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트장 (문서 편집) [목차] == 개요 == {{{+3 Part長}}}. [[영어]]와 [[한자]]가 결합된 [[합성어]]이다. [[영어]] 직책으로 표시하자면 그냥 매니저(manager)이며, 다른 관리직과 헷갈릴 우려가 있을 때는 최말단 관리직(Frontline manager)라고 쓰기도 한다. == 기업 == [[기업]]에서 사용하는 [[부서장]] 직책이다. '부분장'이라 하기도 한다. 부문장과는 전혀 다르다. 4~7명 규모의 가장 작은 부서의 [[중간관리직]]을 의미한다. 기업 규모에 따라 파트장을 맡는 [[직급]]은 천차만별이다. 보통 [[차장(직위)|차장]] 급에서 맡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다만 [[대리(직위)|대리]]나 [[과장(직위)|과장]], [[부장(직위)|부장]]이 맡기도 한다. 기업의 파트장을 맡는 중에 [[승진]]을 하기도 한다. 파트장 위에는 삼성에는 [[그룹장]], 건보공단에는 [[부장]]이 있으며, 그 외 대다수 기업은 [[팀장]]이 있다. 2~5명의 파트장을 관리하는 상위 직책이다. [[국정원]]에서는 4급 공무원에 해당하나 명칭이 과장으로 바뀔때도 있다. [[외교관]]으로 해외파견될 경우에는 [[영사]]나 부총영사 직급으로 활동한다. 지휘하는 조직규모는 5~8명 정도로, 4급을 달기 위해서는 채용 후 20년 정도가 걸리는 것으로 파악된다. 참고지만 공장에서도 파트장이라는 직책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 사람들의 공장 라인 내에서 위치는 공장장보단 낮고 라인장(없으면 반장)보다는 높은 중간관리자 위치가 된다. == 음악 == === [[합창]] === 합창할 때 파트별로 지휘를 맡는 사람을 파트장이라 한다. 노래 실력보다는 지휘력이 중요하다. --파트장들을 통솔하는 사람을 [[합동참모의장|합창의장]]이라 하더라-- === 관현악단 === [[오케스트라]]는 크게 관악기, 현악기, 타악기로 나뉘며, 이를 더 세분화 하면 각 악기별로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으로 나뉠 수 있다. 이때 해당 악기 파트를 책임지는 책임자 직급을 '파트장'이라고 부른다. 크게는 관악 파트장, 현악 파트장, 타악 파트장 같은 직책이 있을 수 있으며, 작게는 제1바이올린 파트장, 제2바이올린 파트장, 비올라 파트장 같은 직급이 있다. 거의 같은 표현으로 '[[수석]]'이란 단어도 사용하는데, 해당 악기 연주자중 대표자를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파트장이 수석이 된다. 즉, 제1바이올린 파트장 = 수석 바이올리니스트 이다. 예외가 되는 경우는 엄청 유명한 연주자[* 예를 들어 유명 바이올리니스트인 [[유진 박]], [[정경화]], [[장영주]]같은 사람을 초빙한 경우.]를 객원 멤버로 초빙하여 협연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는 해당 연주자가 수석 타이틀을 가져가고, 업무적인 일은 기존 파트장이 계속 담당한다. [각주] [[분류:동음이의어]][[분류:회사원의 직급]]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