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IEL (문단 편집) == 비평 == * 기습적인 개그. 진지한 부분에서 갑자기 개그로 빠진다. 1권에서 열차강도가 쳐들어올 때 [[이비엔 매그놀리아|이비엔]]이 상황을 타개할 때를 예로 들면, '뭔가… 뭔가가 있어… 생각해보자. 생각…'에서 [[증기 기관]]의 원리가 나오고 '이런 거 말고!' 하는 식이다. '이 작가는 꼭 심각할 때 개그하려 들어'라며 캐릭터를 통해 작가 자신을 [[디스]]하는 건 덤. 재치있고 재미있다는 평과 뜬금없고 분위기 깬다고 평이 갈린다. 판단은 작품을 보고 알아서 하자. 모든 개그는 작품의 어두운 분위기를 순화시키는 필수적인 역할을 하나, 작가가 개그씬을 집어넣는 타이밍에 미흡한 면이 있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 한 번 봐서는 이해가 안 될 수 있는 연출들이 잦다. 특히 인피니티 사건 때 [[크로히텐]]과 [[지룡(CIEL)|지룡]]이 대립하는 장면의 연출에서는 '이게 어떻게 된 건가요'하는 감상평이 넘쳤다.(…) 이 때문에 연출이 난해하고 산만하다는 평을 듣기도 한다. * 작가가 그리고 싶은 장면과 그렇지 않은 장면의 퀄리티 차이가 여러모로 심하다. 특정 장면은 반짝거리는 연출로 힘을 주어 표현되는 반면 중간고리가 되는 부분은 대충 그려지는 부분이 꽤 보일 뿐만 아니라 아예 연결고리가 되는 장면 자체를 많이 생략하기도 해서 스토리 이해에 지장을 주는 수준이다.[* 특히 15권은 다이제스트 수준] 캐릭터 작화 또한 일정치 않다. 비중에 따라 수준이 달라진다. 유즈 아인의 첫 등장과, 마지막을 비교하면 처참할 지경(...).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