로 하는 후발 주자로서 어느 정도 파이를 가져가는 일반적인 패턴과 달리, 드론 시장에서는 DJI가 저가형, 중급형과 고급형을 따지지않고 절대적인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500~$1000시장, $1000~$2000 시장, $2000시장 모두에서 압도적인 70%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 여기 시장에서는 오히려 미국기업들이 무너져가고 있는 모양새. 소비자용 시장 뿐만 아니라 미국 공군, 해군에서 중국 백도어 논란을 무릅쓰고 대량구매하려고 하고 있으니 기술 수준은 넘사벽이 인증된 셈. #

대표적인 드론은 팬텀 시리즈와 인스파이어, 그리고 매빅 시리즈였다. 팬텀 시리즈는 전통적인 드론 형상과 기능에 저렴한 가격[1]을 가지고 있다. 인스파이어는 촬영을 최우선으로 목적을 정하고 개발된 케이스기 때문에 좌우로 회전할 수 있는 캠을 가지고 있다. 특이하게도, 카메라의 시야각에 걸리지 않도록 이륙후에는 다리가 위로 올라간다.[2]

매빅은 휴대성이 좋은 접이식 드론으로 접으면 스마트폰보다 약간 큰 정도의 사이즈에도 불과하지만 충분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팬텀과 인스파이어 시리즈가 2016년 이후로 신제품 출시가 없는 가운데, 매빅 시리즈는 꾸준히 제품이 추가 되어 성능, 무게, 가격대에 따라 매빅 프로, 매빅 에어, 매빅 미니로 라인업이 나뉘어 졌다. 2021년부터는 수식어도 빼고 DJI 매빅, 에어, 미니로 네이밍이 단순해 졌으며 제품간 차별을 확실히 해 기존 인스파이어/팬텀/매빅의 3단계 분류를 이어 받았다.

DJI 드론들은 강력한 송수신거리가 특징이다. 단순히 출력이 강한 것이 아니라 과거에는 라이트브릿지(Lightbridge), 현재 오큐싱크 (Ocusync)라는 통신 기술로 만들어 낸 것이다. 경쟁사 드론들이 Wi-Fi 기반 TCP/IP 프로토콜을 사용할 때, 독자적인 프로토콜로 복구 지연 시간을 수~수십 ms 수준으로 낮춰 끊김이 발생 하더라도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짧은 시간 내에 복구하거나, 전송 상태를 실시간으로 점검하여 대역폭, 화질 변경, 출력 조정 등을 빠르게 변경해 최적의 연결을 유지하는 기술이다.
2020년 기준 신제품들은 8~10km 정도의 스펙을 가져 방해전파가 많은 도심 지역에서도 1km 정도는 우습게 날리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

DJI사의 드론들의 진정한 무기는 바로 짐벌이라는 하드웨어 영상 안정화 장치이며, 이 부분에서는 경쟁업체(샤오미, 유닉 등 다른 중국 업체)보다 최소 2년 이상의 앞선 기술 수준을 자랑한다. 일단 여러 상황을 제어하는 파라미터 값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고 진동에 대한 대비가 타사 제품에 비해 굉장히 잘 되어 있기 때문에 (팬텀의 경우 하부는 착륙 다리 빼면 동체 1/3 수준의 크기) 영상을 가장 안정적으로 찍을 수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신박한 신기술이 나오지 않는 이상 다른 업체가 DJI를 따라올 수가 없다.[3]

인스파이어의 경우 아예 1명은 조종, 다른 1명은 촬영을 전담해서 영상에만 집중하도록 할 수 있다.


3. 제품 목록[편집]



3.1. 공중 촬영용[편집]


DJI의 드론 라인업이며 DJI의 중심이 되는 라인업이다.


3.1.1. 팬텀 (Phantom)[편집]


해당 문서 참조


3.1.2. 인스파이어 (Inspire)[편집]


해당 문서 참조


3.1.3. 매빅 (Mavic)[편집]


해당 문서 참조


3.1.4. 스파크 (Spark)[편집]


해당 문서 참조


3.1.5. FPV[편집]




현재 FPV드론의 대부분은 직접 부품들을 구매해서 만들어야하지만 DJI FPV는 완제품으로 나왔다.
심지어 입문자를 위한 일시정지 버튼과 모드들도 구성되어있어 처음시작하는 파일럿들에게는 이만한 제품이 없다.

2021년 3월 공개됐다. 최대 4K 60FPS 촬영을 지원하며, 최대 비행 시간은 20분이다. 드론 자체 사양 중에서는 매빅 시리즈 등과 비교해 전자식 롤 축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처음 비행한다면 비행시 소음이 무서울 수 있다.)

별도로 판매되는 모션 컨트롤러를 이용하면 조종기 대신 손동작을 이용해 드론을 조종할 수 있다. 모션 컨트롤러는 현재까지는 DJI FPV만을 지원한다.


3.1.6. 아바타[편집]



https://m.dji.com/kr/product/dji-avata?from=shop
Dji fpv가 기존 프리스타일 5인치 기체의 포지션이라면 그보다 작고 프롭 덕트가 있어 충돌대비와 안전을 더 큰 비중으로 제작한 기체다. 시내후프 fpv 의 범주에 속하며 이름에서 알 듯 묘기나 속도보단 촬영에 방점을 둔 fpv

기존 Dji fpv와는 다르게 수리의 편의성을 높였고 프레임을 직접 교체 가능하다. fpv드론은 충돌과 수리가 비행의 연장선이기에 수리의 편의성, 저비용 또한 중요 요소다. 커스텀드론(조립형)이 fpv의 주류인 이유도 이 지점에서 저비용과 부품 범용성을 완제품 드론은 제공하지 못하기 때문도 있다.

성능 면에서 운동성과 정비상 있어서는 조립형드론 보다 부족한 면이 있다. 그러나 센서 장착으로 인한 자동화 비행기능 (리턴투 홈, 고도유지)은 입문자에겐 큰 도움이 될 것. 다만 fpv비행을 본격적으로 한다면 이 기능은 완결성이 떨어져 고난이도 비행을 보조하지 뭇한다는 점에서 숙련자들에게 아바타는 조립을 안해도 된다는것 외에 튼 메리트가 없다. 또 fpv드론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기대하는 현란한 움직임을 하려면 기존의 스틱형 컨트롤러가 필요한데 기본 구성에는 빠져있다. 모션컨트롤러 라 하는 기울기 센서를 이용한 컨트롤러가 끼워팔기로 제공된다. 이런 점을 본다면 당장 복잡한 요소를 제거하고 초보자들에게 입문을 유도하는 것이 목적. 다만 귀찮은 단계를 없애는 것 처럼 보이나, 당장 속여서 불필요한 과정을 안해도 되는 것처럼 여기게 하는 기믹적인 마케팅 포인트라는 비판도 있다. 가격또한 입문시 소요되는 단순 소모비용(잘못된 조립, 무엇이 필요한지 모르는 상태에서의 오는 비효율적인 소비)을 생각하면 저렴하나 어느정도의 숙련자라면 저렴한 선택지를 알기에 비싼것이 사실.

아직 논란이 있겠으나 시간이 지나면 커스톰 드론외에 fpv 를 입문 할 좋은 시작점이 될 가능성도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추후에 더 좋은 운동성, 저렴하고 간편한 수리, 저렴한 베터리 가 보완된다면 상당히 유용한 기체가 될 수 있다.



3.2. 지상 촬영용[편집]



3.2.1. 젠뮤즈[편집]



3.2.1.1. 젠뮤즈 X5 (Zenmuse X5)[편집]

파일:external/www5.djicdn.com/x5-s1-1-8d39ccafac45b0fa9c6756e80d81b283.jpg
파나소닉 DMC-GH4의 센서를 이식하여 만든 미러리스 카메라로, 스펙이 너무나도 GH4와 유사한 나머지 색감조차 동일하다.[4] 드론에 달고 띄우기 위해 센서만 남겨두고 전부 떼어버린 미러리스 카메라. 오직 DJI제품에서만 동작하는 전용 하드웨어다.

렌즈군은 파나소닉 46파이 렌즈와 올림푸스 46파이 렌즈군들을 장착할 수 있으며 공중에서 DSLR미러리스 카메라 들고 찍듯이 조리개, 셔터스피드, 측광영역, 색상 보정, 선명도, 색온도, ISO레벨 등을 조작할 수 있다. 포커스도 자동과 수동을 지원하며, DJI GO앱에서 히스토그램도 지원한다.

올림푸스 14-42mm줌렌즈를 쓰면 줌인,줌아웃도 가능하다. 제조사에서는 스틸 샷만 지원된다고 써뒀지만 동영상 촬영시에도 깔끔하게 동작한다...

다만 짐벌의 길이가 너무 길어 지상에서 대기 중이거나 착륙할 때, 카메라를 끌 시에[5]는 땅에 닿을듯말듯 몇mm만의 공간만을 남기기(...)때문에 주의가 필요한 편.
그래서 드론 다리에 붙여 땅과의 간격을 조금 더 띄우는 악세사리도 있다.#

인스파이어2가 출시되면서 파나소닉 GH5를 계승한 X5S도 발매되었다. 사양은 GH5와 동일하며 코덱도 10bit Apple ProRes를 지원한다.
동영상도 10비트 코덱을 지원하므로 사실상 드론으로 찍는 카메라중 종결자로 볼 수 있다. 렌즈는 기존 X5용 렌즈들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위에 인스파이어2 항목에도 적혀 있듯이 X5와 X5S는 영상송출이 분리되어서 서로 호환이 불가능하다.

2017년에는 X7 카메라도 발매되었다. 센서크기가 슈퍼35mm로 증가됨에 따라 기존보다 훨씬 계조가 부드러운 영상을 얻을 수 있게 되어[6] 사실상 항공 촬영용 카메라로는 종결급이 되었다. 전용 렌즈는 4종류가 존재하며,바디가 카본으로 제작되어 기존 마이크로 포서드 렌즈보다 훨씬 구경과 길이가 길지만 무게는 되려 줄어들었고 렌즈군도 훨씬 많아져서 화질이 정말 압도적 이다. 59.95fps의 4k RAW영상 기록(X5S는 30fps가 최대)이 가능하며 최대 해상도는 6K를 지원한다. 특히 프로레스 4444 RAW를 지원함으로써 본격적인 영화 산업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3.2.2. 로닌 (Ronin)[편집]


DJI에서 출시한 핸드짐벌 시리즈를 '로닌'이라고 한다.

3.2.2.1. 로닌2, 로닌-M, 로닌-MX, 로닌-S, 로닌-SC[편집]

전문 촬영을 위한 핸드헬드 짐벌. DSLR이나 캠코더를 마운트하여 손으로 들고 찍는다. 드론에 장착된 짐벌과 작동원리는 같다. 뮤직비디오와 영화, 방송 등 현재 대부분의 지상 전문촬영에 이용되고 있다.


3.2.2.2. Ronin 4D[편집]


2021년 10월 출시된 4축 짐벌에 풀프레임 센서가 장착되어있는 촬영용 카메라이다.


3.2.3. 오즈모 라인[편집]


DJI의 일반 사용자용 카메라 라인


3.2.3.1. 오즈모 (Osmo)[편집]

짐벌을 장착한 휴대형 카메라
파일:external/cdn.hiconsumption.com/DJI-Osmo-Camera-Grip-1.jpg

팬텀시리즈와 인스파이어에 사용된 카메라&짐벌 시스템을 핸드헬드 용도로 만들어 출시한 모델. 손에 들고 흔들림없는 촬영이 가능하다. 기본적으로는 드론 짐벌과 같은 기능을 갖고 있으면서 지상 촬영을 위한 여러 부가 기능들이 탑재되었다. 조이스틱으로 카메라를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일수 있고, 피사체 고정기능과 셀카 기능도 있다. 파노라마 촬영시엔 카메라 헤드가 스스로 회전하며 찍는다.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여러 제조사들의 핸드 짐벌이 있지만 오스모는 그 중에서도 종결자 취급을 받는다. 성능,디자인,완성도에서 도저히 대륙의 제품이라고 믿기 힘든 수준을 보여준다. 무엇보다도 중국산이라고는 보이지 않는 뛰어난 마감 처리가 돋보인다. 다만 그립 크기가 서양인 기준이라 한국인 여성이 들기에는 많이 부담스러운 두께와 무게로 인해 페이유 같은 고프로 짐벌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다. 다만 성능 면에서는 타사 짐벌이 절대로 따라올 수 없는 넘사벽 영역에 속해 있고 최근에는 z축도 잡아주는 옵션까지 발매해서 핸드 짐벌의 최강자임을 재 확인 시켰다. 특히 빠른 회전시 짐벌이 따라오는 속도는 타 짐벌과 비교가 안될 수준으로 빠르다. 모터의 성능이 뒷받침 해줘야 가능한 일. 옵션 어댑터를 이용하면 X5와 Z3 카메라도 모두 쓸 수 있다.


3.2.3.2. 오즈모 모바일 (Osmo Mobile)[편집]

휴대폰을 장착해 사용하는 짐벌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3.2.3.3. 오즈모 포켓 (Osmo Pocket)[편집]

2018년 후반기에 V-log와 데일리 촬영 용으로 출시한 3축 짐벌과 4K 카메라가 달려있는 형태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3.2.3.4. 오즈모 액션[편집]

DJI 에서 발매한 액션캠


3.2.3.5. 오즈모 액션 2[편집]


2021년 10월 출시된 모듈형 액션캠
4k 120fps (고속촬영) 가능


3.2.3.6. 오즈모 액션 3[편집]

1/1.7” 센서 / 색온도 센서 #


3.3. 기업용[편집]



3.3.1. 매트리스 (Matrice)[편집]


기업용 드론이다.


3.3.1.1. 매트리스 200 (Matrice 200)[편집]


송전선 점검, 수색 및 구조, 풍력 발전기 점검, 다리 점검 등 보다 전문적인 용도를 원하는 기업들을 위해 만들어진 드론이다.


3.3.1.2. 매트리스 600 (Matrice 600)[편집]


영화촬영용 초고화질 카메라를 싣기위해 만들어진 대각선길이 120cm 의 대형기체다.


3.3.1.3. 매트리스 300 RTK (Matrice 300 RTK)[편집]


RTK GPS를 탑재한 기업용 드론이다. 조종기에서 LTE 동글이나 핫스팟을 이용해 NTRIP 네트워크에 연결하거나, DJI의 RTK 모바일 스테이션인 D-RTK 2 스테이션[7]에 연결하면 RTK GPS의 보조를 받아 비행하며, 그렇지 않은 환경에서는 RTK 보조를 끄고 비행할 수 있다.

스펙상 최대 비행시간은 55분이다.


3.3.1.4. 매트리스 30 시리즈 (Matrice 30 Series)[편집]


2022년 3월 공개한 산업용 기체 시리즈이다. 대당가격은 한화로 1600만원.

배터리 출력 등 여러 정황을 보면 항공편 운송 문제를 염두에 두고 매트리스 300 대비 사양을 낮춰 출시한 것으로 보인다.

3.3.2. 매빅 (Mavic)[편집]



3.3.2.1. 매빅 2 엔터프라이즈 (Mavic 2 Enterprise)[편집]

매빅 2의 산업용 모델이다. 매빅 2 줌과 사양 면에서 거의 동일하지만 DJI GO 4가 아닌 DJI Pilot 앱을 사용하는 등의 차이점이 있다.

매빅 2 엔터프라이즈 듀얼의 경우 열화상 카메라가 탑재된다.


3.3.2.2. 매빅 2 엔터프라이즈 어드밴스드 (Mavic 2 Enterprise Advanced)[편집]

매빅 2에 RTK GPS를 탑재한 산업용 모델이다. 열화상 카메라를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다. 매빅 2 엔터프라이즈와 함께 DJI GO 4나 DJI Fly가 아니라 DJI Pilot 앱을 사용한다.

매트리스 300 RTK와 다르게 D-RTK 2 모바일 스테이션을 지원하지 않으며, RTK GPS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LTE 동글이나 핫스팟을 이용해 NTRIP 네트워크에 연결해야 한다.


3.4. 농업용[편집]



3.4.1. 아그라스 (Agras)[편집]



3.4.1.1. 아그라스 MG-1 (Agras MG-1)[편집]


파일:external/asset1.djicdn.com/0_0.jpg
Agricultural wonder.

DJI 에서 출시한 농업용 옥토콥터[8] 드론. 국내 판매가 1890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국내 출시된 타 업체 농업용드론에 비해서 저렴한 가격과 높은 완성도로 농업용 드론 시장을 휩쓸고 있다. 국내 농업용 드론 시장 점유율의 90% 정도를 장악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렇게 터무니 없는데는 이유가 있는데, DJI드론은 2000만원이면 추가 배터리 포함 풀 세트가 나오지만, 타 업체 농업용 드론들은 3000~1억 이상을 호가하는 무서운 가격대를 자랑한다. 문제는 저 가격이 '본체만' 포함된 가격이고 조종기나 농약 스토리지는 옵션이다(...). 거기에 한술 더떠 운영 소프트웨어마저 월 사용료를 내야 하지만 DJI는 앱을 무료로 배포중이다. 농업용 모듈은 저렴한 가격에 한번만 구입하면 끝. 심지어 운영 방법도 기존 업체들 농업 드론보다 간결하고(세팅이고 뭐고 다 자동) 워밍업 시간이 엄청나게 짧아서 그냥 전원 켜고 농약 다 넣고 나면 이륙 준비가 끝난다. DJI GS앱에서 한번 설정한 위치는 계속 저장해서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경로만 추가해 주면 계속해서 불러와 쓸 수 있어 정말 편하다.


3.4.1.2. 아그라스 MG-1S (Agras MG-1S)[편집]

파일:external/www4.djicdn.com/content_MG-1S_b.jpg

기존 MG-1 농업용 드론의 2017년 신제품. 방제 지점의 좌표를 등록하면 자동으로 이륙해서 방제하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조종에 능숙하지 않아도 어떤 모양의 논이든 밭이든 편하고 안전하게 방제가 가능한것이 특징.
헥타르당 분사량을 등록해서 분사량과 비행속도를 자동 계산해서 비행해 주는 기능도 있고, A3 FC 탑재로 탁월한 비행 성능을 보여준다.

현재 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 조종자증명 자격증 1종 자격시험(12kg 이상 드론)중 한 종목인 원주비행[9]이 신형 FC 의 성능 덕에 워낙 조종이 쉬워서 합격이 잘 된다고 한다.


3.4.1.3. 아그라스 T16 (Agras T16)[편집]

2018년 12월 4일에 발표한 제품으로 프로펠러가 6개로 줄어 헥사콥터가 되었지만 체급이 훨씬 커졌다.


3.4.1.4. 아그라스 T20 (Agras T20)[편집]

2020년 11월 10일에 발표

Agras T20
제조사
DJI
이전 세대 모델

자체 중량
21.1 kg
최대 이륙 중량
47.5 kg
모터 속도 상수
75 Kv
최대 작동 속도
7m/초
추력대비중량비
1.70 (이륙 무게 45.5 kg 기준)
배터리 용량
51.8V 에서 18,000mAh
배터리 무게
약 6.4 kg
FPV 카메라 해상도
1280×960, 30fps
정밀 측위 기술
RTK, GNSS
작업 탱크
탱크 용적 20L
최대 분사 유량
3.6L/분 (SX11001VS 노즐 사용 시)
4.8L/분 (SX110015VS 노즐 사용 시)
6L/분 (XR11002VS 노즐 사용 시)

3.4.1.5. 아그라스 T30 (Agras T30)[편집]

파일:71edeacffec2f5c5fb5c295487adc3e5.jpg

MG-1S와 마찬가지로 6개의 프로펠러로 이뤄진 헥사콥터이다. 날개를 편 길이 기준 가로 2,858mm × 세로 2,685mm × 높이 790mm에 최대 이륙중량이 40kg에 달하는 후덜덜한 크기가 특징이다.

Agras T30
제조사
DJI
이전 세대 모델

자체 중량
26.4 kg
최대 이륙 중량
76.5 kg
모터 속도 상수
77 Kv
최대 작동 속도
7m/초
추력대비중량비
1.70 (이륙 무게 66.5 kg 기준)
배터리 용량
51.8V 에서 29,000mAh
배터리 무게
약 10.1 kg
FPV 카메라 해상도
전, 후면 1280x720, 15~30fps
정밀 측위 기술
RTK, GNSS
작업 탱크
탱크 용적 30L
입제 살포 탱크 용적 40L
최대 분사 유량
7.2L/분 (XR11001 노즐 사용시)
8L/분(XR110015 옵션 노즐 사용시)

3.4.1.6. 아그라스 T20P (Agras T20P)[편집]

DJI에서 출시한 농업용 쿼드콥터 드론.

Agras T20P
제조사
DJI
이전 세대 모델

자체 중량
26 kg
최대 이륙 중량
52 kg (분사)
58 kg (입제 살포)
모터 속도 상수
48 Kv
최대 작동 속도
6m/초
배터리 용량
52.22V 에서 13,000mAh
배터리 무게
약 6 kg
정밀 측위 기술
RTK, GNSS
작업 탱크
탱크 용적 20L
입제 살포 탱크 용적 35L

3.4.1.7. 아그라스 T40 (Agras T40)[편집]

파일:su-ra-doi-t40-t20p.jpg
항공 방제 중인 (왼쪽) T-20P와 (오른쪽) T-40

2021년 쯤 첫 선을 보인 것으로 추정되나 아직 정보가 많지 않다. T30과 달리 쿼드콥터 프레임에 동축반전 로터를 채택한 옥토콥터로, 유튜브 등에서 보면 크기 하나는 실로 압도적이다.

T20P와 조종기, 모터와 프로펠러를 공유한다.

Agras T40
제조사
DJI
이전 세대 모델

자체 중량
38 kg
최대 이륙 중량
90 kg (분사)
101 kg (입제 살포)
모터 속도 상수
48 Kv
최대 작동 속도
6m/초
배터리 용량
52.22V 에서 30,000mAh
배터리 무게
약 12 kg
정밀 측위 기술
RTK, GNSS
작업 탱크
탱크 용적 40L
입제 살포 탱크 용적 70L



3.5. 드론용 부품[편집]



3.5.1. A 시리즈[편집]


해당 문서 참조


3.5.2. NAZA 시리즈[편집]


해당 문서 참조


3.5.3. WOOKONG[편집]


해당 문서 참조


4. 여담[편집]



  • 2015년 11월달에는 스웨덴 카메라 제조사 핫셀블라드(Hasselblad)를 인수했다. 사실상 드론 카메라 분야에서 경쟁자는 더이상 없다고 볼수 있다. 핫셀블라드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DJI&Hassel드론을 판매한다.

  • DJI가 타 드론 업체들과 뚜렷이 구별되는 특징은 항공촬영 품질을 위한 투자와 기술개발에 엄청나게 주력해온 회사라는 것이다. 오죽하면 DJI는 촬영이 메인이고 그걸 공중에 띄우기 위해 드론을 개발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 전문적인 후보정을 위한 옵션인 D-log를 일찌감치 포함시킨 것과 뛰어난 짐벌 성능, 위의 핫셀블라드 인수사례에서도 알 수 있듯 카메라 쪽에 관심을 두는 것에 비해 다른 장르인 토이 드론이나 레이싱 쪽으로는 거의 비중이 없다시피 하다. 물론 드론 자체의 성능도 업계 정상급인건 분명하며 흥미로운건 기체의 성능이 곧 촬영 품질과도 직결되기 때문에(원거리 장시간 비행, 섬세하고 안정적인 짐벌, FC와 배터리 등) 촬영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드론의 성능까지 함께 끌어올린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지상 촬영용 짐벌도 초기부터 꾸준히 출시해온터라 사업영역이 단지 드론에만 국한되어 있지도 않다.

  • 2018년 미국 육군은 세계 최대 드론 제조사인 중국 DJI의 드론이 수집 정보를 중국 정부에 보고할 수 있다며 사용을 금지했다.# 2020년 7월에도 미국의 언론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되고 있다는 기사를 내보냈다. 이 앱이 사용자의 휴대전화에서 단말기 고유 번호와 심 카드의 일련 번호 같은 드론 조종과 관계가 없는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했으며 이 앱은 종료된 이후에도 계속 작동했다고 한다. 또 회사가 앱을 구글을 거치지 않고 직접 업데이트 할 수 있는데 사용자들은 업데이트 내용을 알기가 어렵다고도 분석했다.# 하지만 아이폰은 앱이 사용자 정보에 마음대로 접근할 수 없어서 해당되지 않는 걸로 보인다.

  • 2020년 12월, 미국 정부의 무역 블랙리스트에 추가됐다. #

  • 돈바스 전쟁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우크라이나군이 DJI의 민간용 무인기에 박격포탄이나 수류탄, 유탄 같은 작은 폭탄들을 달아 떨어트리는 방식으로 전과를 올리고 있다. 공격용도뿐만 아니라 정찰용도나 박격포의 탄착지점을 확인하는 등 다양한 용도로 쓰이고 있다. 하지만 DJI 측에서 러시아군에게 DJI 드론의 비행 경로를 추적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CNN 인터뷰) 점차 우크라이나군 내부에서 도태될것 처럼 여겨졌으나 해당 인터뷰에서 10개월이 지난 2023년에도 여전히 우크라이나 보병들의 눈과 귀과 되어 최전선에서 활약하고있다.[10] 심지어 추락한 아군 매빅드론을 구하기 위해 드론을 파견하는 영상 등을 보면 얼마나 우크라이나군에게 있어 소중한 자산인지 쉽게 유추할수 있다.


  • 러시아군 역시 DJI 사 드론을 활용해, 정찰, 공격에 쓰고 있다.#


5. A/S[편집]


정식 A/S는 이전부터 국내 구매 제품의 경우에만 A/S가 되었는데, 워런티와 A/S 협약을 통해 해외 구매 제품도 국내 수리가 가능하다. 한국시장이 생각 외로 컸는지 중국 본사에서만 운영되던 스토어가 서울시 마포구에 2016년 3월 12일부터 DJI KOREA FLAGSHIP STORE라는 이름으로 세계에서 첫번째로 세워지게 되었다. 애플로 치면 애플스토어가 한국에 생긴 셈이다.
플래그십 스토어는 2021년 6월 20일 폐점하였다.

참고사항으로 A/S를 하려면 공식 홈페이지에서 직접 서비스 신청을 해야 된다. 신청 자체는 간단하고 모바일로도 가능하지만 공식 센터가 한국에서 운영되는 외국 기업이다보니 우리나라의 방식과 많이 다르다. 기본적으로 택배 수리가 안되고[11] 무조건 예약제므로 센터를 방문해도 수리가 불가능 하다. 현재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가 폐점하여 택배를 통해서만 A/S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대한 설명이 없어 분쟁이 한동안 끊임없이 일어났으나 기업 경영방침이라는 입장만 내세워 서비스 중이라 원성이 자자한 편.

2021년 기준 공식 지정 수입사가 없어서[12] 가격이 들쑥날쑥하므로 구입에 유의해야 한다. 게다가 플래그쉽 스토어의 매니져와 서비스 기사 태도가 불량하다는 내용이 드론 카페들의 게시판에 자주 올라오고 있고, 급기야 예약을 안하면 아예 대기 시간조차 말해주지 않는 서비스에 대한 영상 고발도 나와있다.
더군다나 본체 및 부품을 구매를 하려고 해도 걸핏하면 Sold Out과 상습적인 배송지연으로 기본적으로 구매 후 한달정도는 기다려야 한다. 구매 시점에도 이런문제가 있는데 A/S는 더 말할것도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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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라고 해도 대부분 100만원을 넘긴다.[2] 실제로 보면 상당히 멋지기 때문에 멋을 이유로 400만원이 넘는 돈을 주고서 인스파이어를 선택한 사람도 있다.[3] 삼성 메모리가 타사에서 따라올 수 없는 이유와 비슷하다. 기술력으로 계속 앞서서 치고 나가고 있고, 이미 판매량부터가 타사 대비 넘사벽 규모의 경제를 구축했기 때문. 이렇게 벌어들인 수입이 다시 해당 분야 R&D와 생산공장 추가에 쓰이니 진짜로 완전히 시장파괴자급 기술이나 패러다임의 전환이 나오지 않는 이상 따라잡기가 요원하다.[4] 따라서 이론상 마이크로 포서드모든 렌즈를 사용할 수 있다.[5] 짐벌의 전원이 꺼지면 카메라가 고개를 떨구기 때문에...[6] 14.2스톱을 가진다[7] 별매 제품이다.[8] 8개의 프로펠러로 비행[9] 자동차 운전면허의 코스 주행 중 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원주비행은 보기엔 쉬워도 막상 해보면 꽤나 어려우며, 도중 바람이 분다면 굉장히 성가셔진다.[10] 해당 추적툴은 무력화 시킨걸로 보인다.[11] 다만 당일 수리가 안되면 택배로 보내주기도 한다.[12] 현재 국내에 있는 DJI드론 수입 업체들은 모두 DJI 파트너쉽 계약이다. 쉽게 말하면 대리점이라고 볼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