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십시일반 (문서 편집) [include(틀:다른 뜻1, other1=MBC의 2020년 드라마, rd1=십시일반(드라마), other2=만화, rd2=십시일반(만화))] ||<-4> '''[[한자성어|{{{#white 한자성어}}}]]''' || || {{{+5 '''[[十]]'''}}} || {{{+5 '''[[匙]]'''}}} || {{{+5 '''[[一]]'''}}} || {{{+5 '''[[飯]]'''}}} || || 열 '''십''' || 숟가락 '''시''' || 한 '''일''' || 밥 '''반''' || [목차] == 개요 == 밥 열 술이 한 그릇 된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이 조금씩 힘을 합하면 한 사람을 돕기 쉬움을 이르는 말. [[크라우드 펀딩]](모금)과 [[보험]]이 대표적이다. 유사 표현으로는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가 있지만 이쪽은 '쉬운 일이라도 함께하면 편하다'는 뜻으로서 '십시일반'과는 해결방향이 반대이다. '십시일반'은 한 가지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수를 모집하는 것, '백지장...'은 한 가지 일을 여럿이서 나누어 개인부담을 경감시키는 것이다. 비슷한 뜻으로 '[[티끌 모아 태산]]'이 있을 것이다. 사용 예: "차제에 우리가 '''십시일반'''으로 몇 푼씩 모아 그이 송덕비를 세워 드리자는 것입니다." ≪송기숙, 녹두 장군≫ == 출전 == 한자성어이지만 중국과 일본에는 없는 말로 우리 고유의 속담을 한자어로 바꾼 것이다. 이러한 속담을 모은 [[정약용]]의 [[여유당전서]] 제1집 잡찬집 제24권 이담속찬(耳談續纂)이 출전이다. >十飯一匙,還成一飯。【言衆人出力,費小而惠大】 >열 그릇 밥에서 한 숟가락씩 덜어내면, 도로 밥 한 그릇을 이룬다. 【여러 사람이 힘을 내면 적게 들이고도 혜택은 크다는 것을 이른다】 [각주] [[분류:고사성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