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분청사기 음각어문 편병 (문서 편집) [include(틀:대한민국의 국보)] ||<-2> [[파일:정부상징.svg|width=28]] '''[[대한민국의 국보|{{{#f39100 대한민국 국보 제178호}}}]]''' || ||<-2> {{{#fff {{{+1 '''분청사기 음각어문 편병'''}}}[br]{{{-1 粉靑沙器 陰刻魚文 扁甁}}}}}} || ||<-2>{{{#!wiki style="margin: -5px -10px" [include(틀:지도, 장소=국립중앙박물관, 너비=100%, 높이=100%)]}}}|| || '''{{{#fff 소재지}}}''' || [[서울특별시]] [[용산구]] || || '''{{{#fff 분류}}}''' || 유물 / 생활공예 / 토도자공예 / 분청 || || '''{{{#fff 수량/면적}}}''' || 1개 || || '''{{{#fff 지정연도}}}''' || 1974년 7월 9일 || || '''{{{#fff 제작시기}}}''' || [[조선시대]](16세기) || [[파일:국보 제178호 분청사기 음각어문 편병.jpg|width=400]] [목차] == 개요 == 粉靑沙器 陰刻魚文 扁甁. [[조선]] 전기, [[세종(조선)|세종]]~[[세조(조선)|세조]] 시기에 만들어진 한국의 [[분청사기]]. 분청사기 음각어문 편병은 개인소유문화재로 원소유주는 개인이지만 현재는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 및 전시되어 있으며, [[대한민국의 국보|대한민국 국보]] 제178호로 지정되어 있다. == 내용 == 높이 22.6㎝, 입지름 4.5㎝, 밑지름 8.7㎝. [[조선]] 전기 15세기 무렵에 만들어진 분청사기로, 정확한 연대는 확인할 수 없지만 대략 세종~세조 재위 시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분청사기들은 세종 재위 중엽부터 유행하기 시작하여 세조 재위년간에 전성기를 거친 후 성종 초년부터 사라졌다. 분청사기 기면을 백토 분장한 물고기무늬 문양으로 조각칼로 음각하고 연한 청색의 유약을 칠하였다. 조선 전기 조화수법 기술과 백토분장 기술을 대표하는 작품이다. [[파일:분청사기 음각어문 편병.png]] 한국민족문화대백과에는 문화재 사진으로 위의 사진이 올려져 있는데 오류로 파악된다. == 외부 링크 == *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77912&cid=46657&categoryId=46657|한국민족문화대백과 : 분청사기 음각어문 편병]] * [[https://ko.wikipedia.org/wiki/분청사기_음각연화문_편병|한국어 위키백과 : 분청사기 음각연화문 편병]] == 국보 제178호 == * [[http://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VdkVgwKey=11,01780000,11&pageNo=5_2_1_0|문화재청 홈페이지 : 분청사기 음각어문 편병 (粉靑沙器 陰刻魚文 扁甁)]] >조선시대 전기에 제작된 분청사기 편병으로 배 부분이 앞·뒤 양면으로 납작한 편평한 모양이며, 크기는 높이 22.6㎝, 입지름 4.5㎝, 밑지름 8.7㎝이다. > >백토을 두껍게 입히고 조화수법으로 무늬를 그린 위에 연한 청색의 투명한 유약을 칠하였다. 앞·뒷면과 옆면에 서로 다른 무늬와 위로 향한 두 마리의 물고기를 생동감이 넘치는 선으로 나타냈다. 물고기 무늬는 분청사기 조화수법의 특징을 충분히 표현하고 있는데 조화수법이란 백토로 분장한 그릇에 선으로 음각의 무늬를 새겨넣고 백토를 긁어내어 하얀선으로 된 문양을 만드는 기법이다. 양 옆면은 세 부분으로 나누어 위와 중간에 4엽 모란무늬을 새기고, 배경을 긁어냈으며 아랫부분에는 파초를 넣었다. > >바탕흙은 회청색으로 백토분장이 된 곳과 분장이 안 된 곳과의 대조가 선명하다. [[분류:대한민국의 국보]][[분류:조선의 도자기]][[분류:국립중앙박물관 소장품]][[분류:서울특별시의 문화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