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이올 기사단 (문서 편집) [목차] == 개요 == [[폴라리스 랩소디]]에 등장하는 단체. 법황청의 비밀기사단이다. 그 전신은 [[애져버드]]와 아이언 블러드로 핸드건 이상으로 비밀스러운 존재의 단체이다. 이들의 정체는 바로 용기병, 즉 '''[[핸드건]]을 든 기병대'''. 작중 핸드건은 휴대가 가능할 뿐 대형 대포와 동등한 위력을 가지고 있는 사기급 무기인데, 이걸 기병의 기동력으로 운용하는만큼 그 위력은 말로 다 할수 없을 정도. 파킨슨 신부에게 [[핸드건]]을 가르쳤던 죠르지오 신부가 은밀하게 핸드건을 다룰 수 있도록 훈련시켰다. 말을 타며 핸드건을 쏘는 용기병(Dragoon, 드래군)이 되었다[* 용기병은 상설되어 있는 단체는 아니며, 필요시 조직되는 단체다. 실제로 활동한 예도 1700년 역사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비밀스러운 단체다.] 물론 임무가 끝난 뒤 핸드건을 반납하며 평범한 기사단으로 돌아가기로 되어 있다. [[휘리 노이에스]]를 눈엣가시처럼 여긴 법황이 휘리가 폴라리스를 노리고 있음을 눈치채고 폴라리스에 '지원'해주었다. 강력한 무기를 가진 만큼 딴 마음을 품지 않게 200명만 추려서. 사실 법황청의 능력이면 양산하려면 더 양산도 가능하며, 이들을 보낼때도 은근히 '헛짓거리하면 추가 용기병대 보내서 바이올 기사단째로 작살내겠다'는 암시를 깔았다. [include(틀:스포일러)] 법황청에서는 도리언 다림 수도원장이 사망한 것이 노스윈드 해적 때문으로 판단했으며, 질풍호의 [[트로포스]]가 지닌 지팡이가 세야의 아카나라는 것을 알게 된다. 엘핀으로 아카나의 원래 뜻은 조커이며, 세야는 황금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트로포스 선장의 마법지팡이는 린타와의 토론에 패해 지팡이가 되어버린 [[하이마스터]], 황금의 조커 [[아델토]]였던 것이다. 트로포스 선장이 악마의 지팡이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법황은 바이올 기사단에게 '트로포스 선장을 체포, 이단 심판에 넘겨라'는 새 명령을 내리게 된다.[* 정확히는 바다의 악마들과 계약한 [[알버트 렉슬러]] 선장과, 아델토의 수하라고 할 수 있는 [[트로포스]]를 모두 노렸다.][* 아이러니하게도 세야의 아카나의 정체가 아델토라는것을 가장 먼저 암시한 것은 같은 하이마스터인 [[직스라드]]였다. 서 발도에게 '교회기사단으로 악마를 때려잡는다' 명분을 세우라고 하며 '트로포스 또한 악마의 수하'라고 말한 것.] 그리하여 질풍 호를 급습하려다가 전지 스킬을 가진 [[벨로린]]에게 딱 걸려서 질풍 호의 돛대와 키만 박살나고, 기사단은 돌탄 선장의 지시로 발사된 [[강철의 레이디]] 한방에 가루가 되어 버렸다. 그렇다고 전멸한 건 아니고 생존자들은 냅다 교회로 가서 몸을 의탁. [[분류:폴라리스 랩소디/세력]]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