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Generation (문단 편집) === 적들 === * 포탑: 바이오 무기들이 풀려나면서 제노크사 내부 보안 시스템이 작동했는데, 고장이 났는지 바이오 무기는 공격하지 않고 인간만 공격한다. 폭탄을 발사하며, 정면만 바라보는 타입도 있고 360도 회전하며 주위를 살피는 타입도 있다. 날아오는 폭탄은 주인공의 레이저로 파괴 가능하지만, 폭탄을 계속 연사하기 때문에 시간을 끌면 주인공이 진다. 대개는 스위치를 누르거나 워크스테이션에서 기능을 정지시킬 수 있는데, 여의치 않을 경우 수류탄으로 파괴시킬 수도 있다. * 레이저 배리어: 복도 등을 막고 있는 배리어로, 접촉하는 물체를 파괴하고는 배리어도 소멸한다. 주인공의 레이저와 마찬가지로 건물 벽에 반사되는 특징이 있는데, 입사각이 벽과 수직(90도)일 경우 그대로 반사되지만 입사각이 벽과 45도 각도일 경우 90도로 꺾여 반사된다. 주로 바이오 무기를 유인해 접촉시켜 없애는 것이 해법. * 전기 바닥: 누구든 밟으면 감전되어 즉사한다. 시간차를 두고 꺼졌다 켜졌다 하는 종류와, 스위치를 끌 때까지 계속 켜져 있는 종류 두 가지다. * A 제네레이션: 제노크의 바이오 무기 중 가장 원시적인 버전. 빨간 공처럼 생겼으며 통통 튀어다닌다. 목표를 감지하면 빠르게 튀어서 접근한 뒤 상반신을 집어삼켜 질식시키는 방식으로 공격한다. "2차원 홀로그램"이라는 광학 위장술을 사용할 수 있지만, 윤곽이 다 보이기 때문에 별 소용 없다. 레이저로 쉽게 처치 가능하지만, 환기구나 구멍을 통해 계속 들어오므로 이를 차단해야 한다. * B 제네레이션: 파란 원기둥 형태. 보다 발전된 광학 위장을 사용해 모습을 감출 수 있다. 즉 평소에는 바닥에 납작하게 엎드려 있다가, 인간이 접근하면 마구 짓눌러서 납작하게 만들어버린다. 역시 레이저로 처리 가능하지만, 모습을 숨기는데다 공격 속도도 A 제네레이션보다 훨씬 빠르기 때문에 강적이다. * C 제네레이션: 모습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세대. 평소엔 의자, 컵, 꽃병 등의 물건으로 모습을 위장하고 있다가, 인간이 접근하면 인간 비슷한 형태로 돌변해 번개처럼 희생자의 목을 잘라버리고 다시 숨는다. 레이저도 통하지 않는데다(수류탄으로는 없앨 수 있다) 다소 유머러스한 A, B 제네레이션과 달리 공격법이 끔찍하여[* 희생자는 목이 날아간 후에도 목에서 피를 뿜으며 그 자리에 서서 부들부들 떤다.] 게임의 분위기를 갑자기 싸하게 바꿔놓는다. 다행히 자주 등장하지는 않는다. * 전투기: 게임에 직접 등장하지는 않지만, 제노크 본사에서 이 사태를 알아차리고는 건물에 폭격을 가해 바이오 무기들을 모조리 날려버릴 전투기들을 출격시켰다. 주인공은 이 전투기들이 도달하기 전에 게임을 끝내야 한다. 즉 타임 리밋.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