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도-사우디아라비아 관계 (문서 편집) [include(틀:인도의 대외관계)] [include(틀:사우디아라비아의 대외관계)] || [[파일:인도 국기.svg|width=100%]] ||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width=100%]] || || [[인도|{{{#fff '''인도'''}}}]] || [[사우디아라비아|{{{#fff '''사우디아라비아'''}}}]] || [목차] == 개요 == [[인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 역사적 관계 == === 20세기 === 아라비아 반도 대부분 지역이 19세기~20세기에 [[영국]]의 보호령이 되면서 아라비아 반도 동부를 중심으로 [[영국령 인도 제국]] 출신 인도인들이 상당수 정착하였다. [[제다 조약(1927)|1927년 제다 조약]]의 결과 사우디아라비아가 독립하고, 20년 이후 1948년가 인도가 영국의 지배에서 벗어났다. 이후 양국은 공식 수교하였다. === 21세기 === 양국은 여러차례 교류와 협력이 매우 활발한 편이다. 인도와 사우디는 교류가 많다보니 인도내 [[무슬림]]들은 사우디로 [[성지순례]]를 하러 오는 경우가 많다. 사우디내에도 수많은 [[인도인]]들이 거주하고 있고 양국은 경제적으로도 교류가 활발하다. 다만, 사우디에서 일하는 인도인들이 학대와 차별을 받다보니 양국간에도 갈등이 일부 존재한다. 게다가 종교적으로 차이도 있어서 사우디와 인도는 종교갈등이 존재한다. 또한, 사우디의 [[와하비즘]]과 관련된 갈등이 있다. 인도측이 [[석유 수출국 기구|OPEC]]의 회의에 앞에 증산을 요청하자 사우디측은 인도의 유가 안정 요구를 일축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5&aid=0004508523|#]] 인도의 릴라이언스가 사우디의 아람코 투자유치 계획을 철회한다고 밝혔다.[[https://www.yna.co.kr/view/AKR20211121006800009?section=international/asia-australia|#]] 사우디아라비아 외교부도 성명을 내고 인도의 샤르마 대변인의 발언이 모욕적이라고 비판하며 신앙과 종교에 대한 존중을 촉구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144627?sid=104|#]] == 문화 교류 == 인도와 사우디는 문화교류도 일부 존재한다. [[아랍어]]의 경우, 인도에서 주요 외국어로 지정되어 있어서 아랍어를 배우는 경우도 존재한다. [[힌디어]]는 아랍어, [[페르시아어]]에 영향을 많이 받다보니 양국간에는 문화교류가 활발한 편이다. == 대사관 == [[리야드]]에 주 사우디 인도 대사관, [[뉴델리]]에 주 인도 사우디 대사관이 존재한다. == 관련 문서 == * [[인도/외교]] * [[사우디아라비아/외교]] * [[인도/역사]] * [[사우디아라비아/역사]] * [[인도/경제]] * [[사우디아라비아/경제]] * [[인도인]] / [[사우디인]] * [[힌디어]] / [[아랍어]] / [[이슬람교]] / [[순니파]] * [[대국관계일람/아시아 국가/남아시아 국가]] * [[대국관계일람/아시아 국가/서아시아 국가]] * [[사우디아라비아/외국인 노동자 문제]] [[분류:인도의 대국관계]][[분류:사우디아라비아의 대국관계]][[분류: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