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JI (문단 편집) ==== 아바타 ==== [[https://m.dji.com/kr/product/dji-avata?from=shop]] Dji fpv가 기존 프리스타일 5인치 기체의 포지션이라면 그보다 작고 프롭 덕트가 있어 충돌대비와 안전을 더 큰 비중으로 제작한 기체다. 시내후프 fpv 의 범주에 속하며 이름에서 알 듯 묘기나 속도보단 촬영에 방점을 둔 fpv 기존 Dji fpv와는 다르게 수리의 편의성을 높였고 프레임을 직접 교체 가능하다. fpv드론은 충돌과 수리가 비행의 연장선이기에 수리의 편의성, 저비용 또한 중요 요소다. 커스텀드론(조립형)이 fpv의 주류인 이유도 이 지점에서 저비용과 부품 범용성을 완제품 드론은 제공하지 못하기 때문도 있다. 성능 면에서 운동성과 정비상 있어서는 조립형드론 보다 부족한 면이 있다. 그러나 센서 장착으로 인한 자동화 비행기능 (리턴투 홈, 고도유지)은 입문자에겐 큰 도움이 될 것. 다만 fpv비행을 본격적으로 한다면 이 기능은 완결성이 떨어져 고난이도 비행을 보조하지 뭇한다는 점에서 숙련자들에게 아바타는 조립을 안해도 된다는것 외에 튼 메리트가 없다. 또 fpv드론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기대하는 현란한 움직임을 하려면 기존의 스틱형 컨트롤러가 필요한데 기본 구성에는 빠져있다. 모션컨트롤러 라 하는 기울기 센서를 이용한 컨트롤러가 끼워팔기로 제공된다. 이런 점을 본다면 당장 복잡한 요소를 제거하고 초보자들에게 입문을 유도하는 것이 목적. 다만 귀찮은 단계를 없애는 것 처럼 보이나, 당장 속여서 불필요한 과정을 안해도 되는 것처럼 여기게 하는 기믹적인 마케팅 포인트라는 비판도 있다. 가격또한 입문시 소요되는 단순 소모비용(잘못된 조립, 무엇이 필요한지 모르는 상태에서의 오는 비효율적인 소비)을 생각하면 저렴하나 어느정도의 숙련자라면 저렴한 선택지를 알기에 비싼것이 사실. 아직 논란이 있겠으나 시간이 지나면 커스톰 드론외에 fpv 를 입문 할 좋은 시작점이 될 가능성도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추후에 더 좋은 운동성, 저렴하고 간편한 수리, 저렴한 베터리 가 보완된다면 상당히 유용한 기체가 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