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 (문단 편집) == 사용 == 나무위키에서 '(…)'을 사용하는 경우는 대부분 다음과 같다. * 앞 문장에 대해 판단하기 모호하거나 정보가 부정확해 결론을 맺기 어려운데, 결론을 내려야 할 것 같은 부분. * 위화감이 들고, 결론이 거짓으로 판명난 상황에 대해 원인을 지적하기 힘들거나 굳이 지적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거나, 귀찮아졌을 때. * 주로 철지난 하이개그에서 읽는 사람이 유머임을 간파하지 못함이 우려될 때, 별로 안 웃긴 개그임을 알리기 위해.[* 사실 이건 [[(?)]]의 용례와 상당히 비슷하다. (?)은 표준어다.] * 위화감이 드는 상황에서 본인이 이미 사실이라고 인지한 경우에 대해 마지막 저항을 의미하는 자학적인 의미의 유머를 표현할 때. * 그 외에 그냥 말을 끝맺기 귀찮거나 뭔가 말끝을 흐리는 의미로 사용하기 위해 사용될 때. * 무언가 안타까운 상황일 때. * 문서에서 설명하는 상황이나 사용하는 표현이 어이없을 때.[* 사실상 이 용도로 가장 많이 쓰이게 된다.] * 취소선을 쓸 만한 농담이라고 사용자가 판단할 것이 우려될 때 농담이 아닌 사실이라는 것을 알려주려 할 때 비슷한 용법으로 문장 뒤에 붙이는 '<-'나 '<'가 있지만, 이런 표현은 (…)에 밀려 잘 쓰이지 않는다.[* '<-'나 '<'도 [[부등호]]이기 때문에 잘못된 표현이지만, 과거 시스템에서는 특수기호 화살표(→,← 등)를 쓰기 어려웠기 때문에 부등호를 이용한 표시를 하고는 했다.] 문제는 위의 경우에 해당한다고 해도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은데, 위의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굳이 도배하다시피 남용하는 사례가 아주 많다는 것이다. 웬만큼 긴 문서에서 (…)를 검색하면 수십 개가 나오는 경우가 많다. (…)은 굳이 쓰지 않아도 되는 표현이며, 남용하면 가독성만 해치므로 누구나 볼 수 있는 커뮤니티나 위키 등에서는 쓰지 않는 게 좋다. 굳이 써야겠다면 (?)로 일부 대체가 가능하다. 또한 나무위키에 시간이 지날수록 오덕체를 불편하게 여기는 유저들도 점차 많아지고 있어 (…)은 줄어드는 추세다. 문장 끝에 쓰일 때 [[마침표]]를 '.(…)'로 앞에 붙일지, '(…).'로 뒤에 붙일지, 혹은 '(…)'로 아예 마침표를 안 쓰고 끝내야 하는지에 대해 논쟁이 있는데, 우선 알아둘 것은 (…) 자체가 한글 맞춤법 규정에 어긋나는 표현이라는 점이다. 문장의 마무리라면 일반적으로 [[마침표]]만 찍으면 되고, 말줄임표를 쓸 상황이라면 괄호 없이 [[말줄임표]] 문단의 용법에 따라 써야 한다. 굳이 따지자면, 일반적으로 마침표를 괄호 앞에 쓰나, 괄호 안의 내용이 사실상 문장의 일부를 구성하는 때에는 괄호 뒤에 쓰는데, (…)는 보통 앞의 문장에 대한 감상을 나타내기 때문에 '(…).'가 일반적인 표기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다. 표준어로 용인된 [[(?)]] 또한 문장의 마지막에 쓰일 경우 '(?).'로 표기한다. [[엔하계 위키]]에서는 사용 가능하지만 백과사전식 서술만을 허용하는 [[위키백과]]에선 볼 수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