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튀르키예-바레인 관계 (문서 편집) [include(틀:바레인의 대외관계)] [include(틀:튀르키예의 대외관계)] ||<:> [[파일:튀르키예 국기.svg|width=100%]] ||<:> [[파일:바레인 국기.svg|width=100%]] || ||<#e30a17> [[튀르키예|{{{#fff '''튀르키예'''}}}]] ||<#ce1126><:>[[바레인|{{{#fff '''바레인'''}}}]] || [목차] == 개요 == [[튀르키예]]와 [[바레인]]의 대외관계. 양국은 [[이슬람 협력기구]]의 회원국들이다. == 역사적 관계 == 16세기 [[오스만 제국]]은 [[페르시아 만]]에 진출했고, 바레인 섬과 가까이 마주 바라보고 있었다. 오스만 제국은 바레인 섬을 포함한 주변 섬들을 복속 및 이들과 무역을 하기도 했지만 동시에 바레인을 점령하여 다스리려고 했다. 바레인은 오스만 제국에 [[진주]]를 파는 무역 등을 했다. 그러나 바레인에 진출한 [[포르투갈 제국]]과의 전쟁에서 지고 바레인이 포르투갈의 지배를 받게 되면서 오스만 제국의 바레인 점령 계획은 끝나게 된다. 이후에도 [[페르시아]]와 바레인 섬을 두고 갈등이 있기도 했었다. 1973년에 외교를 맺었으나 이후 2002년, 바레인이 토후국에서 왕국이 될 무렵 현재 바레인 왕정과 튀르키예 정부는 본격적인 수교를 가졌다. 2003년 바레인과 튀르키예에서 미국을 상대로 한 테러 위협이 커졌다고 나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0357220?sid=101|#]] 2009년 튀르키예 대통령이었던 압둘라 굴 대통령이 [[마나마]]를 방문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2628287?sid=104|#]] 2011년 튀르키예 정부는 [[바레인 반정부 시위]]와 관련해 이란, 사우디에 평화를 해치는 행동을 피해달라고 촉구했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417758|#]] 2017년 에르도안 대통령과 하마드 빈 이사 알할리파 국왕이 만나 악수를 했다. [[https://www.news1.kr/photos/view/?2382655|#]] == 대사관, 상호 교류, 교통 교류 == 1990년부터 튀르키예는 바레인에 대사관을 세웠고, 2008년에는 [[앙카라]]에 바레인 대사관이 설치되었다. 두 나라는 모두 이슬람 문화권에 해당되며 수니파에 해당된다.[* 단, 바레인 왕정 등 일부만 한정이고, 국민 대부분은 시아파에 해당된다.] [[튀르키예 드라마]]는 바레인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두 나라들을 잇는 항공 노선(바레인 국제공항-이스탄불 공항)이 존재한다. == 관련 문서 == * [[튀르키예/외교]] * [[바레인/외교]] * [[바레인/역사]] * [[튀르키예/역사]] * [[오스만 제국]] * [[이슬람 협력기구]] * [[이슬람교]] / [[순니파]] * [[대국관계일람/아시아 국가/서아시아 국가]] * [[대국관계일람/유럽 국가/남유럽 국가]] [[분류:튀르키예의 대국관계]][[분류:바레인의 대국관계]][[분류: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