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BOSE (문단 편집) == 여담 == * 대한민국에서는 세기 HE라는 무역 회사가 제품을 수입하고 있으며 공식 대리점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 [[http://bose.co.kr/shop/main/html.php?htmid=home/shop/direct_shop.htm|보스 공식 홈페이지 한국 버전에서 직영 대리점을 찾을수 있다.]] *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보스 제품을 구매하려고 한다면 보증서를 주는지 꼭 확인하자.[* 물론 온라인 오픈마켓보다는 상황이 낫지만 오프라인에서 구매할 때도 확인해야 한다.] 국내 보스 수입사인 세기 HE와 공식 파트너인 곳은 제품 설명란 제일 상단에 '''한글 품질 보증서'''를 발급한다고 써있다. 병행수입을 하는 업체에서는 한글 품질 보증서롤 발급해주지 않으며 이 보증서가 없다면 제품 AS가 불가하다. * [[텔레비전]]에 보스의 각종 오디오 시스템을 때려넣은 일체형 시스템인 VideoWave라는 제품도 출시했다. 2011년 [[대한민국|한국]]에도 정식발매가 되었는데 가격이 무려 840만 원(...). 참고로 같은 크기(46인치)의 다른 평범한 TV는 140만 원 정도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으니 자그마치 거의 6배인 셈이다. 2016년 7월 현재 보스 사이트에선 여전히 판매 중이며. 46인치 제품은 510만 원, 55인치 제품은 632만 5천 원으로 올라와 있다. * [[올림픽]] 공식음향 공급업체로도 선정된 적이 있으며 [[NASA]]가 우주왕복선에도 사용할 정도로 견고하고 성능이 뛰어나다. 명품 차량 오디오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파일:Bill Belichick_BOSE.jpg]] 사진은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감독인 [[빌 벨리칙]]. * 2014년부터 [[모토로라]]를 대신해 [[NFL]] 공식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 따라서 NFL의 모든 헤드코치와 코디네이터들,코칭 스태프들이 BOSE 헤드셋을 끼고 작전 지시를 한다. * [[https://www.bose.com/en_us/products/headphones/aviation_headsets/a20-aviation-headset.html|A20]]은 비행기 조종사들이 많이 사용하는 헤드셋으로도 유명하다. 엔진 소리를 차단하는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 아래 영상의 59초경을 보면 [[대한민국 공군]]의 공중급유기 [[A330 MRTT|KC330]]의 파일럿과 급유봉 오퍼레이터도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youtube(tQeQXyFlt5A)] * [[모범시민]]이라는 영화에서 이 회사의 아이팟 스피커가 매우 위엄있게 나온 적이 있다. * 일본의 철도회사 [[JR 동일본]] 승강장에 있는 스피커 대부분이 이 BOSE 스피커를 사용중이다. * 매우 특이하게 Bose suspension이라는 자동차 ~~에어~~[* 구동이 에어서스와 비슷해 보이지만 그와 전혀 다르게 전자기장을 이용해 반발력을 발생시킨다.] [[서스펜션]]을 만든 사례가 있다. [[http://www.bose.com/controller?url=/automotive/bose_suspension/the_challenge.jsp|서스펜션 설명]] 실제로 [[렉서스]]의 차량에 장착해서 주행한 동영상이 있는데… [youtube(eSi6J-QK1lw)] * 차체의 요동이 거의 없다는 걸 볼 수 있다. 홈페이지에는 구형 [[렉서스]] 이후에 업데이트가 되지 않고 있다. 이유는 [[http://auto.naver.com/magazine/magazineThemeRead.nhn?seq=16953|너무 무거운 중량과 10만 달러에 달하는 비싼 장착비용 때문]].[* 당시 렉서스 LS의 신차 가격이 7만 달러 선이었다. 즉 똑같은 차를 한 대 더 뽑고도 또 절반가량의 돈을 더 넣어야 적용할 수 있는 서스펜션이니 잘 팔릴 리 만무했다.] 원리 자체가 리니어 서보 모터를 사용한 구동이어서 전기를 다량 소비하며 가동이 많아질수록 발열이 심해지기 때문. 카메라 렌즈 제품군의 손떨림 방지와 똑같은 방법으로 움직인다. 사실상 전자기장 위에 차량이 떠 있는 상태. 결국 이와 매우 유사한 기능은 2013년도에 [[벤츠]] S클래스에서 상용화가 되었다.[* 참고로 벤츠 S클래스는 이처럼 다른 회사가 상용화에 실패한 기술을 다시 가져온 게 몇개 더 있다. [[현대 그랜저]] TG에 탑재된 모니터 기술인데, 한 모니터에서 운전석은 내비게이션을, 조수석은 DMB를 볼 수 있게 해주는 기술. 그러나 터치도 아니고 구린 순정 내비인데다가 옵션가가 500만 원이라 2009년식에 잠깐 있다가 사라진 옵션이다. 그리고 2009년경 S클래스에도 이 기술이 탑재되었다. 다른 하나는 뒷좌석 에어백인데, [[닛산 프레지던트]], [[현대 다이너스티]] 등에 옵션으로 제공되었다가 없어진 것을 10세대 S클래스에 장착했다.] 결국 2017년에 Bose가 이 기술을 ClearMotion이라는 기업[* Bose처럼 보스턴 기반의 MIT 출신이 세운 기업이라고 한다.]에 팔면서 손을 떼게 되었다. * 이름만 비슷한 [[BOSS]]라는 회사도 존재하며 이쪽은 일본의 악기 [[이펙터]] 제조회사와 미국의 에프터 메이커 카오다오 회사다. * [[주식]]을 공개하지 않고 비상장 기업으로 둔 이유는, 사내에서 일어나는 일은 하나도 모르는 주주들이 회사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중대한 결정을 내리게 되는 사태를 막기 위해서. 매분기 실적이 공개되면 단기 실적에 맞추기에 정신이 팔려서 자유로운 연구가 불가능한 환경이 조성되기 쉬워진다. 그래서 장기적으로는 제품의 품질이 하락하는 경우가 많다는 이유다. [[http://blog.naver.com/sekihebose/220674972670|#]] 실제로 노이즈 캔슬링 기술이 완성되기까지 들인 돈이 5천만 달러에 연구 기간은 1978년부터 1989년까지 12년이 걸렸다. 301시리즈와 웨이브 가이드 시스템이 완성되기까지는 14년이 걸려 말이 기업이지 사실상 음향기기 연구소라고 말해도 이상하지 않다. 하지만 그 결과 현재 독보적인 위치에 있으니[* 노이즈 캔슬링은 첫 제품을 내놓은뒤 많은 음향기기 업체가 따라하기 시작했으나 전부 보스보다 성능이 떨어졌다가 최근들어 소니가 겨우 따라잡기 시작했다.] 주식 비공개는 매우 현명한 선택이었다. 주주가 있었다면 실적 입박에 이렇게 긴 시간의 연구는 커녕 어중간한 기술력으로 쓰래기 몇번 찍어내다가 소리소문없이 인수되거나 회사를 정리했을 것이다. 그래서 보스 박사는 우리 회사가 상장 기업이었으면 나는 12번은 쫓겨났을 것이라고 말했었다. 위의 모교 주식 기부 조건중 경영에 간섭하지 말것을 넣은 이유도 이 때문이라고 보면 된다. * 2020년 들어 전세계에 걸쳐 119개 오프라인 매장을 폐쇄해서 수 백명의 직원을 해고, CEO도 교체하는 등 구조조정에 들어갔다. 근래들어 상당수 제품들이 딱히 성공적인 반응을 얻지 못하고 Bose의 특장점은 경쟁사들에게 따라잡힌 점[* 예를 들면 QC35까지는 노이즈 캔슬링의 최강자로 군림하였으나 소니 등에서 강력한 경쟁작을 내며 크게 따라잡거나 일부 추월하였다. 그럼에도 QC35는 오래 써도 편안한 착용감과 멀티 포인트 등의 상대우위로 어떻게든 오랜시간 살아남았으나, 정작 차기작인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700은 수많은 에러로 몸살을 앓은 데다가 중요한 노캔 성능조차도 전작 대비 못하다는 평이 많아 좋지 못한 평을 받고 있다. 물론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개선되고 있으나, 그동안에도 경쟁사는 점점 그나마 남아있던 보스의 장점까지 따라잡아가고 있다.] 등이 원인으로 보여지고 있다. 특히 한국의 경우 삼성 그룹이 [[하만]]을 통째로 인수해서 하만 카돈, AKG, JBL등 쟁쟁한 이름 값을 가진 음향기기 자회사들의 제품이 국내 유통이 원활해지면서 경쟁이 심화되기도 했다. * BOSE acoustic wave cannon system이라는 물건이 있는데 생긴건 무슨 하수 배관같이 생겼다. 2019년 교토 애니메이션 제1스튜디오 방화 사건의 범인이 소장하고 있었던 물건이다. * 2021년 9월 기준으로, 보스 홈 스피커 500이 반도체 부족 현상으로 인해 국내 공식 스토어에 신규 물량이 입고가 되지 않고 있다. 그나마 홈 스피커 300만 정식 판매되고 있는 상황이다.[* 홈 스피커 500은 스테레오 채널이면서 두 개의 스피커 유닛이 탑재, 300은 모노 채널이면서 단일 스피커 유닛이 탑재되어 있다.] 대신, 500에서 전면의 컬러 스크린을 제거한 제품인 홈 스피커 450[* 가격은 국내 판매가 기준 500의 49만 9천원에서 4~5만원 가량 낮아졌으며, 본체 크기가 다소 작아졌다.]이 주로 [[코스트코]]를 통해 대부분 판매하고 있고, 공식 수입사에서는 극소량 입고하여 판매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도 비교적 신제품인 홈 스피커 포터블은 공식 출시가 진행, 물량도 넉넉히 입고되어 공식 스토어에서도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