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B.리그 (문단 편집) == 리그 운영 == [[프랜차이즈제]]가 아닌 [[개방형 리그]]를 채택하여 1부, 2부, 3부 리그[* 단, 3부 리그의 경우 1부, 2부 리그와 별도의 체제로 운영한다.]로 나누어 운영하며 각 리그간 승강제를 시행하고 각 팀마다 유스팀 보유와 [[드래프트]]가 아닌 자유 계약에 [[샐러리 캡]] 또한 없는데, 이는 B리그 총재 오오카와 마사아키가 [[J리그]]에서 역임했던 경력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두 개의 리그를 하나로 합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작용을 최소화한 선택이기도 하다. [[http://www.rooki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09|#]] [[http://www.rooki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10|#]] B.리그의 가장 큰 특징은 무조건 흑자 운영을 기본으로, 각 팀은 [[한국프로농구]]와 같이 기업에서 팀을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확실한 지역 연고를 바탕으로 팀 자체에서 스폰서를 유치해 운영하는 방식이다. 때문에 3년 이상 적자가 발생하면 강등, 심하면 해체에 이를 수도 있다. 팀 운영에 관한 자유도를 높이고 스폰서와 팬 유치를 위한 각 구단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기 위함으로, KBL과는 달리 입장권 가격이 전부 구단한테 돌아가고 초상권 등의 저작권도 각 구단이 활용하여 선수에게 보상이 돌아가는 구조다. KBL은 연맹이 선수 초상권마저 다 해먹는 방식. 또 프랜차이즈 라이센스라는 제도를 운용하는데, B리그 팀들은 B3리그에서 B2리그로 승격할 때, B2리그에서 B1리그로 승격할 때 일정한 기준을 갖춰야 하며, 일정한 기준을 갖추면 B2 라이센스, B1 라이센스를 지급한다. 이 라이센스가 없다면 아무리 성적이 좋아도 승격이 불가능하다. B1 라이센스의 조건은 홈구장이 입석 포함 5000명 이상이 수용 가능해야 하고, 유스팀을 운영해야 하며, 연간 매출 수입이 1억엔 이상이어야 한다고 한다. 이 때문에, 일본의 체육관이 다목적으로 지어진 경우가 많아[*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도 농구에 적합하지 않은 구조고 사용료가 비싸 B3 사이타마 브론코스가 빠져나갔으며, [[요코하마 아레나]]도 농구 목적으로 지어진 게 아니라 리그 사무국에서도 결승전에서만 쓴다. 그 결과 B1 요코하마는 원래 수영장으로 지어진 체육관을 홈구장으로 써야 하는 처지가 되었다.] 농구에 적합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보니 농구에 적합한 새로운 아레나를 계속해서 설립하고 있다. B1의 경우 동부, 중부, 서부 세개의 지구로 나뉘며 각 팀은 지구 내 팀과 36경기, 타 지구 팀과 24경기로 1년에 총 60경기를 치른다. 시즌이 종료하면 상위 8개팀이 플레이오프를 치르며 8강과 4강, 파이널은 3전 2선승제로 결정된다. 하위 4개팀은 강등 플레이오프를 치르는데 강등 플레이오프 역시 4강전은 3전 2선승제로 결정하며 파이널은 단판승으로 치러 여기서 승리하면 강등을 면한다. 파이널에서 패한 팀은 B2 플레이오프 3위팀과 승강전을 치르며 단판승으로 결정한다. 4강에서 패한 2팀은 B2로 자동 강등한다. B2의 경우 시즌은 1부와 마찬가지로 지구 내 36경기, 탐 지구와 24경기로 총 60경기를 치른다. 시즌 종료 후 상위 4개팀이 승격 플레이오프를 치르며 4강, 파이널 전부 3전 2선승제로 치러진다. 파이널 진출 2팀은 승패에 관계없이 B1으로 자동 승격하고 4강에서 탈락한 2팀은 역시 3전 2선승제로 3·4위전을 치러 순위를 가리고 여기서 3위를 한 팀은 B1 강등 플레이오프 2위팀과 단판으로 승강전을 치른다. 최하위 1개팀(꼴지)은 B3 1위팀과 역시 단판으로 승강전을 치른다. 다만 리그 확대를 위해 코로나 이후에는 강등은 실시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