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ursors.io (문단 편집) == 진행 방법 == 위에서도 설명한 것처럼, 커서를 이용하여 여러 가지의 맵들을 하나하나 클리어 해나가야 한다. 맵을 클리어 할수록 더욱 더 어려운 맵들이 랜덤으로 등장하며[* 초반의 맵은 정해진 순서대로 나온다. 그리고 갈수록 맵이 어려워지기보다는 그냥 맵 자체가 다 어렵다.], 그럴수록 서로와의 협동심 이나 희생정신이 더 많이 요구된다. 모든 맵을 클리어하면 'The End'라고 쓰인 빈 맵이 나오고 금이 있던 스테이지로 돌아가는데, '''이 이전으로 돌아가는 게 아닌 완전히 다른 맵으로 가버리므로 플레이어가 적어져 하드코어 해진다.''' 그래도 처음에는 뉴비들은 다 나가떨어지고 착한 플레이어가 많아 많이 어렵진 않지만 희생정신이 필요한 게임들이 플레이어를 하나씩 남길 수밖에 없게 하면서 점점 적어지다 결국 플레이어 부족으로 깨지 못하는 맵이 생겨버린다. 해결 방법은 죽치고 앉아서 기다리는 것... --창을 여러 개 띄워놓고 하면 된다 [[카더라]]-- 한 컴퓨터당 3개밖에 접속을 못한다. 또한 몇몇 맵은 스위치 위에 있으면 한 곳이 닫히는 구조로 '''[[트롤링]]이 가능하다'''. Shift 키를 누르고 마우스 왼쪽 클릭을 할 때 맵에 그림을 그릴 수 있어서 서로에게 대화하거나 명령할 때 유용하게 쓰인다. 단, 이 기능은 한 방에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몰려있을 때 쓸 수 없다.[* 왼쪽 아래에 'Area too full, drawing is disabled'가 출력된다. 여담이지만 커서가 감당이 안 될 정도로 많으면 아예 일부 커서가 화면에 표시되지 않는다.] 게임 특성 상 귀차니즘으로 트롤질을 일삼는 유저들이 많다 보니 아무래도 서로를 믿지 못 할 가능성이 크기에 클리어에는 상당 시간이 걸린다. 착하던 사람도 급변하는 게임이긴 하지만 서도(...) 우선적으로 상대방의 성향이 어떤가 간을 보고 움직이는 게 현명한 선택이라고 보고 있다. 상대방이 실력도 괜찮고 날 믿어주기까지 한다? = 무조건 돕자. 상대방이 착한데 뭔가 트롤의 기운이 강하게 느껴진다? = 급하면 버려도 된다. 기다리다 보면 늘 상 해커가 와서 캐리해 주긴 하지만 해커는 대부분 벽을 뚫고 다녀서 내가 아무리 빨라도 언젠간 놓치게 되는 부분이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