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BOSE (문단 편집) ==== 온이어 ==== 푹신한 메모리폼 이어패드[* 이어패드가 헤지면 교체해야 하는데 --보스답게-- 이어패드 값이 매우 비싸다. 중고거래시 잘 확인해야될 사안.]를 장착해서 착용감이 매우 좋다. 폴딩디자인에 무게가 가벼워 아웃도어에 최적화되어 있고 휴대성이 좋다. 아웃도어 전용 헤드폰답게 저음역이 부스트되어 있어 강력하고 무거운 소리가 난다. 초기작인 OE는 특히 저음역이 과하게 튜닝되어 있었으나 OE2 시리즈부터는 보다 밸런스가 잡힌 음색으로 개선되어 고음역까지 대역폭이 우수한 편이다. 단, 보스의 웅장한 저음을 선호하는 매니아들은 개성이 강한 구형 OE모델을 고집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OE2까지는 --머리가 큰 사람이-- 착용시 좌우로 밴드가 튀어나오는 요다현상이 있었으나 최신작인 Soundtrue OE부터는 디자인이 개선되었다. 2019년 현재는 블루투스 헤드폰인 사운드링크 OE 외에는 모두 단종되었다. * '''BOSE OE (단종)''' [[파일:BOSE OE.jpg]] Triport AE에 이어 2006년에 출시된 모델로[* 출시 당시에는 Bose Triport OE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고 이후 OE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Triport’라는 이름은 헤드폰의 다이나믹 드라이버에서 나온 소리가 세 개의 작은 덕트로 이루어진 긴 경로를 지나며 베이스가 강한 스피커와 같이 저음이 증폭되도록 하는 기술을 뜻한다.] 보스의 웅장한 저음을 가장 제대로 담고 있는 모델이다. 그러나 그런 강한 개성 때문에 호불호가 확실히 갈린다. 2012년에 단종되었으나 개성이 뚜렷한 음색과 더불어 양각 BOSE 로고 등 후속작에 비해 간지 나는 외장 덕분에 중고품 인기가 여전히 높다. --원가절감의 기운이 팍팍 느껴지는-- OE CLUB이라는 모델이 이 모델의 음색을 그대로 간직한 채 코스트코에서만 독점 판매하고 있다. * '''BOSE OE2 (단종)''' [[파일:BOSE OE2.jpg]] 전작인 OE 모델에 비해 사운드 밸런스가 보다 평탄하게 바뀐 후속작. 그러나 여전히 보스 특유의 착색은 뚜렷하다. 메카니컬한 느낌이 강한 전작에 비해 디자인이 평범해진 편. * '''BOSE Soundtrue OE (단종)''' [[파일:BOSE Soundtrue OE.jpg]]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